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다시 500명대...비인가시설 집단감염, 거리 두기 변수되나?

2021.01.27 방영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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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안정세를 보이나 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IM선교회발 집단감염으로 감염규모가 커졌고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번 집단감염이 이번 달 말로 끝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해제 여부에 변수가 되지 않을까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류재복 해설위원,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 나와 계십니다. 먼저 숫자가 좀 많이 늘었는데요. 500명대로 갑자기 뛰었는데 이 집단감염하고 관계가 있는 거죠? [류재복] 그렇습니다. 그외에 다른 요인은 없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발생이 절반 정도까지 내려왔는데 어제는 광주에서 112명으로 집계가 됐는데 이것이 광주에 있는 비인가 교육단체, 그 단체에서 109명이 집단감염을 일으키면서 그 숫자가 반영된 것이고요. 그래서 559명이지만 100여 명을 빼면 어제나 최근하고 큰 변화는 없는데요. 문제는 이 비인가 교육시설이 전국에 23개 시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것은 4개에 불과한 것이죠. 전수조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번 며칠 사이에 갑자기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이죠. [앵커] 그리고 지역별로 보면 부산지역이 지난 월요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러고 나서 지금 또 확진자가 조금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류재복] 거리두기 단계를 낮춰서 확진환자가 늘어났다고 이렇게 인과관계를 설명하기는 어렵죠. 왜냐하면 거리두기 조치가 바뀌게 되면 그로부터 최소한 1~2주 이후에 반영이 되는 거니까요. 어찌보면 우연의 일치라고 보는데 문제는 부산은 사실은 수도권만 2.5단계였는데 부산이 스스로 2.5단계로 올렸다가 사실 이번 주 말에 다음 주부터 있을 거리두기 조정을 앞두고 일주일을 앞두고 조정을 했거든요. 부산에 이유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거리두기를 결정할 때 부산의 감염재생지수가 0.48이었거든요. 그렇게 되면 사실상 확진환자가 굉장히 줄어드는 추세였고 실제로도 그랬고. 그래서 올렸는데 부산에 있는 부곡요양병원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곳이 지금 요양시설 전수조사 과정에서 한꺼번에 41명이 나온 거죠, 사나흘 사이에. 그러면서 부산에 확진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그런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앵커] 지금 IM선교회와 관련한 집단발병이 큰 문제인데요.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의 80~90% 이상이 확진이 되고 있어요. 결국은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죠? [천은미] 건물 자체가 좁은 건물에 밀폐된 공간이죠. 환기가 거의 안 되고 또 학생들이 공부를 하기 때문에 계속 앉아서 하루 종일 같이 있고 또 식당에서 칸막이 없이 식사를 항상 같이하고 한 방에서 10~20명이 같이 잠을 자는 거죠. 우리가 나중에도 나오겠지만 가정 내 감염이 외국 보고는 17%, 우리는 24%. 그런데 가족 감염도 사실은 20% 내외인데 여기는 80~98%까지 나와요. 정말 아무리 밀폐된 공간이지만 너무나 감염이 심한 것 같고 또 하나 특징은 광주에서 109명 발생한 확진자들 다 무증상 감염이에요. 그러니까 젊은 학생들이다 보니까 증상이 없었다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집단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한다든지 열방센터라든지 동부구치소 사례를 보더라도 밀폐된 공간에 숙식을 같이하는 경우에 집단적으로 40~50% 감염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그것보다 거의 2배 가까운, 거의 100% 가까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예배하면서 비말감염도 됐고 수면을 같이하고 식사를 하면서 같이 또 감염되고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무증상 감염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걸 고려하면 사실은 원래 입소를 할 때 PCR 검사를 하고 입소하는 게 맞죠, 군대처럼. 그런데 그렇게 안 하는 거죠, 비인가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방역의 허점이 있는 곳들을 저희가 잘 체크해야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여러 번 부탁을 드렸지만 신속항원검사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면 학생이 분명히 증상이 있는 분이 있었다고 그러거든요, 다른 데는. 그러면 검사를 했을 거예요. 그러면 좀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거다. 이주민, 거주자라든지 건설현장 이런 곳도 같이 숙식을 하세요. 그런 곳도 증상이 있을 때 바로 검사를 할 수 있는 그런 키트 구비가 되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걱정이 너무 감염률이 높은 걸 봐서 혹시라도 기우지만 변이바이러스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번에 확진된 확진자들 중심으로 정부에서 한번 변이바이러스 검사도 해 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이렇게 여러 가지를 짚어주셨는데 물론 증상이 나타나거나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신속하게 검사를 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문제는 비인가시설에서는 방역수칙이 제대로 안 지켜진 것 같다는 그런 보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류재복] 대전의 국제학교는 지난해 6월쯤부터 사실은 신고가 일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정체가 잘 드러나지 않죠. 교회도 운영하고 학교도 운영하니까요. 그런데 마스크도 잘 안 쓰는 것 같다는 그런 신고들이 들어갔는데 문제는 이곳이 인가 나지 않은 시설이다 보니까 교육청 측에서는 이곳은 종교시설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그리고 시 쪽에서는 이건 학원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까. 이렇게 서로 이른바 뭐라고 할까요. 핑퐁,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그래서 실제로 와서는 예배당 점검 정도만 했다는 겁니다. 학교는 아예 점검하지도 않고.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아무래도 방역수칙을 지키는 데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광주 TCS국제학교 같은 곳은 전원 무증상이니까요. 그러니까 아주 장기간 투숙을 하면서도 전혀 본인들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대전이나 홍천. 그러니까 대전에는 학생들이 있고 그다음에 청년훈련과정이라는 게 있는데 대전에 있는 학생 가운데 몇몇이 증상이 나타나니까 청년훈련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홍천으로 간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홍천에 가서 또 거기서도 유증상자가 나타났는데 해열제만 먹이고 전혀 검사를 안 한 거거든요. 이런 식으로 방역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검사했을 때 완전히 거의 전원이 다 감염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천 교수님께서 잠시 짚어주셨습니다마는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감염 가능성은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이번 3차 유행 시기에서도 가족 내 감염이 4분의 1을 차지했다고요? [천은미]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2~3% 정도가 감염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가족 감염은 17~24%. 이 정도 나옵니다. 특히 부부 간 감염은 7배에서 8배가 넘죠. 왜냐하면 잠을 거의 같이 자잖아요. 그리고 가족들은 5배 정도 높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보시면 한24% 정도 나오고 특히 20세 미만인 경우에는 당연히 집에서 더 많이 있고 부모님과 접촉을 많이 하니까 거의 40% 이상 감염이 나오죠. 그래서 지금 3차 유행은 가족에서 주로 많이 생활했기 때문에 가족 감염이 더 많았지만 근본적으로 원인은 지역사회 감염이죠. 지역사회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에 의해서 감염이 되고 그 감염이 가족으로 온 것이기 때문에 지역사회 감염을 줄이는 게 가족 감염을 줄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전반적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 보니까 그동안 거리두기 조정도 얘기가 나왔었고 5인 이상 모이지 못하게 하는 제한도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게 아차 하는 순간에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는 걸 또 보여주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과연 어디까지 거리두기 조정이 가능할지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천은미] 아마 설 전까지는 저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해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다른 다중이용시설에 의한 것도 아마 그대로 유지하되 조금 손해보상 그런 쪽으로 지원을 하실 것 같고요. 설 연휴가 지난 다음에 지역사회 감염이 줄어야 3월 등교도 고려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정부 입장에서는 조금 어렵지만 이 단계를 유지하고 그다음에 학교 등교와 연관시켜서 확진자를 최대한 줄여야 될 것 같고요. 저는 두 자리까지는 줄어야 부모 입장에서 학교 등교할 때 조금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전체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어야지만. [천은미] 그런데 그건 불가능할 것 같고요, 지금 상태에서. 그런데 지금 보다시피 열방센터라든지 구치소라든지 이번에 비인가 학교 같은 시설도 보면 우리가 방역의 허점을 놓친 곳이 상당히 많고 그런 곳이 방역을 안 지키지만 지역사회 감염에 의해서 감염된 거거든요. 그런 쪽을 조금 더 정부가 세심하게 방역을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방역당국에서는 29일쯤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것을 결정한다고 했는데 일단은 크게 기대하지 않아야 되겠군요. [천은미] 아무래도 설이 있기 때문에 대이동을 하니까 지금 제한을 풀게 되면 안 그래도 조금씩 저는 느낌이 확산이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카페나 식당을 가보시면 사람이 전보다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확산세가 줄고 있구나. 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움직이게 되거든요. 그런데 설 연휴는 확산세가 되더라도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차례를 지내야 되고 이렇기 때문에. 아마 그래서 조금 더 제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정부가 거리두기 완화 여부를 고민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올해 등교수업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어제 교육부가 이와 관련해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잠시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유은혜 /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어제) : 다만, 모든 학년, 모든 학생들이 전면 등교를 할 수 있는 시기는 지역사회 감염 위험 정도나 우리 국민의 백신 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교육부는 질병 관리청, 교육청과 함께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신중하게 결정할 것입니다. 