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항구
초대형 폭발사고
마치 핵폭탄이 터진 듯
주위 건물들 산산 조각
사망자 135 명, 부상자 5천 명
엄청난 인명 피해
"항구 창고에 보관 중이던 질산암모늄이 원인"
※질산암모늄: 질산과 암모니아의 화합물로 주로 비료 생산과 폭발물 제조에 쓰임. 질산암모늄 1kg, TNT 0.42kg과 맞먹는 위력
레바논 최고국방위원회는
곧 폭발 참사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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