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대상 좁힌 '특검법' 본회의 통과…여당 '특별감찰관' 맞불

2024.11.14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앵커] 이런 가운데 세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수사 대상을 명태균 씨 관련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으로 압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는데, 이탈표 발생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려 한 게 아니냔 해석도 나왔습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우원식/국회의장 : 재석 191인 중 찬성 191인으로써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야당 주도로 세 번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은 13개에 달했던 수사대상을 명태균 씨 관련 의혹과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으로 압축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하루가 멀다 하고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가 대통령 특별 열차에 동승했다, 김 여사가 명태균 씨에게 돈 봉투를 줬다는 등 국정농단 의혹들이 연거푸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당 내 이탈표를 유도하기 위해 특검 후보 추천권을 제 3자인 대법원장에게 부여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대법원장이 추천한 후보에 대해 야당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게 한 비토권 조항을 담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방탄용 특검'이자 '꼼수 악법'이라고 항의하며 본회의장에서 퇴장해 표결을 거부했습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퇴장하기로 방침을 정했는데, 이탈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왜 하필 이 시기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일방 추진합니까. 무한 비토권을 통해 사실상 야당이 특검을 고르는 것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꼼수입니다.] 국민의힘은 의총에서 대통령 친인척의 비위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윤 대통령에게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당론을 모았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도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방침을 분명히 한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 절차까지 마무리하겠단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재현 김영묵 / 영상편집 강경아] 최규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41114 68

  • '때리고, 훔치고, 소변테러까지'…고시원 세입자의 '막장 횡포' 08:22
    '때리고, 훔치고, 소변테러까지'…고시원 세입자의 '막장 횡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2만 수험생 오늘 '결전의 날’…'N수생' 21년 만에 최다 01:55
    52만 수험생 오늘 '결전의 날’…'N수생' 21년 만에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바이든, 정권인수 논의…'전쟁 이슈' 폭넓은 대화 03:03
    트럼프-바이든, 정권인수 논의…'전쟁 이슈' 폭넓은 대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김영선 오늘 구속 여부 결정…검찰, 이준석도 조사 검토 01:48
    명태균·김영선 오늘 구속 여부 결정…검찰, 이준석도 조사 검토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공짜 여론조사 대가? 명태균 받았다는 '500만원 돈봉투' 주목 02:38
    공짜 여론조사 대가? 명태균 받았다는 '500만원 돈봉투' 주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김 여사 특검법' 처리 시도…국힘, 표결 불참 예상 00:36
    민주당 '김 여사 특검법' 처리 시도…국힘, 표결 불참 예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술타기' 김호중, 음주운전 혐의 빠졌지만…징역 2년 6개월 01:38
    '술타기' 김호중, 음주운전 혐의 빠졌지만…징역 2년 6개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디언 01:01
    가디언 "'X'에 올리지 않겠다"…머스크 "죽어가는 출판물"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오늘 1심 선고 00:26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오늘 1심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0
    "조카 노벨상, 나라 장래가 걱정"…한강 '목사 삼촌'이 쓴 편지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고교 교사 01:20
    미국 고교 교사 "트럼프는 히틀러"…학부모 '해고 요구'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피해자 '쌍방대리'한 법무법인 01:59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피해자 '쌍방대리'한 법무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신 훼손' 군 장교 피의자, 38살 소령 양광준 신상 공개 01:50
    '시신 훼손' 군 장교 피의자, 38살 소령 양광준 신상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포근…오후부터 빗방울 00:16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포근…오후부터 빗방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리미어12 첫 경기, 대만에 3-6 패배…쿠바와 오늘 2차전 00:32
    프리미어12 첫 경기, 대만에 3-6 패배…쿠바와 오늘 2차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권 바뀌기 전에... 미국 “북한군 현재 전투 중…단호히 대응” 01:21
    정권 바뀌기 전에... 미국 “북한군 현재 전투 중…단호히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니 화산 폭발...발리행 비행기 무더기 취소 01:22
    인니 화산 폭발...발리행 비행기 무더기 취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02:30
    명태균 "김건희 여사 500만원, 애 과자 사주라고…" 김웅 "여사 통 커, 복채 준 것"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1:25
    "다 때려 부쉈다"…난장판 된 동덕여대 취업박람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이영애 화해권고 거부...“김 여사와 친분 주장은 가짜뉴스” 01:56
    이영애 화해권고 거부...“김 여사와 친분 주장은 가짜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 여친 스토킹 살해범은 34살 '서동하' 01:28