특히 학생의 발달 단계상 대면 수업의 효과가 높고, 전문가의 지원이 더욱 필요한 유아, 초등 저학년, 특수학교 학급의 학생들은 우선 등교를 하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며 추진하겠습니다.] [앵커] 어제 발표를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올해 신학기부터 수업이 파행으로 흐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개학은 예정대로 하는 것으로 돼 있죠? [류재복] 그렇죠. 지난해에는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급히 연기할 수밖에 없었고. 그 시점을 보시면 우리가 2월 말부터 확산이 크게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올해는 어쨌든 지난 한 해 동안 운영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올해는 개학 자체를 연기하거나 하지 않고 수업을 어느 정도 등교 인원을 어떻게 조정하느냐. 그 조정의 원칙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준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서울이나 수도권처럼 2.5단계면 3분의 1 정도밖에 갈 수 없는 것이고 조금 더 완화되면 3분의 2까지 갈 수 있는 거고요. 그런데 지난 한 해 운영하면서 가장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것은 어린 학생들이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이런 학생들은 학교라는 공간이 사회생활을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학생들은 가능하면 등교수업을 늘리는 방식으로 가겠다는 것이고요. 교육부의 전체적인 기조는 학생들의 학력 저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등교를 많이 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것 같은데요. 학생들은 특히 백신 접종도 사실 문제입니다. 지금 18살 이하의 저연령층은 아직까지 백신접종 계획조차 나와 있지 않고 관련된 실험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그런데 어쨌든 올해는 정상적으로 가급적이면 대면수업을 늘리겠다는 그런 교육청의 방침이 있는 것 같은데. 그 근거로 들었던 것이 학교 내 감염이 적었다, 지난해 같은 경우에 보면 적었다라는 정은경 청장의 논문이 예시가 되기도 했는데 여기에 대해 정 청장이 직접 약간 오해가 있다고 해명을 했죠? [천은미] 그때는 5월에서 7월이었고 확진자가 두 자릿수였습니다. 그 당시와 3차 유행이 된 지금 상태는 많이 상황이 다르죠. 그때는 2% 정도만 학교 내 감염이었고 대부분이 가족, 친지 모임의 감염이 40%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3차 유행이 되면서는 학교 내 감염도 상당히 나왔거든요. 그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말을 한 거고. 하지만 해외 사례나 국내 사례를 보더라도 학교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이지만 생각보다는 감염이 적다는 거죠. 그것은 방역을 일정 부분 잘 지키는 그런 효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저학년부터 등교를 하고 분산등교를 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백신접종 상황이라든지 확진자 상황을 보고 등교를 결정하겠지만 만일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면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만 16세 이하는 백신을 맞을 수가 없어요, 아직은. 임상연구 결과가 안 나왔기 때문에. 그렇다면 교사분들이나 보조교사분들을 저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넣는 것도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정은경 청장의 학교 내 감염과 관련한 논문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교육부에서는 올해 학기 개학을 하면서 등교수업을 더 늘리겠다고 계획을 갖고 있어요. 정은경 청장의 논문에 따르면 학교 내에서 감염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것인데 등교수업을 확대해도 사실 문제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천은미] 확진자 수에 따라서 당연히 학교도 영향을 받거든요. 그때 두 자리 미만이고 지금은 거의 500명 이상 또 오늘 나왔기 때문에 등교할 때쯤 확진자 수가 얼마냐가 중요할 것 같고 그리고 그때를 대비해서 사실은 온라인 수업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를 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확진자가 다시 늘거나 줄지 않는다면 당연히 온라인을 병행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온라인 수업 자체가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학력 저하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문제도 정부 당국에서 신경써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학부모들의 요구는 가급적이면 등교수업을 하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집에서 아이들 관리하기도 쉽지 않고 말이죠. [천은미] 돌봄이나 그런 기능으로 학교를 가는 게 좋죠, 사회생활도 하고. 그렇지만 감염에 대한 위험도 분명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두 가지가 다 병행돼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지금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뤄지는 곳이 바로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에서 관련된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어떤 내용인 건가요? [류재복]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다 보니까 그와 관련된 결과가 나오는 거죠. 이스라엘은 압도적으로 접종률이 세계에서 1위입니다. 1000만 명이 안 되는데요, 인구가. 벌써 30% 가까이가 맞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맞은 사람들이 과연 코로나19 감염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어제 나온 건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이 발표한 겁니다. 이스라엘은 백신을 두 번 맞고 일주일이 지나면 이른바 그린카드, 녹색카드 같은 것을 발급하는데 그걸 접종증명서라고 하는데요. 이 접종증명서를 가진 사람을 조사해 보니까 0.014%만 증세가 나타나더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 앞서서는 이스라엘에 있는 의료관리기구도 거의 비슷한데요. 12만 8000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감염된 사람이 20명, 0.015%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백신을 두 차례 맞게 되면 모더나나 화이자가 얘기하는 것처럼 실제로 95% 이상의 효과를 보는 것이 어느 정도 1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해서 나타났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그런 조사 결과로 보입니다. [앵커] 백신을 맞은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0.014%라면 거의 100%에 가까운 참 놀라운 효과인데 말이죠. 그런데 백신을 맞기 시작한 지가 한 달 좀 넘었어요. 지금 백신의 효과를 얘기하기는 이르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요. 어떻습니까? [천은미]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맞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40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2차 접종자만 해도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12만 8000만 명 정도를 검사했고 20명이 감염됐는데 이렇게 백신을 빨리 맞을 수 있었던 건 이스라엘 당국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화이자에 실시간 데이터 정보를 지급할 테니까 백신을 빨리 달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빨리 확보한 거고. 지금까지 나온 가장 효과가 좋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그리고 화이자 백신은 고령층에 대한 연구도 상당히 많습니다. 5000명 정도가 되고 42%가 56세 이상이에요. 그래서 사실은 굉장히 효과적이고 안전하기 때문에 접종된 거고 그리고 이스라엘 자체가 의료시스템이 굉장히 잘 돼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약제도 잘되어 있어서 앱을 통해서 연락이 가고 또 당일에도 전화를 해서 오는지 확인하고 그리고 백신접종을 위해서는 화이자나 이런 백신들은 앰플이 아니라 주사기가 아니라 병에 들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초저온에 있기 때문에 냉장온도로 이동을 해야 돼요. 녹여야 됩니다. 한 3시간 정도 냉장해 녹인 다음에 다시 상온으로 꺼내서 2시간 이내에 그걸 분주를 해야 되는데 화이자와 모더나가 또 달라요, 분주하는 방법이. 화이자는 생리식염수를 넣어야 되고 모더나는 그냥 바로 씁니다. 그런 것에 대한 훈련이 사실 의료진이 굉장히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 당국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조만간 맞는다고 하니까 훈련이라든지 그리고 예방하고 어떤 경우는 5명 것을 한 번에 맞은 경우도 있거든요. 의료진의 준비가 안 된 경우는. 그래서 예약시스템과 의료진 준비가 꼭 필요할 것 같고 우리도 이렇게 해 주게 되면 분명히 예방효과는 확실히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이 정도 예방효과면 집단면역이 충분히 될 수 있죠.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백신의 확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물론 백신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의료진들이 숙달되는 게 중요할 텐데 다음 달부터 당장 접종을 시작해야 되고 그리고 정부가 조만간 접종과 관련된 우선접종대상자라든지 관련 내용들을 발표한다고는 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들이 그 기간 동안에 충분히 준비가 될 수 있을까요? [천은미] 굉장히 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선순위 결정. 아까 말한 교사분들이라든지 여러 가지 분들이 조금 더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의료진을 훈련하려면 그 의료진은 하루 종일 백신접종에만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 의료진이 수만 명이 필요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준비가 사실은 한 달 정도 안 남았는데 많은 시간이 남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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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서울시장 공식 출마 선언 "21분 컴팩트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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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자문단 02:16
    WHO 자문단 "모더나 백신 간격, 예외적으로 6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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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2
