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부산시 신평동에 있는 5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250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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