    전 여친 스토킹 살해범은 34살 '서동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윤 정부, 공안정국 조성? 우상호 15:14
    [단도직입] 윤 정부, 공안정국 조성? 우상호 "진압 장비로 과거와 다르게 대응" 김성태 "폭력에 단호한 대응 의지 보여준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9
    "잠옷 바람으로 뛰쳐나와"…충전 중 전기차 '활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에 '윤이 경선…' 문자 보낸 이준석 02:34
    명태균에 '윤이 경선…' 문자 보낸 이준석 "잘못 알고 있어 전달 한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범죄 이력까지 훑었다...서울시 단체미팅 경쟁률 33:1 기록 01:38
    성범죄 이력까지 훑었다...서울시 단체미팅 경쟁률 33:1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흥민 원치 않는데 토트넘은 01:20
    손흥민 원치 않는데 토트넘은 "1년 연장 착수"…결국 결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1
    "내가 '골프 연습' 추천했다"는 친윤계…일각에선 대통령실 '홍보 기능' 비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02:12
    이준석 "윤 대통령, 특정 시장 공천 요구…김 여사, 명태균에 500만원? 나한테는 햄버거 달랑 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불난 기숙사 탈출하려니 01:44
    불난 기숙사 탈출하려니 "안면인식 필요"…중국 대학 기숙사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8
    "이 XX는 대체 누구야?"...미 국방장관 지명 놓고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4
    "권력 사유화 윤석열 퇴진" 고려대·국민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9
    "여자는 주방에나 가"…트럼프 당선 후 '여혐'에 "살인마 본받자" 주장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내 성폭력 가해자 징계없이 내보낸 대한항공... 01:33
    사내 성폭력 가해자 징계없이 내보낸 대한항공..."피해자에게 배상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팬티 속에 도마뱀을…멸종위기 외래생물 밀수조직 검거 01:33
    팬티 속에 도마뱀을…멸종위기 외래생물 밀수조직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구속 기로 놓인 명태균… 08:41
    구속 기로 놓인 명태균…"대통령 부부 조사 안 해" 의미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1:24
    "윤, 특정 시장·구청장 언급"…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또 터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무죄 vs 김혜경 유죄?…김혜경 측 변호인 10:15
    김건희 무죄 vs 김혜경 유죄?…김혜경 측 변호인 "항소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 앵커 한마디] 검찰 '선택적 기소'가 불러온 국제 망신 00:53
    [오 앵커 한마디] 검찰 '선택적 기소'가 불러온 국제 망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이재명 '선거법 위반' 선고 D-1…유·무죄 3가지 시나리오 13:30
    [단도직입] 이재명 '선거법 위반' 선고 D-1…유·무죄 3가지 시나리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02:53
    이준석 "지선 때 특정인 공천 요청받았다"…'대통령 공천개입' 의혹 폭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22
    [단독] "김태우 뛰게" 윤 대통령 직접 연락 이후 단수공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참패 시발점' 논란의 김태우 공천…2022년 지선부터 2023년 재보선까지 02:30
    '참패 시발점' 논란의 김태우 공천…2022년 지선부터 2023년 재보선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00
    "공천 개입 없었다"더니 김태우 언급…윤 대통령 연락 시점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 03:13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세비 절반, 공천 대가 아니다"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장에 02:04
    영장에 "여론조사 업체 운영자" 적시…검찰 수사 확대 어디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8
    "돈 받은 적 없고, 추측일 뿐"…명태균의 마지막 항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김 여사가 건넨 두 차례의 '금일봉'…여론조사 대가성 여부 주목 02:04
    [단독] 김 여사가 건넨 두 차례의 '금일봉'…여론조사 대가성 여부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이번엔 01:59
    [단독] 이번엔 "대통령 현대중공업 간다"…명태균, 최소 엿새 전 방문 알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여사 만나 이준석 살려올게"…당 내부 일도 '개입' 언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두 번의 '금일봉', 또 드러난 '공적 대화'…거듭하는 명태균 의혹 04:19
    두 번의 '금일봉', 또 드러난 '공적 대화'…거듭하는 명태균 의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사대상 좁힌 '특검법' 본회의 통과…여당 '특별감찰관' 맞불 02:16
    수사대상 좁힌 '특검법' 본회의 통과…여당 '특별감찰관' 맞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카 유용' 김혜경 벌금 150만원… 01:46
    '법카 유용' 김혜경 벌금 150만원…"선거 공정성 해칠 위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운명의 날…선거법 위반 유·무죄 '3가지 시나리오' 02:11
    이재명 운명의 날…선거법 위반 유·무죄 '3가지 시나리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2만 응시' 2025학년도 수능… 02:01
    '52만 응시' 2025학년도 수능…"킬러문항 없고 대체로 쉬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0대 운전자 돌진 '반려견 사망'… 01:28
    70대 운전자 돌진 '반려견 사망'…"아직 숨 쉬는데" 오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2
    "국산 배터리, 믿었는데 충격"…'충전 중' 전기차 잇단 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자동차 달인' 믿고 점검 맡겼는데…알고 보니 '폭리 달인' 02:50
    [단독] '자동차 달인' 믿고 점검 맡겼는데…알고 보니 '폭리 달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국일에 터진 '지방선거 공천개입' 의혹…용산 입장은? 02:21
    출국일에 터진 '지방선거 공천개입' 의혹…용산 입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폭로' 파장 촉각…'공천개입 의혹' 수사 판 바꿀까 01:46
    '이준석 폭로' 파장 촉각…'공천개입 의혹' 수사 판 바꿀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54