    "대중음악 공연 차별 없애고 정확한 지침 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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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추위 대신 서쪽 미세먼지↑...내일 전국 눈 01:31
    [날씨] 출근길 추위 대신 서쪽 미세먼지↑...내일 전국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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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성추행 후폭풍' 정의당, '재보궐선거 무공천' 검토 01:22
    [YTN 실시간뉴스] '성추행 후폭풍' 정의당, '재보궐선거 무공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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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동물 백신 맞을 수 있나요?"...문의 '빗발'·보호소엔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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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상원, 국무장관 인준...북핵전략 시일 걸릴 듯 01:55
    美 상원, 국무장관 인준...북핵전략 시일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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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 브리핑 (1월 27일) 02:57
    조간 브리핑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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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포근, 서쪽 공기 탁해...내일 전국 눈 01:31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포근, 서쪽 공기 탁해...내일 전국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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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나 도리, 강아지 사진계를 평정하러 왔다 00:53
    [동반자] 나 도리, 강아지 사진계를 평정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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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리콜했는데 또 불난 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 01:17
    [자막뉴스] 리콜했는데 또 불난 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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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상원, 국무장관 인준...북핵전략 시일 걸릴 듯 02:16
    美 상원, 국무장관 인준...북핵전략 시일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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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깨부수며 난동...네덜란드 폭력사태에 '아수라장' 01:42
    [자막뉴스] 깨부수며 난동...네덜란드 폭력사태에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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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핫검색어] 광주 TCS 국제학교 / 장혜영 의원 / GME / 조재현 / 배성재 02:10
    [출근길 핫검색어] 광주 TCS 국제학교 / 장혜영 의원 / GME / 조재현 / 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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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오늘 풀리는 '미국산 달걀'...가격 급등세 꺾일까? 01:18
    [자막뉴스] 오늘 풀리는 '미국산 달걀'...가격 급등세 꺾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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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닷새 만에 '영하 추위'...내일 전국에 눈·비 01:01
    [날씨] 닷새 만에 '영하 추위'...내일 전국에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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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정 총리 03:48
    [현장영상] 정 총리 "올해 1분기도 경기 회복 흐름 기대...코로나19가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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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코로나 사망자 10만 명 넘어서... 05:05
    英 코로나 사망자 10만 명 넘어서..."EU, 日 여행객 거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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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 동안 포근...내일 전국 강풍 동반한 눈 01:30
    [날씨] 오늘 낮 동안 포근...내일 전국 강풍 동반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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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07
    [자막뉴스] "주차 중이 아니라 '시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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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명문구단 결정에 '충격'...SK, 프로야구에서 철수하는 진짜 이유 02:06
    [자막뉴스] 명문구단 결정에 '충격'...SK, 프로야구에서 철수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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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처 00:48
    보훈처 "추미애 장관 최재형 상 수상 관련 오해 없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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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559명...국내감염 516명, 해외유입 43명 02:17
    신규 확진 559명...국내감염 516명, 해외유입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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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전국 확산...대전 이어 광주도 초비상 02:34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전국 확산...대전 이어 광주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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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의혹' 수사 속도...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 02:33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의혹' 수사 속도...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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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 관세 면제' 국무회의 의결...오늘부터 시행 00:25
    '달걀 관세 면제' 국무회의 의결...오늘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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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종인 09:18
    [현장영상] 김종인 "문재인 정부 4년, 노력도 배신하는 세상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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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0:25
    이낙연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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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검찰, '이용구 사건' 부실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00:30
    [속보] 검찰, '이용구 사건' 부실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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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환전 사기에 성폭력까지...앱 이용했다가 '충격' 01:37
    [자막뉴스] 환전 사기에 성폭력까지...앱 이용했다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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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다시 500명대...비인가시설 집단감염, 거리 두기 변수되나? 20:00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다시 500명대...비인가시설 집단감염, 거리 두기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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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용구 수사 무마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02:02
    검찰, '이용구 수사 무마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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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2:26
    이낙연 "박원순 사건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고심에 빠진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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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투데이] 신세계그룹, SK와이번스 인수... 17:24
    [인터뷰투데이] 신세계그룹, SK와이번스 인수..."유통+스포츠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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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선언...오후 2시 기자회견 00:59
    [속보] 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선언...오후 2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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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맑고 예년보다 온화...내일 강풍 동반 눈 01:14
