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기현, 오늘 이재명과 회동...사라진 '협치' 찾을까?

2023.03.1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 비서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앤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 비서관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오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났습니다. 그 모습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거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 우리 당이 비상체제였다 보니까 여야 대표 사이의 대화나 이런 것들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 같아 보입니다만 저희들도 이제 정상 체제를 복구했기 때문에 자주 찾아뵙고 또 시간되면 찾아오시기도 하면서 격주 단위로 한 번씩 만나든지 또 식사를 해도 좋고 그런 것들이 아주 다양한 형태로 공개 비공개 형태로 협의 대화 채널을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정치가 대결이 아니고 지배가 아니고 국민을 존중하면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충실한 일꾼의 역할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해가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오늘 만남이 있기 전에 사실은 뼈 있는 농담이 나올까 유심히 찾아봤는데 드러난 건 없는 것 같고 어떻게 들으셨어요? [복기왕] 보기 좋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참 보기 좋다. 싸우지 말고 정치 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라봤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번 이재명 대표가 당선되고 나서 당시에는 국민의힘이 비상체제였기 때문에 원내대표가 대행을 하고 있어서 그때 공식 예방을 해서 만났는데 별다른 말이 없었고 대통령과의 여러 차례 면담을 요청했지만 대통령실에서도 계속해서 거부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사실상 여야가 처음 만난 것이나 진배없는 이런 거였는데 저는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면 김기현 대표가 지난주죠.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비서실장 돌아가시고 나서 사실 막말에 가까운, 저주에 가까운 말씀을 하셨어요. [앵커] 키워드 중의 하나가 간접살인이었습니다. [복기왕] 간접살인,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말씀들은 하고 싶어도 대변인들에게 맡기고 대표들은 조금 상대방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원내대표들 같은 경우에는 서로 협상을 위해서 자주자주 만나다 보니까 상대방 원내대표에 대한 비판이나 이런 것들을 가급적 안 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불편해지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대표에 대해서도 그렇게 가면서 정말 이 부분은 전국민적인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는 부분만 대표들이 직접 언급하는 이런 정도가 돼야 되는데 지금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당시 정진석 비대위원장도 그랬고 지난주에 김기현 대표도 그랬고 직접 이재명 대표를 때리는 것이 그쪽 지지자들의 인기를 얻는 것처럼 이런 것들 때문에 화해, 협치 이런 것들이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오늘 김기현 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예방한 것이 그냥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 진정한 협치 그리고 격주별로 한 번씩 만난다라고 하면 한 번은 두 분이서 만나고 한 번은 국회의장이랑 같이 만나고 하면서 국회를 제대로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가는,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서로 욕과 비판도 덜할 테고 그러면 좀 협치가 열릴 것 같다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 대표의 발언은 해석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요. 대결하려고 하지 말고 지배하려고 하지 마라, 이런 얘기였거든요. [장성철] 그렇죠. 기본적으로 합치를 합시다. 다양한 형태의 갈등과 다른 점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하고 민생을 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한마음 한뜻 아니냐, 이런 식의 얘기를 했죠. 오늘 저 모습이 바로 정치고 국회다라고 말씀을 드러요. 좋은 말씀 많이 하셨어요. 여야 치열한 대립국면, 국민들이 우려한다. 이거 불식시키자라고 얘기를 하셨고요. 대화와 타협 통한 국민 협치에 노력을 배가하겠다. 이런 식의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저는 되게 회의적으로 봐요. 김기현 대표가 격주로 만납시다라고 했지만 저는 여야 대표들 간의 만남은 이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본적으로 몇 가지 전례가 있죠.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도 여야정 상설협의체 만들자고 했지만 그냥 그렇게 약속만 하고 끝났어요. 왜 그랬을까요? 선거가 있기 때문이에요. 선거가 있으면 상대 진영을 정말 나쁜 사람들, 몹쓸 사람들로 규정을 하고 공격해야 돼요. 그런 상황에서 만나기가 어렵다는 것. 또한 이재명 당대표의 사법리스크. 어쨌든 국회 내에서도 체포동의안이라든지 아니면 당대표 대변인들이 계속 이재명 당대표에 대해서 공격을 하잖아요. 공격을 하고 또 어떻게 만나서 협치합시다, 법안 처리합시다. 반도체 관련법안 이견은 있지만 3월달에 처리해 주신다고 해서 감사해요. 이러지만 정치적인 현안, 법률적인 현안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저는 저 모습이 오늘이 마지막이지 않을까라는 걱정 때문에 좀 한탄스럽습니다. [앵커] 그러면 김기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을 주선하거나 이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십니까? [장성철] 그건 말도 못 꺼낼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대통령은 이재명 당대표를 그냥 야당 지도자, 파트너로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잠재적 중대범죄자, 이렇게 계속 인식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자리에 있는 것조차도 상당히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김기현 대표가 그런 얘기하는 것은 상당히 큰 용기를 갖고 해야 될 것이고 어찌 보면 대통령실에서 아니, 왜 만났어요? 이런 식으로 경고성 사인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복기왕] 정말 국민의 바람과는 다른 현실. 그렇지만 그 현실이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이렇게 저도 생각을 하는데 제발 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가 설령 지금 있는 이 사법리스크를 넘지 못해서 나중에 재판에서 유죄를 받는다손치더라도 그 이전까지는 야당의 대표 아닙니까? 그러면 그 존재를 인정해 주면서 여당도 그렇고 대통령도 그렇고 대화를 통해서 일을 해나가야게 그렇지 않고 내년 선거니까 극단적인 대립을 만들어서 국회 때문에 일이 안 된다는 프레임을 만들고 싶은 거 다 압니다, 국민들도. 그러면서 내년 총선에 표를 더 달라고 하는데 결국 무너지는 건 민생이고 지금 경제가 굉장히 어렵고 이런데 계속해서 여야가 갈등을 풀지 못한다고 하면 그것을 온전히 이재명 대표에게만 또 민주당에게만 책임을 묻겠습니까? 그렇지 않죠. 왜? 이재명 대표 지금 이런 여러 가지 사법리스크 때문에 사실상 정치적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라고 하는 것, 국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은 대통령의 책임이다. 그래서 짐을 나누기 위해서라도 협치를 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을 왜 안 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 돼요. 프레임 씌우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생과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우리 국민들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는 충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장성철] 그런데 대통령께서 지난 월요일날 저녁에 여당 지도부를 만났잖아요. 그 자리에서 우리가 그냥 원론적이라도 야당과 대화 잘 하셔서 우리가 내놓는 정부 입법 법안 같은 거 잘 좀 처리해 주세요, 이런 얘기가 안 나왔어요. 무슨 얘기가 나왔냐면 민생 중요하고 여러 가지 국가 정책 중요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발표한 거 여당에서 국민을 상대로 잘 설득하세요, 이런 식의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야당과 협치하라, 야당과 대화해라. 이런 얘기가 빠져 있거든요. 대통령께서는 야당과의 협상, 대화, 타협 원치 않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아까 비서관님께서는 기대와 바람을 섞어서 얘기해 주신 것 같은데 소장님이 전망하는 것에 따르면 선거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 만남이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선거가 한 1년 정도 남았고요. 