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주방용품 기획전'을 열고, 주방 조리도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테팔과 해피콜, 코렐 등 유명 브랜드 주방용품을 20~30% 할인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도 증정합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수요가 높아진 주방용품 구매 부담을 낮추고, 신선 식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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