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출근시간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등이 추가 운행됩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폭설 속 출근 시간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오늘(18일) 오전 8시 45분부터 11시 25분까지 수도권 전철을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운행 횟수는 수도권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등 모두 1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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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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