    [날씨] 맑고 예년보다 온화...내일 강풍 동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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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반려동물 확진에 '덜컥'...병원에 빗발치는 문의 01:11
    [자막뉴스] 반려동물 확진에 '덜컥'...병원에 빗발치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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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 뉴스] 00:15
    [15초 뉴스] "동물용 코로나19 백신 있나요?"...문의 빗발치는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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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0:48
    홍남기 "손실보상 정부 방안, 아직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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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용구 봐주기 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00:24
    檢, '이용구 봐주기 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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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00:24
    시진핑 "한반도 비핵화는 공동 이익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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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최강욱 추가 기소... 00:31
    검찰, 최강욱 추가 기소..."이동재 前 기자 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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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광주 IM선교회 시설도 109명 감염...이용섭 광주시장 긴급 브리핑 06:05
    [현장영상] 광주 IM선교회 시설도 109명 감염...이용섭 광주시장 긴급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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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선교회발 확산세 '무섭다'...3백 명 훌쩍 넘어 02:01
    IM선교회발 확산세 '무섭다'...3백 명 훌쩍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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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559명...열흘 만에 500명대 02:54
    코로나19 신규 확진 559명...열흘 만에 5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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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2:12
    바이든 "화이자·모더나 백신 2억 회분 추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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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보고 자료 등 확보할 듯 02:03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보고 자료 등 확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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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의혹' 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 02:30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의혹' 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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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지검, 최강욱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 02:27
    서울중앙지검, 최강욱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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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3:13
    이낙연 "박원순 사건 피해자께 깊이 사과"...정의당, 보궐 공천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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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갈등 진화?...홍남기 만나 '원팀 내각' 강조한 정 총리 41:01
    [뉴스앤이슈] 갈등 진화?...홍남기 만나 '원팀 내각' 강조한 정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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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논란 봉합수순 손실보상제, 의문의 1패는? 01:31
    [뉴스앤이슈] 논란 봉합수순 손실보상제, 의문의 1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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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감염 사실 숨긴 IM 선교회 확진자들, 이송되는 순간 외친 구호 01:46
    [자막뉴스] 감염 사실 숨긴 IM 선교회 확진자들, 이송되는 순간 외친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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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코로나 사망자 10만 명 넘어... 01:52
    英 코로나 사망자 10만 명 넘어..."EU, 日 여행객 거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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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도 교회도 아닌' 비인가 교육시설발 감염 확산 06:13
    '학교도 교회도 아닌' 비인가 교육시설발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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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7
    "주말 이동량, 1월 초 대비 31% 증가...방심하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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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맑고 온화, 공기 깨끗...내일 강풍 동반 눈 01:20
    [날씨] 맑고 온화, 공기 깨끗...내일 강풍 동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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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전국 확산...대전 이어 광주도 초비상 03:13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전국 확산...대전 이어 광주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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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도 없이 노래하고 춤추고...무더기 감염에 어린이집 휴원 02:22
    마스크도 없이 노래하고 춤추고...무더기 감염에 어린이집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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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감염자 급감' 뉴델리 주민 50% 이상에게 코로나19 항체가... 01:47
    [자막뉴스] '감염자 급감' 뉴델리 주민 50% 이상에게 코로나19 항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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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50
    [현장영상] "죽지 않기 위해"...택배노조, 1월 29일 사회적 총파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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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새끼 사자...? 01:28
    [구루마블]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새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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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회 법사위, 박범계 청문 보고서 채택...국민의힘 불참 00:50
    [속보] 국회 법사위, 박범계 청문 보고서 채택...국민의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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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경찰서 4시간 넘게 압수수색 진행 02:20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경찰서 4시간 넘게 압수수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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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지검, 최강욱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 02:33
    서울중앙지검, 최강욱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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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태풍급 돌풍 동반 폭설...밤부터 강추위 02:03
    [날씨] 내일 태풍급 돌풍 동반 폭설...밤부터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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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루마블] 코로나 진단, 이젠 '셀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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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4:12
    이낙연 "박원순 사건 피해자께 깊이 사과"...정의당, 보궐 공천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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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 누락' 조수진, 당선무효형 피해...벌금 80만 원 00:15
    '재산 누락' 조수진, 당선무효형 피해...벌금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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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 없는 유료 결제·잔금반환 거부'...온라인 구독 피해 속출 02:05
