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댁에 차려진 차례상
코로나19가 퍼지는 걸 막으려고 자식들 대신 이웃과 지내는 차례
고향을 방문하지 말라는 말도 편지로 유쾌하게 담아
정성스럽게 쓴 편지는 사진으로 찍어 휴대전화로 전송
고향에 계신 부모도 타지에 있는 자식도
익숙치 않은 추석 모습에 조금씩 적응 중
"얘들아, 이번 추석에는 고향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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