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가 손흥민을 '빅찬스 메이킹' 부문 4위로 평가했습니다. 토트넘과 재계약과 관련해서 어떤 합의점 없이 새해를 맞이하면서 손흥민의 가치 평가가 줄짓고 있는데요.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6개월도 남지 않으면서 1월부터 다른 팀과 이적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열린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와중에 손흥민의 FC바르셀로나 이적설도 다시 떠올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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