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와이드] 성탄절 추위 차츰 풀려…동해안 '건조특보' 화재 조심
성탄절인 오늘 낮부터 추위가 풀리겠고 밤에는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사고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 한가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성탄절인 오늘도 아침에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요?
지난해는 함박눈이 내리면서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요. 올해는 눈 소식은 없을까요?
동해안 지역은 연일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화재 사고 위험이 크다고요?
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 날씨는 어떻게 전망되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