그러면 어느 당 한쪽은 지면 비대위 체제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1년 넘게 여야 대표가 만나는 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복기왕] 저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여러 갑론을박이 있습니다마는 연말쯤에 어떻게 하는 것이 총선에 유리한 구도를 만들 것이냐, 선대위 체제로 일찍 전환될 수도 있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김기현 대표 내에서 국민의힘이 지지도가 떨어지거나 할 때는 여기도 똑같은 위치예요. 그러면 어쨌건 얼굴을 바꿔서 선거를 치러야 되기 때문에 선거 앞두고 한 번의 지도부의 변화가 있을 수 있고 그다음에 선거 결과에 따른 또 지도부 책임론은 패한 쪽은 반드시 따라오게 돼 있는 거니까 현재 지도부들은 어쨌거나 좋은 성적을 내서 내년 총선 이후까지 바라볼 수 있게. 그러면 이재명 대표가 좋은 성적을 낸다고 하면 다음 번 대선까지 볼 수 있는 것이고 또 김기현 대표가 좋은 성적을 낸다고 하면 그다음에 용의 한 사람으로 이제는 경쟁자로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적으로도 사활을 건 정치 싸움을 하는 건데 이것이 대화하면서 하는 것이 유리하냐, 대결하면서 하는 게 유리하냐. 그런데 우리가 그동안은 대화, 타협보다는 대결 속에서 내 지지자들을 얼마나 더 많이 결집시키느냐로 그동안 선거를 치러왔기 때문에 앞으로 1년 동안 내년 총선까지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대하는 그 태도처럼 똑같이 김기현 대표와 국민의힘도 그렇게 대할 공산이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장 소장 예측하신 것처럼 앞으로 총선 때까지는 만남이 어려울 것이다라는 게 객관적인 예측으로 보입니다. [장성철] 이재명 당대표도 김기현 대표가 과연 내 파트너고 내 상대방인가라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 거리낌이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는 대선 후보였는데, 1700여만 표를 얻은 나는 대선 후보인데 김기현 대표가 과연 자율성을 가지고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는 정치력과 리더십을 갖고 있을까? 그냥 이번 한번 인사 왔으니까 만나준 거지 나랑 격이 안 맞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계속 대통령 만나고 싶어 하잖아요. [복기왕] 그 부분이 이재명 대표에게는 더 자주 보자는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 화답으로 일종의 대결 중심의 싸움꾼 이재명의 이미지에서 사실 벗어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대화와 타협 속에서 사실상 검찰이 계속적으로 체포영장 청구를 할 것이다라는 추측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약간 언론의 논조도 바뀌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검찰에서 출구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 이런 것들을 최대한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협치를 통해서 실제 일하는 민주당, 일하는 이재명의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는 이런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이 더 높고 그게 더 유리해 보입니다. [앵커] 두 분의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변호사를 했었고 광역단체장을 또 하지 않았습니까? 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한두 번 정도는 더 만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요. 이재명 대표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어제 당원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있지 않았습니까? 당원존에서 라이브를 했는데 그 내용을 저는 조금 보기는 봤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복기왕] 저도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당연한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이 당연함에 대해서 개딸이라고 표현되는 적극 지지자들께서 반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는 간자 아니냐, 문재인 대통령까지도 수박7적 이렇게 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적쪽에서 우리에게 보낸 간자인 것 같다는 표현까지 하셨어요. 정말 지당하신 말씀인데 그런 말씀조차도 사실상 문자 폭탄이나 이런 비판이 무서워서 친명이라고 하는 지도부에 있는 의원들이 제대로 표현을 못했던 거거든요. [앵커] 인터뷰 하나를 보여드릴게요. 오늘 라디오 인터뷰였는데 이분이 이재명 대표 적극 지지자라고 본인을 소개했고요. 요약을 해 보면 문자폭탄은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수박이라는 단어를, 그에 대한 비판이 있으니까 비판은 알겠지만 수박 의원들이 나와서 수박인 것처럼 얘기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어떻습니까? [복기왕] 지지자이기 때문에 일반 시민... [앵커] 대표되는 건 아닙니다. [복기왕] 이 목소리 중의 하나로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결국 이재명 대표의 생각은 다 표현이 되었다. 개혁 지지자들에게 당 전체를 봐주시고 또 국민과의 관계를 좀 봐주십시오라는 부탁을 드린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드러나는 이런 갈등이 결국 내년 총선 아니겠습니까? 조금 전 주제하고 똑같이 여야뿐만 아니라 당내에도 그런 거예요. 우리가 지금 총선 TF를 만들었는데 이 갈등이 있는 겁니다, 여전히. 규칙을 어떻게 정하느냐. 그런 것이 이개호 단장으로 해서 처음 했는데 저는 이 부분도 복잡하지 않다고 봐요. 총선, 경선 룰을 건드리려고 하면 다툼이 생기기 때문에 21대 총선 룰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권리당원 50, 국민 50. [앵커] 그 시스템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죠. [복기왕] 그렇습니다. 이거 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만들어놓은 이해찬 룰이 있거든요. 그러면 현재 21대 국회의원들이 그 룰을 통해서 경선을 통해서 당선까지 됐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그대로 준용하는 것으로 갈등을 봉합하면 저는 이후에 당내 갈등이나 이런 것들이 다소 좀 주춤하지 않을까, 이런 측면도 생각해 봅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어제 당원들과 만난 유튜브 방송, 라이브 방송에서 총구는 밖으로 해 달라, 그런 취지의 얘기를 거듭 했습니다. 약간 비명계 의원들의 목소리를 담으려는 것 같았거든요. [장성철] 밖으로 하지 마시고 안에 하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분들이 제가 이재명 당대표를 공격을 하니까 저한테 총구를 향하더라고요. 댓글들 보면 저에 대한 비판도 많이 하시는데 기본적으로 이재명 당대표가 약간 늦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앵커] 당 내부에서도 만시지탄이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장성철] 처음부터 저런 모습 보이시고 또한 본인의 전 비서실장 사망하셨을 때도 여러 가지 인간적인 위로의 말씀을 먼저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것보다는 나는 억울해, 나는 정말 검찰의 조작, 왜곡 수사에 너무 잔인하게 당하고 있어. 이렇게 항변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전 비서실장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서도 자신을 방어하려는 방어막을 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분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에게 여러 가지 위로하는 말씀을 진작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좀 시점들이 아쉬워요. 그래서 저희 같은 사람은 오해하는 거죠. 개딸들이 수박 공격하게 일단 놔두고 조금 심해지니까 본인이 다독거리는, 이러한 것이 과연 야당 당대표로서 적절한 처신이냐, 그렇게 비판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내부적인 갈등이 있으면 선거 치르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강력한 지지층이 있는 것은 좋은데 외연확장이 안 돼요, 그러면. 그래서 저분들을 좀 자제시키고 다독이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지지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복기왕]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호소해야죠. 그거밖에 더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지난번 대선 때 일종의 문펜이라고 하는 몇몇 그룹들 중에서 윤석열 지지를 선언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얼마나 속상했겠어요. 