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종단 성직자들이 새만금 해수유통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이들 성직자는 오늘 전북도청 앞에서 새만금 생명평화 기도회를 열고 해수유통은 자연의 이치고 역사의 순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환경부 용역 결과가 해수 유통으로 가닥이 잡혔는데도 전라북도가 담수화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30년 가까운 새만금 수질 논란에 마침표를 찍고 올해 안에 새만금호 해수유통을 결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성[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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