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오늘 서울구치소에 수감됩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조 전 대표를 수감할 예정이었지만, 조 전 대표 측이 대표직 인수인계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하자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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