그분들이 진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원하는 분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권력을 따라가는, 그러면서 특정인이 싫으면 그 세력조차 혹은 그동안 해 왔던 정신 이것조차도 부정하는 이런 행위들에 대해서 정말 그때 우리가 반성할 여지가 많아 보였는데 저는 지금 개딸,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지지하는 분들이 그때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실 자신들을 돌아봤으면 좋겠고 그런 말씀을 저는 가감없이 이재명 대표께서 반복적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앵커] 최근에 민주당 내에서 나왔던 얘기 중에 하나가 조직개편 얘기인데 이것이랑 맞물려 있을 수도 있어서 이거 여쭤볼게요. 원내대표 선거가 다음 달, 그다음 달에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홍익표 의원은 오늘 인터뷰를 보니까 거의 마음을 굳힌 것 같더라고요. 어떤 인물입니까? [복기왕] 현재 홍익표, 그다음에 지난번에 낙선한 박광온 의원, 이런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데 홍익표 의원 같은 경우는 3선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성동에서 3선하시고 그다음에 한 지역구에서 내가 3선을 했으니 이 지역구에는 더 이상 출마 안 하겠다고 하면서 지금은 강남 쪽으로 옮기셨죠. 대단한 결단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이런 결단 내리시는 분 없잖아요. 그러니까 소문도 별로 안 난 자기 이벤트에는 약한데 과거에 대변인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귀태 논란도 일으키고 했었습니다마는 자기 정치보다는 민주당 정치를 주로 하려고 하는 이런 측면이 강하고. [앵커] 정책을 많이 다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복기왕] 정책 측면에서의 강점을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계파 색채도 좀 옅고. 그러니까 비명, 친명 내에서 홍익표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니냐라는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 있을 것 같고 박광온 의원 같은 경우도 굉장히 합리적이고 좋으신 분이기는 한데 비명이라는 프레임이 강하게 씌워져 있어서 당대표와 갈등 없이 원만하게 당내 투톱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원들의 고민이 조금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내대표 경선은, 선거는 당대표 선거와는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전망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장성철] 그러니까 친명 후보가 되느냐, 아니면 반명 후보가 되느냐, 비명 후보가 되느냐가. [앵커] 반명과 비명이 또 갈립니까? [장성철] 비슷하죠. 그런 분들이 누가 되느냐가 문제인 것 같은데 일단 홍익표 의원이나 박광온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일단 범이재명계열, 이렇게 볼 수밖에 없잖아요. 그분들이 당선되는 것과 명확하게 비명계 후보가 나가서 당선됐을 경우는 이재명 당대표의 리더십에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겠죠. 그러니까 민주당 내부 사정이어서 제가 세력 분포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재명 당대표로서는 비명계 원내대표가 당선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런 노력을 할까요? [복기왕] 안 합니다. 오히려 그러면 의원들의 정서를 해치기 때문에 개입을 안 하는 것이 그동안의 관례였었고 오히려 그렇게 하면 의원들이 이건 뭐야라고 하면서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사례들이 그동안 왕왕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했던 박영선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원내대표로 선출되는 과정, 이종걸 전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되는 과정들 이렇게 보면 결국은 투톱으로서 화합되는 지도부를 만들자라는 것에 대해서 의원들의 관심이 많이 가 있어요. 그래서 적극적 친명을 대표하는 의원들을 만약에 원내대표로 세우려고 한다면 오히려 더 역작용이 발생할 것 같다는 예측을 해 봅니다. [장성철] 그건 제가 생각이 다른 이유가 뭐냐 하면 지금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2인자인 원내대표가 내 뜻과 다른 비명계 후보가 의원들의 선택을 받아서 원내대표가 됐다고 하면 다음 번 체포동의안 왔을 때 또한 당내에서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이미지상 이재명 당대표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이 비토 정서가 강하구나, 그런 이미지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영향력을 끼치려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이재명 당대표가 예를 들면 공천 관련 TF 만들어서 제도개선을 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비명계 의원 대규모로 9명 집어넣었어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그건 그냥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하나의 면피 수준의 선언이라고 보여져요. [앵커] 그러면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그런 명분을 쌓는 거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겁니까? [장성철] 그렇게도 볼 수가 있는데 그냥 위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것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탕평인사하겠습니다. 저 공천에 욕심 없어요. 그러려면 바꿔야 될 자리가 세 자리가 있어요. 사무총장, 조직사무부총장, 민주연구원 원장. 이 세 자리는 그냥 굳건하게 자기 사람으로 지키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제도 개선, 자문위원 형식의 TF에 비명계 의원 많이 넣었으니까 공천에 되게 중립적인 그런 기계적인, 시스템적인 공천을 할 거예요. 저 욕심 없어요. 이렇게 선언한다고 솔직히 믿지 못하겠습니다. [앵커] 저희가 오늘 예정된 일정이라서 짧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더좋은 미래와 간담회가 있지 않습니까? 더좋은 미래의 강훈식 의원이 얼마전에 라디오 인터뷰를 한 것을 봤는데 어느 스탠스인지 잘 명확하게 구분이 안 되더라고요. 어떻게 읽어야 됩니까? [복기왕] 강훈식 의원이 명확하게 이재명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보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견제구를 날리는 것도 아니고 약간 어정쩡한 분위기인데 지난번 대표 경선에서 약간은 경쟁했던 그런 정서가 작용되는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리더십을 흔든다는 분들은 사실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앵커] 그 모임에서? [복기왕] 그렇습니다. 그 모임 내에서는 더더군다나, 더미래 같은 경우에는 더더군다나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응원하는 목소리가 더 크다라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고. 저 부분은 더미래의 전체 의견이라기보다 강훈식 의원 개인의 생각과 정서가 반영된 표현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간담회가 얼마나 공개가 될지 또 이재명 대표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지켜보도록 하고요. 내일입니다. 주제를 좀 바꿔서 한일 정상회담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우리 정부가 얼마 전에 제3자 변제안,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제3자 변제안을 발표했고요. 일본의 성의 있는 조치를 기다리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성의 있는 조치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소장님? [장성철]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왜냐하면 방금 전에 보도 나온 것을 보면 정상회담은 있고 공동 기자회견은 있는데 공동선언이 없다는 거예요. 공동선언이 없으면 양국 간에 첨예하게 갈등이 있고 대립되고 논란이 됐던 문제들에 대해서 일치된 의견이 없을 수가 있다라고 볼 수밖에 없잖아요. 공동 기자회견을 한다는 건 뭐예요? 서로 상호 간의 입장만 얘기를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야당이라든지 언론이라든지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일본의 전향적인 모습, 과거사에 대한 명확한 해명 아니면 여러 가지 사과, 반성. 이런 것들은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대통령의 대국적인 결단, 미래를 위한 이 협력 파트너십. 이것이 많은 비판과 또 성과가 훼손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앵커] 굉장히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론이 안 좋아질 수도 있다고 보시는 거죠? [장성철] 그렇게 보여요. 왜냐하면 대국적인 결단을 하려면 적어도 일본에서 이런 약속을 해야 돼요. 좋아, 우리 전범기업들 당신들 참여 안 해도 좋지만 앞으로 우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분들이나 강제징용 피해자분들에게 상처를 주는 각료들의 망언은 더 이상 나오면 안 돼. 하야시 외무상, 당신 목요일날 했던 그런 발언들, 더 이상 나오면 안 돼. 그리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 더 이상 하면 안 돼. 이런 식의 약속을 받아와야 되는데 못 받아올 것 같아서.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민주당이 얘기를 하고 일부 재야 단체에서 얘기하는 굴종외교한 거 아니야? 