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와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울산형 복지·건강 분야 뉴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1조3천억 원을 투입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시립노인복지관 건립 등을 통해 일자리 5만9천 개를 만듭니다.
또 공공의료 지원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최소한의 생계유지비용을 보전하는 '울산형 유급 병가제'를 시행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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