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스타트업 A.L.I 테크놀로지스에서 비행용 오토바이인 호버바이크 신제품 'X투리스모 한정판'을 선보였습니다.
사람을 태우고 이륙해 공중에서 40분간 최고속력 시속 96.6㎞로 주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A.L.I 테크놀로지스는 26일(현지시간)부터 구매 주문을 접수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제품을 출고해 고객에게 배송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 오토바이, 얼마일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민가경>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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