미국 뉴욕증시 지수가 '트럼프 당선' 이후 연일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장 중 한때 44,000을 넘어섰고, S&P500 지수는 장중 6,000선을 넘어선 뒤 5,995로 마무리됐습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도 개당 가격이 한때 사상 처음 7만 7천 달러를 돌파하며 폭등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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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연 기자(sa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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