    '고지 없는 유료 결제·잔금반환 거부'...온라인 구독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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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행정부도 중국 때리기?!... 02:20
    바이든 행정부도 중국 때리기?!..."중국에 공격적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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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눈'...오후부터 '강추위' 다시 시작 01:03
    [날씨] 내일 전국 '눈'...오후부터 '강추위'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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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월 28일 목요일, 강풍과 풍랑예비특보 발효, 출조 위험 01:59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월 28일 목요일, 강풍과 풍랑예비특보 발효, 출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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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28
    국민의힘 "박영선·우상호, 보궐선거 출마가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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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7
    [자막뉴스] "일본에서 왔으면 안 돼"...EU 현지 관리가 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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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559명...국내감염 516명, 해외유입 43명 03:49
    신규 확진 559명...국내감염 516명, 해외유입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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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선교회발 집단감염 전국 확산...대전·광주 초비상 02:24
    IM 선교회발 집단감염 전국 확산...대전·광주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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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인가 교육시설 감염 확산 다시 5백 명대...거리두기 조정 변수되나? 09:30
    미인가 교육시설 감염 확산 다시 5백 명대...거리두기 조정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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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악'했다던 민주당 00:35
    '경악'했다던 민주당 "놀랐다는 표현...우리도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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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경찰서 6시간째 압수수색 02:33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경찰서 6시간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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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 세 번째 기소...채널A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02:37
    최강욱 세 번째 기소...채널A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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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추미애 391일 만에 이임... 05:18
    [현장영상] 추미애 391일 만에 이임..."영원한 저항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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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김종철 전 대표 고발...장혜영 07:05
    [뉴스큐] 김종철 전 대표 고발...장혜영 "일상으로의 복귀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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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박원순 사건 피해자에게 사과...정의당, 보궐 공천 고심 04:13
    이낙연, 박원순 사건 피해자에게 사과...정의당, 보궐 공천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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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00:34
    추미애 "검찰 개혁 기틀 마련...박상기·조국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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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추미애 장관 이임식...박범계호 법무부는? 01:21
    [영상] 추미애 장관 이임식...박범계호 법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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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秋, 391일 만에 퇴임...문 대통령, 박범계 곧 임명할 듯 21:56
    [뉴스큐] 秋, 391일 만에 퇴임...문 대통령, 박범계 곧 임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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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년 건강수명 73.3세로 연장...담뱃값 인상도 추진 00:52
    2030년 건강수명 73.3세로 연장...담뱃값 인상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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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IM선교회에 쏟아진 비난 02:35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IM선교회에 쏟아진 비난 "구상권 청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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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어린이들, 마스크도 없이 "주여!"...제보 영상 '아연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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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식 "조수진 '후궁' 발언 과해...넘어서 안 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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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감천항 하역 노동자 집단 감염...감염원 '오리무중' 01:49
    부산 감천항 하역 노동자 집단 감염...감염원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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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앞두고 회항한 닥터헬기... 02:09
    구조 앞두고 회항한 닥터헬기..."코로나 대응 매뉴얼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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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1억 명 확진에 01:42
    북, 1억 명 확진에 "각성 또 각성"...원격·방문 교육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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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지구촌 이런저런 '길막' 02:36
    [세상만사] 지구촌 이런저런 '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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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안철수 "손실보상 4월 지급은 해서는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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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 "말꼬리 잡고 저질공세...달 가리켰더니 손가락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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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아모레퍼시픽, 환경부 통합환경허가 업계 첫 취득 00:09
    [기업] 아모레퍼시픽, 환경부 통합환경허가 업계 첫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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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홈플러스, 설 맞이 주방용품 최대 50% 할인 00:09
    [기업] 홈플러스, 설 맞이 주방용품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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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노조, 모레부터 총파업 돌입... 03:22
    택배노조, 모레부터 총파업 돌입..."분류작업 떠밀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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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檢, 최강욱 세 번째 기소...명예훼손 혐의 추가 09:49
    [뉴스큐] 檢, 최강욱 세 번째 기소...명예훼손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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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02:15
    시진핑 "문 대통령 비핵화 노력 지지...한중일 회의 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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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5번째 이별...인천 야구의 흑역사, 신세계가 끝낼까 02:19
    벌써 5번째 이별...인천 야구의 흑역사, 신세계가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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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슼'에서 '쓱'으로? 정용진 야구단 '신세계' 열까? 02:35