우리 왜 했어? 그러면 이렇게 굴종외교하고 과거사에 대해서 우리가 뒤로 물러서는 모습 보이면 한일 정상회담 왜 했어? 우리 조상들은 왜 독립운동 했어. 이런 식으로까지 얘기 나올 것 같아서 저 정말 걱정돼요. [앵커] 다음 주에 어떤 얘기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요. [복기왕] 이미 이 만남 자체를 위해서 무릎 꿇은 거다라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어요. [장성철] 아직 회담도 안 했는데 그러시면 어떡해요. [복기왕] 이 만남에서 만약에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에서 한국이, 우리나라가 양보한 만큼 그만큼의 저쪽에서도 양보를 해 온다, 어떤 화답을 해 온다 하면 그건 가능하겠죠. 예를 들어서 우리 안은 우리가 배상 다할게 했지만 그러지 말고 우리도 전범 기업과 일본 기업들 들어가고, 옛날에 문희상안처럼 그렇게 합시다. 이것을 화해의 계기로 삼읍시다라는 답을 해 줘야 되는 건데 저는 천부당만부당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국은 그동안에 일본과의 관계를 민주당에서 반일감정을 이용해서 헤쳤고 이것이 결국 국익에 반하기 때문에 우리는 국익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이런 조치를 합니다라고 하는데 이것이 결국 친일로 되는 거예요. 과거 반민특위를 우리가 탄압하고 없앴지 않습니까, 구속시키고. 했던 것처럼 과거 친일이냐, 반일이냐로 우리 민족을 분열시킨다고 했던 논리의 연장선 속에 지금도 갇혀 있는 것 같다, 우리 정치가. 일본과의 관계에서 보면. 그속에서 보면 반민특위를 탄압했던 그런 정서가 현재 일본과의 경색된 관계를 풀기 위해서 우리가 무조건 양보해야 된다라는 맥이 통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동선언이라든지 여기에서 어떠한 결과물을 주고받는 것을 통틀어서 미래의 한일관계에 대해서 선언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과거 김대중-오부처 선언처럼 마음에 담은 사과. 이때는 사실 그전에 또 비사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께서 납치 사건 있었지 않습니까? 이때 일본이 일정 정도 개입을 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사과를 할까라고 전전긍긍하는데 대통령께서 오부치 총리한테 나한테 사과하지 말고 우리나라한테 사과하시오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이것들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비사라고 하는데 당시 의전비서관은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으로부터의 사과. 이런 표현이 나왔던 것인데.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만남 자체로의 포장 성과, 이런 것들에 연연하지 마시고 어떤 것이 우리 국익에 더 크게 작용하고 어떤 것이 우리 무너진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것인가라는 것 중심으로. 김대중 대통령께서 나 개인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사과하십시오라고 했던 그 정신을 좀 되돌아보면서 이번 정상회담에 임하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박진 장관이 3자 변제안을 발표하면서 우리가 컵에 물을 반 채웠다. 일본이 채울 차례라고 했는데 사실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일본이 그 물 마시고 끝날 것 같은, 그런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 아마 정상회담이 있고 다음 주 월요일쯤에 발표되는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들이 정상회담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이 주제 짧게 다뤄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근로시간제도 개편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고요. 오늘 홍보수석이 나서서 다시 한 번 그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했습니다. 이게 사실 오늘 아침 신문 보도, 어제저녁 방송 보도까지는 전면 재검토가 백지화까지 가능하다는 얘기다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오늘 또 브리핑은 그 얘기 같지는 않아요. 어떻게 보세요? [장성철] 그러니까 MZ 노조들에게 제대로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하라는 거 아니겠어요? 이거 취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근로자의 선택권을 좀 강화시킨다, 건강권을 보장한다. 그리고 주 52시간에서 바쁠 때는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는 노동시간의 유연화를 꾀하는 거다. 어떻게? 근로자와 사업주가 계약을 맺어서 협약을 해서 서로 동의가 되면 그렇게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많은 우려가 있는 거죠. 아니, 우리 실컷 69시간 일하고 만약 사업주가 안 돼, 휴가 가면 안 될 것 같아. 지금 바쁜 일 더 있어. 일 바빠, 연장근로 더해. 이렇게 하면 자기들이 항변할 어떤 수단이 없다는 것, 그런 제도적인 여러 가지 미비점을 보완을 했으면 좋겠다는 건데 저건 기본적으로 대통령실에서 이번 주에 여론조사에서 좀 떨어졌잖아요, 저번주보다. 그것이 강제징용 문제 관련해서 일본과의 어떤 회담의 성과 이것보다는 이 69시간 문제가 지지율 하락에 더 큰 요인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이걸 대통령께서 재검토한 것으로 보이는데 좀 실망스러운 건 지금 나오는 여러 가지 논란, 그리고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듣고 또한 제도적인 개선을 하는 건 대통령과 대통령실에서 발표하기 전에 충분히 논의되고 이걸 다 점검했어야 돼요. [앵커] 그러니까요. 그 얘기를 드리려고 했는데 이게 지난해 말에 어떤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정부에서 만든 단체가 있는데 노동시장연구회였나요. 거기서 이미 비슷한 안을 내놓고 몇 개월이 흘렀단 말입니다. 그다음에 발표를 한 건데 다시 한 번 재검토를 하게 된 거예요. 정책 혼선이라는 정책혼선이라는 비판이 있기는 합니다. [복기왕] 이 52시간까지 가는 데 있어서 수많은 갈등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좌파냐 아니냐, 기업 망한다라는 갈등 속에서 52시간까지 왔는데 이것을 순식간에 단계적으로 예를 들어서 조금씩 몇 시간씩 늘려나간다라는 시도조차도 없이 이걸 52시간에서 69시간까지 간다고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MZ세대 일하는 것 플러스 나의 여가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월급의 많고 적음보다 나의 삶이 어떻게 보장되느냐를 더 많은 관심거리로 여기고 있는 것이 MZ세대인데 과거에 민주당에서 얘기한 것처럼 만 5세 미만 초등학교 입학, 이거하고 똑같이 툭 던졌다 여론에서 반발하니까 다시 거둬들이는. 결국은 준비 안 된 정부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현재 우리가 노조조직률이 15% 미만입니다. 이게 진짜로 성립되려면 작은 회사들일수록 더 노조의 권한, 이런 것들을 더 보장하고 확장해서 제도적으로 더 만들어서 정말 노동자의 의사에 반하는 근로시간 연장이 됐을 경우에는 더 많은 엄벌이 가게끔 하는 이런 장치들이 선제될 때 논의가 가능한데 실제 큰 기업들은 노조가 돼 있어서 별 우려 안 해요. 그 나머지 85%의 작은 기업에 있는 분들은 결국 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객관적인 현실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시간 다 됐다고 하는데 이거 짧게 하나 여쭤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이 SNS에 민주노총을 겨냥한 그림, 그래픽을 올렸습니다. 한번 보여주실래요. 국민의힘 얘기라서, 소장님 의견만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장성철] 저도 봤어요. 저 포스터를 봤는데 지금 김기현 체제가 들어서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서 노조를 개혁하겠다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러한 자극적인 선전선동을 과연 집권여당이 하는 것이 맞느냐라는 생각을 합니다. 노조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소수의 귀족, 불법, 기득권을 가진 노조들, 이런 노조는 개혁돼야 되지만 국민의힘 한 최고위원이 얘기하는 것처럼 노조를 해체하는 것이 나의 정치적인 생명을 걸고 해야 될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분명히 노조나 이런 것들은 법으로 보장된 단체 아니겠습니까? 대화하고 설득을 해서 건전한 노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권여당다운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315 225

  • 메타 넉 달만에 또 대규모 감원 00:14
    메타 넉 달만에 또 대규모 감원 "1만 명 해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폴란드 외교장관회담... 00:26
    한-폴란드 외교장관회담..."방산·원전·인프라 협력 강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尹, 내일 1박 2일 방일... 02:27
    尹, 내일 1박 2일 방일..."한일관계 정상화 이정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오늘 발표...호주·타이완 등 몇 개국만 유지 01:59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오늘 발표...호주·타이완 등 몇 개국만 유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손상된 연골조직 주사로 간편하게 재생...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주목 02:14
