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차 범위 내 1위를 되찾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5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조사 결과 이재명 지사를 꼽은 답이 24%로 가장 많았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0%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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