    '슼'에서 '쓱'으로? 정용진 야구단 '신세계'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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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IM 선교회 집단감염 확산...거리두기 조정 변수 01:12
    [YTN 실시간뉴스] IM 선교회 집단감염 확산...거리두기 조정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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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선교회발 집단감염, 광주·경남 등 전국 확산 비상 02:27
    IM 선교회발 집단감염, 광주·경남 등 전국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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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식당·약국 휘젓고 떠난 확진자들...홍천 읍내는 발칵 02:01
    카페·식당·약국 휘젓고 떠난 확진자들...홍천 읍내는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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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선교회' 발 집단 감염이 변수...정부 거리두기 조정 '고심' 02:23
    'IM 선교회' 발 집단 감염이 변수...정부 거리두기 조정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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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수진 02:05
    조수진 "고민정, 후궁보다 더 우대" 논란...민주당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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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맨] 미국은 왜 총기 규제를 못 할까? 11:08
    [와이즈맨] 미국은 왜 총기 규제를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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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4월 보궐TF 구성... 02:03
    정의당, 4월 보궐TF 구성..."무공천까지 열어놓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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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0:45
    이낙연 "'박원순 성희롱'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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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02:04
    박영선 "공공분양 30만 호" 가능할까?...부지 확보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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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22
    국민의힘 "피고인 장관 임명...법무부 범법부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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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육가공 업체 집단 감염...인근 도심 전파 우려 01:47
    이번엔 육가공 업체 집단 감염...인근 도심 전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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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밤 9시 제한 풀어달라"...자영업자들, 방역당국 면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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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내륙 폭설에 태풍급 강풍까지...모레 -10℃ 강추위 02:10
    [날씨] 내일 내륙 폭설에 태풍급 강풍까지...모레 -10℃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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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용구 봐주기 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02:11
    檢, '이용구 봐주기 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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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단독 청문보고서 채택...박범계 법무장관 임명 01:44
    여당 단독 청문보고서 채택...박범계 법무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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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외교장관 02:16
    한미 외교장관 "북핵 시급성 공감"...미국은 '한미일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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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안 낳는 대한민국...인구절벽 심화 02:15
    아이 안 낳는 대한민국...인구절벽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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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제재에 꿈 접은 '북한 호날두'...한광성 '北으로' 02:20
    대북 제재에 꿈 접은 '북한 호날두'...한광성 '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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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에서 미세먼지까지, 양승조 충남지사가 답한다 08:00
    코로나에서 미세먼지까지, 양승조 충남지사가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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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대부분 폭설...태풍급 돌풍 동반 01:27
    [날씨] 내일 전국 대부분 폭설...태풍급 돌풍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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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용산 노숙인 시설에서도 확진...역학조사 '난항' 02:14
    영등포·용산 노숙인 시설에서도 확진...역학조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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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식당·약국 휘젓고 떠난 확진자들...홍천 읍내는 발칵 02:05
    카페·식당·약국 휘젓고 떠난 확진자들...홍천 읍내는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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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나들이, 연초 대비 31% 급증...방심하면 또 확산 01:51
    주말 나들이, 연초 대비 31% 급증...방심하면 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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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00:58
    김진욱 "공수처 사건, 국민 의견 받아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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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 세 번째 기소...채널A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02:36
    최강욱 세 번째 기소...채널A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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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언론마다 다르게 보는 IMF 경제성장률 전망치 02:18
    [뉴있저] 언론마다 다르게 보는 IMF 경제성장률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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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정치권 보궐선거전 본격화...대권은 이재명 독주 14:00
    [뉴있저] 정치권 보궐선거전 본격화...대권은 이재명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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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소독, 가림막보다 마스크 착용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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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행정부도 중국 때리기?!... 02:20
    바이든 행정부도 중국 때리기?!..."중국에 공격적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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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정상 통화...한미 밀착 견제·北 도발 억제 '이중 포석' 01:57
    한중 정상 통화...한미 밀착 견제·北 도발 억제 '이중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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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미나리' 아카데미 입성하나...윤여정 美 연기상 20관왕 06:19
    [뉴있저] '미나리' 아카데미 입성하나...윤여정 美 연기상 20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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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조성진이 선사하는 특별한 '모차르트 생일 선물' 00:37
    [뉴있저] 조성진이 선사하는 특별한 '모차르트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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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늦었지만 지금이라도"...미인가 교육시설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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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태권도학원서 이틀 새 33명 확진...가족 등 연쇄 감염까지 01:35