    손상된 연골조직 주사로 간편하게 재생...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주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네이버 카페 서비스 30분 접속 장애... 00:22
    네이버 카페 서비스 30분 접속 장애..."서버 오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내버스가 주차된 트럭 들이받아...8명 경상 00:20
    시내버스가 주차된 트럭 들이받아...8명 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라위, 폭풍 '프레디'로 인한 사망자 190명으로 늘어 00:38
    말라위, 폭풍 '프레디'로 인한 사망자 190명으로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대항마' 드샌티스 저격 00:27
    트럼프, '대항마' 드샌티스 저격 "무늬만 공화당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풍우 덮친 美 캘리포니아...물에 잠긴 마을 02:04
    폭풍우 덮친 美 캘리포니아...물에 잠긴 마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극단적 선택... 00:51
    서울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극단적 선택..."직장 내 갑질로 고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강남 아파트 경비노동자 숨져... 02:17
    서울 강남 아파트 경비노동자 숨져..."직급 강등돼 고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정관읍 오피스텔 상가 화재...30여 명 대피 00:23
    부산 정관읍 오피스텔 상가 화재...30여 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바흐무트 사수" vs "정밀 무기 두 배 증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가구 1위 한샘, 12년 헌신 하청업체 헌신짝 취급 03:28
    [제보는Y] 가구 1위 한샘, 12년 헌신 하청업체 헌신짝 취급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조사 시작...확산 위기감 여전 02:13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조사 시작...확산 위기감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경에 공수처도 반대한 '압수영장 심문'...대법 선택은? 02:27
    검경에 공수처도 반대한 '압수영장 심문'...대법 선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채용 정보 사이트, '허위 정보'에 무방비...구직자들 '혼란' 02:41
    채용 정보 사이트, '허위 정보'에 무방비...구직자들 '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美 2월 소비자물가 6.0%↑...인플레 '둔화' 01:49
    [YTN 실시간뉴스] 美 2월 소비자물가 6.0%↑...인플레 '둔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SVB 사태 속 다시 오른 근원물가 '깊어지는 연준 고민' 02:08
    SVB 사태 속 다시 오른 근원물가 '깊어지는 연준 고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군 00:35
    미군 "美 정찰무인기, 흑해 상공서 러 전투기와 충돌해 추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캘리포니아 마저 위태롭다... 美 전역 뒤덮은 기상이변 01:55
    [자막뉴스] 캘리포니아 마저 위태롭다... 美 전역 뒤덮은 기상이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따뜻...낮부터 중서부 약한 비 01:43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따뜻...낮부터 중서부 약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외국인 관광비자 발급 오늘부터 재개 00:18
    중국, 외국인 관광비자 발급 오늘부터 재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앵커리포트] 세대교체 앞둔 한국 야구...이정후 01:45
    [앵커리포트] 세대교체 앞둔 한국 야구...이정후 "대선배들, 우리의 꿈이었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강풍 속 금산에 산불... 00:14
    강풍 속 금산에 산불..."산 인근에서 화기 취급 삼가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원도 홍천서 산불...30여 분 만에 진화 00:17
    강원도 홍천서 산불...30여 분 만에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조사 시작...확산 위기감 여전 02:13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조사 시작...확산 위기감 여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미국 2월 소비자물가 6% 상승...바이든 09:29
    [굿모닝경제] 미국 2월 소비자물가 6% 상승...바이든 "인플레 1/3 감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어린이집 줄폐업에 보육교사 해고 속출 08:04
    [굿모닝브리핑] 어린이집 줄폐업에 보육교사 해고 속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전북대, 프랑스에 한옥 수출...유럽 중 처음 00:27
    전북대, 프랑스에 한옥 수출...유럽 중 처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온화...낮부터 중서부 약한 비 01:40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온화...낮부터 중서부 약한 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0:43
    윤 대통령 "한일관계 정상화는 공통의 이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08:52
    [뉴스라이더] "독도까지 내줄 건가" / 김기현·이재명 만난다 / "분노는 밖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나물 팔던 할머니 '내동댕이'...도대체 왜? 07:58
    [뉴스라이더] 나물 팔던 할머니 '내동댕이'...도대체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강원 영월서 민간 헬기 추락... 00:59
    [속보] 강원 영월서 민간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이재명 부모 묘소 훼손 사건...처벌 수위는? 13:48
    [뉴스라이더] 이재명 부모 묘소 훼손 사건...처벌 수위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묘소 훼손에 식별 불가 한자도...과거 정치인 향한 '풍수테러' 보니 02:00
    묘소 훼손에 식별 불가 한자도...과거 정치인 향한 '풍수테러' 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중대본 00:37
    [속보] 중대본 "오는 20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변도시의 변신] 런던 템스강 케이블카 vs. 한강 곤돌라 02:29
    [수변도시의 변신] 런던 템스강 케이블카 vs. 한강 곤돌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갑자기 입주 중단 01:15
    [뉴스라이더] 갑자기 입주 중단 "살던 집 이미 뺐는데 어디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화재로 숨진 모자, 수년째 '쓰레기 집' 생활 00:35
    아파트 화재로 숨진 모자, 수년째 '쓰레기 집' 생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14:26
    [뉴스라이더] "내 집인데 못 들어가"...재건축 개포 자이 입주 중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1:38
    [현장영상+]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내 약국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JMS 파장 일파만파...'2인자' 정조은 폭로 배경은? 02:19
    JMS 파장 일파만파...'2인자' 정조은 폭로 배경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포근...낮부터 중서부 약한 비 01:48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포근...낮부터 중서부 약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연합 도하 훈련 실시...임진강 180m 건너는 부교 설치 00:34
    한미 연합 도하 훈련 실시...임진강 180m 건너는 부교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대통령실 02:03
    [속보] 대통령실 "주당 최대 근로, 여론 청취 후 방향 잡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명관 '고래', 영국 부커상 후보 올라 00:19
    천명관 '고래', 영국 부커상 후보 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3
    "징용 피해자, '제3자 변제' 거부도 법적 권리...충분히 설명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이재명 곧 회동...'민생·협치' 물꼬 트나 02:26
    김기현·이재명 곧 회동...'민생·협치' 물꼬 트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02:06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강원도 영월에서 민간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2명 심정지 01:35
