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올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윤 대통령은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마음 모아 기도하고 힘을 보태주시면 우리가 바라는 개혁을 이뤄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앵커 ▶
이제 와서 보니 우리가 바란다던 건, 반사회적인 극우세력이 바라는 것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열 수 있다던 새로운 미래는 주술을 신봉하는 이들이 그리던 미래였던 걸로 보입니다.
사실은 보수가 아닌 극우였고, 기도가 아닌 주술이었던 겁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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