    안동 태권도학원서 이틀 새 33명 확진...가족 등 연쇄 감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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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 형 확장'...IM 선교회, 비인가 교육시설 전국에 26곳 02:07
    '프랜차이즈 형 확장'...IM 선교회, 비인가 교육시설 전국에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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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1분기 접종 시작"...내일 백신접종 세부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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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노조, 합의 6일 만에 총파업 예고...택배사들 03:00
    택배노조, 합의 6일 만에 총파업 예고...택배사들 "노조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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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해지 시 이용내역 없으면 '환불' 가능 01:41
    넷플릭스 해지 시 이용내역 없으면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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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02:24
    복지부 "국민 건강 증진 위해 술·담배 가격 인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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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바이든 정부의 '초강경' 발언에 돌파구 모색 나서나? 02:16
    중국, 바이든 정부의 '초강경' 발언에 돌파구 모색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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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 군축 합의' 바이든·푸틴 팽팽한 '기싸움' 02:26
    '핵 군축 합의' 바이든·푸틴 팽팽한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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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자 줄어도 불안 여전...日 긴급사태 2월 말까지 연장 가능성 02:07
    감염자 줄어도 불안 여전...日 긴급사태 2월 말까지 연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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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시·모도 육지와 맞닿는다...4km 연륙교 착공, 남북경협 중심축 기대 01:56
    신·시·모도 육지와 맞닿는다...4km 연륙교 착공, 남북경협 중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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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 형 확장'...IM 선교회, 비인가 교육시설 전국에 26곳 02:12
    '프랜차이즈 형 확장'...IM 선교회, 비인가 교육시설 전국에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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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도 없이 노래하고 춤추고...무더기 감염에 어린이집 휴원 02:22
    마스크도 없이 노래하고 춤추고...무더기 감염에 어린이집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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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식당·약국 휘젓고 떠난 확진자들...홍천 읍내는 발칵 01:58
    카페·식당·약국 휘젓고 떠난 확진자들...홍천 읍내는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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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늦었지만 지금이라도"...미인가 교육시설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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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선교회' 발 집단 감염이 변수...정부 거리두기 조정 '고심' 02:27
    'IM 선교회' 발 집단 감염이 변수...정부 거리두기 조정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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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용산 노숙인 시설에서도 확진...역학조사 '난항' 02:18
    영등포·용산 노숙인 시설에서도 확진...역학조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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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육가공 업체 집단 감염...인근 도심 전파 우려 01:47
    이번엔 육가공 업체 집단 감염...인근 도심 전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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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감천항 하역 노동자 집단 감염...감염원 '오리무중' 01:41
    부산 감천항 하역 노동자 집단 감염...감염원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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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1분기 접종 시작"...내일 백신접종 세부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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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총리 00:41
    정 총리 "백신 남으면 북한에 제공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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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단독 청문보고서 채택...박범계 법무장관 임명 02:07
    여당 단독 청문보고서 채택...박범계 법무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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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00:43
    김진욱 "공수처 사건, 국민 의견 받아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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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용구 봐주기 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02:24
    檢, '이용구 봐주기 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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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 세 번째 기소...채널A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02:40
    최강욱 세 번째 기소...채널A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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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수진 02:03
    조수진 "고민정, 후궁보다 더 우대" 논란...민주당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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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 누락' 조수진, 당선무효형 피해...벌금 80만 원 00:23
    '재산 누락' 조수진, 당선무효형 피해...벌금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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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조수진 벌금 80만 원' 판결에 00:19
    민주당, '조수진 벌금 80만 원' 판결에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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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화 재촉하는 안철수...김종인 02:20
    단일화 재촉하는 안철수...김종인 "몸 달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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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1:03
    이낙연 "'박원순 성희롱'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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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4월 보궐TF 구성... 02:06
    정의당, 4월 보궐TF 구성..."무공천까지 열어놓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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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02:17
    시진핑 "문 대통령 비핵화 노력 지지...한중일 회의 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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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박원순 성추행' 반년 만에 사과한 민주당 01:04
    [영상] '박원순 성추행' 반년 만에 사과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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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므라피화산 하루 22차례 분출 00:22
    인도네시아 므라피화산 하루 22차례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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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노조, 합의 6일 만에 총파업 예고...택배사들 03:00
    택배노조, 합의 6일 만에 총파업 예고...택배사들 "노조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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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1억 명 확진에 01:47
    북, 1억 명 확진에 "각성 또 각성"...원격·방문 교육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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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약심 00:37