    강원도 영월에서 민간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2명 심정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지난달 취업자 31만 2천 명↑...2년 만에 최소 02:10
    지난달 취업자 31만 2천 명↑...2년 만에 최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28
    대통령실 "주당 최대 시간, 노동 약자 여론 듣고 방향 잡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송마음 2승' 금천구청. 5연승 선두 질주 00:25
    '송마음 2승' 금천구청. 5연승 선두 질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安 이어 黃' 만난 김기현, 천하람에 손 내밀까? 02:15
    [영상] '安 이어 黃' 만난 김기현, 천하람에 손 내밀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대통령 레시피'...與 지도부 감탄한 만찬 음식은? 02:36
    '尹 대통령 레시피'...與 지도부 감탄한 만찬 음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김기현-이재명, 취임 후 첫 만남... 08:02
    [현장영상+] 김기현-이재명, 취임 후 첫 만남..."민생 문제 해결이 우리의 역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00:46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검은 돈 사용" 폭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김기현 '원팀' 모색...이준석계 포용도 가능할까? 24:11
    [뉴스라이브] 김기현 '원팀' 모색...이준석계 포용도 가능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홍근, '주 69시간 재검토'에 00:40
    박홍근, '주 69시간 재검토'에 "정책마다 탁상행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12:16
    [뉴스라이브] "어떤 식으로든 책임져야"...전 비서실장 사망에 李 입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무인기, 러 전투기와 충돌해 추락... 02:35
    美 무인기, 러 전투기와 충돌해 추락..."냉전 이후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원 영월서 민간헬기 추락...조종사 등 2명 사망 00:41
    강원 영월서 민간헬기 추락...조종사 등 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지긋지긋' 퇴행성 관절염...'이것'으로 극복 02:04
    [자막뉴스] '지긋지긋' 퇴행성 관절염...'이것'으로 극복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SVB·시그니처 은행 파산...미 금리인상 쉬어갈까? 13:51
    [뉴스라이브] SVB·시그니처 은행 파산...미 금리인상 쉬어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황금 열쇠 수수 혐의' 이환주 전 남원시장 수사 착수 00:28
    경찰, '황금 열쇠 수수 혐의' 이환주 전 남원시장 수사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예년보다 따뜻...큰 일교차 주의 01:02
    [날씨] 예년보다 따뜻...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6시간 초고속 붕괴' SVB...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01:46
    '36시간 초고속 붕괴' SVB...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생활체육동호인 축전, 다음 달 구미서 4년 만에 개최 00:19
    [경북] 생활체육동호인 축전, 다음 달 구미서 4년 만에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포항시, 일본·대만 경유 국제 크루즈 운항 00:16
    [경북] 경북 포항시, 일본·대만 경유 국제 크루즈 운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56
    尹 "수도권에 세계 최대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원도 영월에서 민간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2명 사망 02:06
    강원도 영월에서 민간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0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 뒤 방향"..."탁상행정" vs "홍보 필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일 정상회담 D-1, 현지 분위기는?...관계 개선 기대감 04:28
    한일 정상회담 D-1, 현지 분위기는?...관계 개선 기대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04:15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민생 위해 협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3:30
    尹 "수도권에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지방에 14개 산단 육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01:42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소비자물가에 안도...증시 반등·환율은 하락 01:49
    美 소비자물가에 안도...증시 반등·환율은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또 연기... 00:20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또 연기..."의료진 확보 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김기현, 오늘 이재명과 회동...사라진 '협치' 찾을까? 32:22
    [뉴스앤이슈] 김기현, 오늘 이재명과 회동...사라진 '협치' 찾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36
    대통령실 "주당 최대 근로시간, 여론 더 듣고 방향 잡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CPI 6.0% 발표...'베이비스텝' 전망 나오는 이유 01:32
    美 CPI 6.0% 발표...'베이비스텝' 전망 나오는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3
    "부처님오신날·크리스마스도 대체공휴일 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취업자 증가 2년 만에 최소...20대·40대 크게 줄어 01:43
    취업자 증가 2년 만에 최소...20대·40대 크게 줄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월요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혼잡시간엔 '적극 권고' 01:08
    월요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혼잡시간엔 '적극 권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한 달 치 월급 받고 '권고사직', 가구 1위 한샘의 배신 03:15
    [자막뉴스] 한 달 치 월급 받고 '권고사직', 가구 1위 한샘의 배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앵커리포트] 이개호 05:23
    [앵커리포트] 이개호 "李 퇴진? 총선이 판단 기준"...김종인 "과반 의석 차지 못하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시민단체, 尹 방일 앞두고 00:29
    시민단체, 尹 방일 앞두고 "일본에 사죄 요구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피스텔 40여 채 빌려 성매매...조직 총책 구속 송치 00:40
    오피스텔 40여 채 빌려 성매매...조직 총책 구속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론노조 YTN 지부 00:36
    언론노조 YTN 지부 "동아·조선에 YTN 나눠주기는 언론장악 외주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간 산불 진화 가능 vs. 불가능...관건은 '임도' 02:03
    야간 산불 진화 가능 vs. 불가능...관건은 '임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흐리지만 온화, 곳곳 빗방울...밤부터 황사 가능성 01:34
    [날씨] 흐리지만 온화, 곳곳 빗방울...밤부터 황사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강제동원 해법 규탄' 행사 이어져 00:50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강제동원 해법 규탄' 행사 이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 정상회담 D-1...日 04:52
    한일 정상회담 D-1...日 "솔직한 대화로 관계발전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04:20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민생 문제 협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34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 뒤 방향"..."탁상행정" vs "홍보 필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오는 31일 총파업 예고 00:33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오는 31일 총파업 예고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02:02
    "부처님오신날·크리스마스도 대체공휴일 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3:32
    尹 "수도권에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지방에 14개 산단 육성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월서 민간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2명 사망 01:39