    "무리수" 지적에도 '김태우 단수공천'…윤 대통령 지시 있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장 뚫은 비트코인…미국 준비자산 되면 01:46
    천장 뚫은 비트코인…미국 준비자산 되면 "50만달러까지 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르포] '도루묵 없는' 도루묵 축제…불바다 된 동해, 사라지는 겨울 별미 02:13
    [르포] '도루묵 없는' 도루묵 축제…불바다 된 동해, 사라지는 겨울 별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링 오르는 타이슨…'58세 핵주먹' 28세 복서에 통할까 01:58
    다시 링 오르는 타이슨…'58세 핵주먹' 28세 복서에 통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누가 안방 호랑이래?…희망 살린 김도영 00:40
    누가 안방 호랑이래?…희망 살린 김도영 "해볼 만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75만 유튜버'가 프로경기에…아르헨 언론 00:44
    '775만 유튜버'가 프로경기에…아르헨 언론 "축구의 수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이 장면] 2루에서 홈까지…이런 '태그업'도 있습니다 00:34
    [오늘, 이 장면] 2루에서 홈까지…이런 '태그업'도 있습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오전까지 곳곳에 비…낮 최고 22도 '포근' 00:57
    [날씨] 내일 오전까지 곳곳에 비…낮 최고 22도 '포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브RE핑] 02:52
    [백브RE핑] "북한 도발에 장성들 골프 취소하자 윤 대통령, 이 때다 싶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윤 대통령 00:43
    윤 대통령 "탄핵하든 수사하든 맞설 것...계엄선포는 통치 행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2 한동훈 '탄핵 찬성' 발언에 아수라장 된 의총장... 01:42
    한동훈 '탄핵 찬성' 발언에 아수라장 된 의총장..."대표 사퇴하세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이재명 00:30
    이재명 "윤 담화에 국민 참담...탄핵 필요성 보여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 윤 대통령 01:39
    윤 대통령 "계엄선포, 통치행위...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여당 7명 '탄핵 찬성' 공개…가결까지 1명 01:55
    여당 7명 '탄핵 찬성' 공개…가결까지 1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국회 출입 안 막았다?…경찰 무전 기록 02:15
    국회 출입 안 막았다?…경찰 무전 기록 "모두 통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01:58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당 하나돼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 국회, 탄핵안 보고·표결 이틀간 외부인 출입 금지 00:25
    국회, 탄핵안 보고·표결 이틀간 외부인 출입 금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9 합참 00:33
    합참 "비상계엄 특수단에 전 계엄사령부 자료 제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군 조사본부 00:39
    군 조사본부 "방첩사가 수사관 지원 4차례 요청했지만 불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육군참모총장도 직무정지...직무대행에 '비육사 출신' 02:16
    육군참모총장도 직무정지...직무대행에 '비육사 출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계엄 사태' 네 번째 담화…야, 탄핵안 발의 23:09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계엄 사태' 네 번째 담화…야, 탄핵안 발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3 입 모아 03:01
    입 모아 "고도의 통치행위"..."전두환 신군부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02:27
    "끝까지 싸울 것"...윤, 보수층 결집·탄핵 대비 의도 드러낸 듯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뉴스NIGHT] '칩거' 깬 윤 대통령...계엄 선포 정당성 강조 42:36
    [뉴스NIGHT] '칩거' 깬 윤 대통령...계엄 선포 정당성 강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00:31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적대적 공생관계"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17 [인터뷰] 박지원 11:30
    [인터뷰] 박지원 "김 여사, 상당히 여러 곳 전화 돌린단 제보"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18 계엄 때 최소 61명 병사 투입…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 00:34
    계엄 때 최소 61명 병사 투입…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軍 02:21
    軍 "문 부수고 끌어내라" 증언에도…尹 "질서 유지 목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윤 탄핵안' 보고 늦춘 이유?...장관 탄핵·특검은 '속도전' 02:10
    '윤 탄핵안' 보고 늦춘 이유?...장관 탄핵·특검은 '속도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02:26
    "선관위 조작 점검" 계엄법 위반 논란..."대선 자기부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앵커칼럼 오늘] 염치없는 매화타령 02:43
    [앵커칼럼 오늘] 염치없는 매화타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02:26
    "탄핵 찬성", "아직은 부결 당론"...당내 투톱 이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국정원 01:58
    국정원 "선관위 내부망서 투개표 조작 가능" 지적…선관위 "총선 전 보안강화, 대선시스템 자기 부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선관위' 첫 언급한 尹 01:55
    '선관위' 첫 언급한 尹 "北 해킹에도 점검 거부…국정원 보고 받고 충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인터뷰] 김종혁 13:21
    [인터뷰] 김종혁 "당론으로 탄핵 반대? 당사자가 탄핵 받겠다는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한동훈-이재명, 이구동성으로 02:20
    한동훈-이재명, 이구동성으로 "내란 자백·범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정치인 체포조 운영' 폭로에도...윤 02:32
    '정치인 체포조 운영' 폭로에도...윤 "경고성 계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윤 대통령 02:39
    윤 대통령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딨나...수사·탄핵 맞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조국 01:31
    조국 "선고 무겁게 받아들여"…이르면 13일 백선희 교수 의원직 승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