    중앙약심 "렉키로나주 임상 3상 전제 허가 가능...투여군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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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02:24
    복지부 "국민 건강 증진 위해 술·담배 가격 인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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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해지 시 이용내역 없으면 '환불' 가능 01:39
    넷플릭스 해지 시 이용내역 없으면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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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안 낳는 대한민국...인구절벽 심화 02:15
    아이 안 낳는 대한민국...인구절벽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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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외교장관 02:21
    한미 외교장관 "북핵 시급성 공감"...미국은 '한미일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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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포천·파주 등 가금농장 4곳 고병원성 AI 확진 00:34
    경기 포천·파주 등 가금농장 4곳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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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휴진…일부 전공의 01:58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휴진…일부 전공의 "명분 주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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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보성 다향제·완도 장보고 축제...남도는 축제 열기 속으로! 02:39
    보성 다향제·완도 장보고 축제...남도는 축제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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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자막뉴스] '국내 최초 도입' 부산의 야심찬 시도...돌연 날벼락 03:21
    [자막뉴스] '국내 최초 도입' 부산의 야심찬 시도...돌연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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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채 상병 특검법’인가, ‘해병대원 특검법’인가? [5월3일 뉴스뷰리핑] 03:06
    ‘채 상병 특검법’인가, ‘해병대원 특검법’인가? [5월3일 뉴스뷰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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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날씨] 전국 맑음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00:23
    [날씨] 전국 맑음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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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오늘 날씨 START 5/3] 02:04
    [오늘 날씨 START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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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전주 재활용처리장에서 가스 폭발...작업자 5명 전신화상 01:47
    전주 재활용처리장에서 가스 폭발...작업자 5명 전신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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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UP & 키워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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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이시각헤드라인] 5월 3일 라이브투데이2부 01:22
    [이시각헤드라인] 5월 3일 라이브투데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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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출근길인터뷰] 내일 국제어린이마라톤…탄자니아 아동위한 달리기 04:08
    [출근길인터뷰] 내일 국제어린이마라톤…탄자니아 아동위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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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5월 3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3
    5월 3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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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뉴진스 계약 해지권' 폭로전…민희진 배임 인정 땐 1000억→28억으로 02:03
    '뉴진스 계약 해지권' 폭로전…민희진 배임 인정 땐 1000억→28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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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아침에 한 장]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01:36
    [아침에 한 장]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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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날씨] 호남 내륙 짙은 안개…아침 기온 10도 안팎 쌀쌀 01:29
    [날씨] 호남 내륙 짙은 안개…아침 기온 10도 안팎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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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 보복협박은 부인…왜? 05:28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 보복협박은 부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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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같은 로펌에서 2억 급여 받은 오동운 배우자…세금 문제는? 01:54
    같은 로펌에서 2억 급여 받은 오동운 배우자…세금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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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뉴스업] 하이브 vs 민희진...'뉴진스 계약해지권' 두고 공방 12:44
    [뉴스업] 하이브 vs 민희진...'뉴진스 계약해지권'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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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대낮 헬멧 쓴 '금은방 강도' 검거… 01:30
    대낮 헬멧 쓴 '금은방 강도' 검거…"반대편에서 기회 엿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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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이슈분석] 경찰, 형사 사칭범에 속아 개인정보 넘겨 06:14
    [이슈분석] 경찰, 형사 사칭범에 속아 개인정보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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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배범 쫓는다" 형사 사칭범에 7명 개인정보 알려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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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재활용 처리 시설 가스 폭발…노동자 5명 '전신화상' 부상 01:37
    재활용 처리 시설 가스 폭발…노동자 5명 '전신화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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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10시간 조사 01:42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10시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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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각헤드라인] 5월 3일 라이브투데이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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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아산·성모 일부 교수 휴진…임현택 02:06
    아산·성모 일부 교수 휴진…임현택 "개인병원 동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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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서울시, 전국 첫 '학교 밖 늘봄학교' 운영…확대 계획 00:36
    서울시, 전국 첫 '학교 밖 늘봄학교' 운영…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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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부당해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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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전현희 제보 의혹' 전 권익위 실장 고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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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맞은 곰취‥축제 준비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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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날씨] 오늘 맑고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02:19
    [날씨] 오늘 맑고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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