    영월서 민간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02:33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아버지는 검은돈 사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국제 크루즈선 3년 만에 부산 입항 00:15
    [부산] 국제 크루즈선 3년 만에 부산 입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서부 빗방울, 밤부터 황사...내일 아침 쌀쌀, 서울 0도 01:34
    [날씨] 중서부 빗방울, 밤부터 황사...내일 아침 쌀쌀, 서울 0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오세훈 00:22
    [서울] 오세훈 "여의도에 축구장 7개 크기 금융지원시설 건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대형 파이프에 맞은 노동자 숨져 00:39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대형 파이프에 맞은 노동자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01:51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타이완판 '스위치 블레이드' 등 8종 무인기 공개 00:23
    타이완판 '스위치 블레이드' 등 8종 무인기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주인 팔 물어뜯은 얼룩말...경찰 공격하다 결국 사살 00:30
    美 주인 팔 물어뜯은 얼룩말...경찰 공격하다 결국 사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론노조 YTN 지부 00:54
    언론노조 YTN 지부 "동아·조선에 YTN 나눠주기는 언론장악 외주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흐리지만 예년보다 온화…저녁까지 중서부 약한 비 01:27
    [날씨] 오늘 흐리지만 예년보다 온화…저녁까지 중서부 약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 정상회담 D-1...日 04:50
    한일 정상회담 D-1...日 "솔직한 대화로 관계발전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미러 냉전 이후 첫 충돌... 02:24
    [자막뉴스] 미러 냉전 이후 첫 충돌..."파장 불러올 심각한 사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울산 해외사절단 UAE 진출 지역 기업과 간담회 마련 00:17
    [울산] 울산 해외사절단 UAE 진출 지역 기업과 간담회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와이] 日 외무상 03:58
    [팩트와이] 日 외무상 "강제노동 없었다"...ILO·대법원 판단은 전혀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뜻 모은 우크라이나...러 01:42
    [자막뉴스] 뜻 모은 우크라이나...러 "무기 생산량 두 배 늘릴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호사카 유지 16:57
    [뉴스큐] 호사카 유지 "'대법원 판결 모순' 대통령 발언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타이어, 누리집에 대전공장 화재 사과문 게시 00:30
    한국타이어, 누리집에 대전공장 화재 사과문 게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04:21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민생 문제 협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10
    대통령실 "근로시간 여론 듣겠다"...與 "주 69시간은 과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3
    "부처님오신날·크리스마스도 대체공휴일 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01:57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소비자물가에 안도...증시 반등·환율은 하락 01:52
    美 소비자물가에 안도...증시 반등·환율은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메타, 또 1만 명 해고...경기침체 우려 속 빅테크 감원 이어져 02:14
    메타, 또 1만 명 해고...경기침체 우려 속 빅테크 감원 이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씨앗 발아율을 최대한 높이는 기발한 장치 02:12
    [세상만사] 씨앗 발아율을 최대한 높이는 기발한 장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김천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1시간 반 만에 꺼져 00:20
    경북 김천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1시간 반 만에 꺼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57
    "또 무엇을 내어줄 텐가?"...방일 앞두고 커지는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이 언급한 MZ 반발 뭐길래?... 02:34
    윤 대통령이 언급한 MZ 반발 뭐길래?..."있는 휴가도 못 가는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천공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01:52
    경찰, '천공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4
    "김만배, 김수남이 소개한 변호사 통해 범죄수익 은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별점 후기 믿었는데...황당한 구직자들 02:23
    [자막뉴스] 별점 후기 믿었는데...황당한 구직자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02:31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아버지는 검은돈 사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월서 민간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 2명 사망...투입 경위 조사 중 01:46
    영월서 민간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 2명 사망...투입 경위 조사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천공 관저 개입 의혹' 국방부 압수수색 00:31
    경찰, '천공 관저 개입 의혹' 국방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불난 날 금산공장도 화재... 02:11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불난 날 금산공장도 화재..."119 신고 없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요양원에서 80대 노인 숨져... 00:21
    요양원에서 80대 노인 숨져..."다른 입소자들이 폭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초교생 실종 현장에 있던 50대...반년 새 피해자 5명 '상습범' 02:23
    [단독] 초교생 실종 현장에 있던 50대...반년 새 피해자 5명 '상습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삼성,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60조 원 투자 00:08
    [기업] 삼성,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60조 원 투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 2023에서 차세대 기술 소개 00:13
    [기업]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 2023에서 차세대 기술 소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생아 두고 사라진 산모...다른 여성이 01:23
    신생아 두고 사라진 산모...다른 여성이 "내가 엄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G전자, 두바이서 신제품 발표...첨단제품 대거 선보여 00:10
    [기업] LG전자, 두바이서 신제품 발표...첨단제품 대거 선보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기아 두 번째 전기차 EV9 '3열 7인승' 디자인 공개 00:12
    [기업] 기아 두 번째 전기차 EV9 '3열 7인승' 디자인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해고속도로, 화물차 추돌사고...1명 숨지고 1명 다쳐 00:23
    남해고속도로, 화물차 추돌사고...1명 숨지고 1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노조 01:29
    YTN 노조 "동아·조선에 YTN 나눠주기...언론장악 외주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시안게임 첫 계영 '금' 특명... 01:47
    아시안게임 첫 계영 '금' 특명..."2초를 줄여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 이명박 예방... 00:23
    김기현, 이명박 예방..."MB, 한일 외교 정상화 노력 호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01:55
    [YTN 실시간뉴스] "굴욕적 조공외교" vs "무책임한 반일선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보호 좌회전' 승용차, 트럭과 충돌...3명 다쳐 00:24
    '비보호 좌회전' 승용차, 트럭과 충돌...3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3:12
    尹 "수도권에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지방에 14개 산단 육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 조성으로 산업 안보 방패 역할 02:07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 조성으로 산업 안보 방패 역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음 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자율' 02:01
    다음 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자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5월쯤 감염병 등급 낮추고 독감처럼 관리 가능할 듯 01:59
    5월쯤 감염병 등급 낮추고 독감처럼 관리 가능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1
    "부처님오신날·크리스마스도 대체공휴일 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질책 하루 만에 노동부 장관 MZ 만나 의견 청취 02:48
    대통령 질책 하루 만에 노동부 장관 MZ 만나 의견 청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골 성공모델' SVB 파산에 '특화은행' 신중론 02:23
    '단골 성공모델' SVB 파산에 '특화은행' 신중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천공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01:47
    경찰, '천공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01:59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민생협력"...현안은 산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역사인식' 공세...與, 02:19
    野, '역사인식' 공세...與, "한일관계 미래로" 역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1
    "일본에 또 무엇을 내어줄 텐가"...尹 방일 앞두고 커지는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韓 재단 지위도 쟁점...직접적 이해관계 있나 02:56
    강제동원 제3자 변제, 韓 재단 지위도 쟁점...직접적 이해관계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빈틈없는 영공 수호"...전투기 36시간 연속 출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재 운반하던 민간헬기 선로에 걸려 추락...비행계획서엔 '순찰 관리' 02:25
    자재 운반하던 민간헬기 선로에 걸려 추락...비행계획서엔 '순찰 관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사이 황사 유입...내일 반짝 꽃샘추위 01:02
    [날씨] 밤사이 황사 유입...내일 반짝 꽃샘추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내일 일본 방문... 02:10
    尹, 내일 일본 방문..."정상회담 뒤 공동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3
    "일본에 또 무엇을 내어줄 텐가"...尹 방일 앞두고 커지는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역사인식' 공세...與, 02:20
    野, '역사인식' 공세...與, "한일관계 미래로" 역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앵커리포트] 여전히 오래 일하는 한국...독일보다 연 566시간 더 일해 02:05
    [앵커리포트] 여전히 오래 일하는 한국...독일보다 연 566시간 더 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00:32
    전두환 손자 "연희동 금고 안 비자금, 지인 통해 인출...할아버지는 학살자" 폭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반도체 대전'에서 승리한다...한국, 세계 최대 단지 조성 01:59
    [자막뉴스] '반도체 대전'에서 승리한다...한국, 세계 최대 단지 조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근로시간 개편 재검토...대통령실 22:53
    근로시간 개편 재검토...대통령실 "여론 더 청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생아 두고 사라진 산모...다른 여성이 01:22
    신생아 두고 사라진 산모...다른 여성이 "내가 엄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02:51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연희동 자택 금고엔 엄청난 비자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전국 15곳 첨단 산단 02:15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전국 15곳 첨단 산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 조성으로 산업 안보 방패 역할 02:07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 조성으로 산업 안보 방패 역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무례한 외신 질문에...BTS RM, 감탄 나온 '사이다' 답변 02:53
    [자막뉴스] 무례한 외신 질문에...BTS RM, 감탄 나온 '사이다' 답변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일제 전범기업 공장 옛터에서 '강제징용 해법안' 비판 00:45
    일제 전범기업 공장 옛터에서 '강제징용 해법안' 비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연경 23점'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 확정...챔피언결정전 직행 00:35
    '김연경 23점'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 확정...챔피언결정전 직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시혁, SM 인수 중단에 02:26
    방시혁, SM 인수 중단에 "졌잘싸?...결과에 아주 만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1:2 돌봄 확대" 서울 어린이집 보육 품질 높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CC, 캐롯 꺾고 3연승 질주...6강 굳히기 00:33
    KCC, 캐롯 꺾고 3연승 질주...6강 굳히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인천, 홍콩 넘어 '천만 명 초일류도시' 비전 선포 02:26
    [인천] 인천, 홍콩 넘어 '천만 명 초일류도시' 비전 선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구·경북 국가 산단 4곳 선정... 02:04
    대구·경북 국가 산단 4곳 선정..."경제 유발 38조 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내일 일본 방문... 02:08
    尹, 내일 일본 방문..."정상회담 뒤 공동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07
    尹 "한일관계 정상화, 공통이익"...日 "솔직한 대화로 관계 발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민사회단체 00:37
    시민사회단체 "尹, 강제동원·위안부 사죄와 배상 요구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韓 재단 지위도 쟁점...직접적 이해관계 있나 03:01
    강제동원 제3자 변제, 韓 재단 지위도 쟁점...직접적 이해관계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역사인식' 공세...與, 02:20
    野, '역사인식' 공세...與, "한일관계 미래로" 역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전국 15곳 첨단 산단 02:17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전국 15곳 첨단 산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 조성으로 산업 안보 방패 역할 02:09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 조성으로 산업 안보 방패 역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10
    대통령실 "근로시간 여론 듣겠다"...與 "주 69시간은 과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이 언급한 MZ 반발 뭐길래?... 02:32
    윤 대통령이 언급한 MZ 반발 뭐길래?..."있는 휴가도 못 가는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질책 하루 만에 노동부 장관 MZ 만나 의견 청취 02:45
    대통령 질책 하루 만에 노동부 장관 MZ 만나 의견 청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02:01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 "민생협력"...현안은 산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33
    "김만배, 김수남이 소개한 변호사 통해 범죄수익 은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50억 클럽 수사팀 2명 더 증원...총 24명 00:43
    검찰, 대장동·50억 클럽 수사팀 2명 더 증원...총 24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역술인 천공 관저 이전 개입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01:38
    경찰, 역술인 천공 관저 이전 개입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02:51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연희동 자택 금고엔 엄청난 비자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초교생 실종 현장에 있던 50대...반년 새 피해자 5명 '상습범' 02:25
    [단독] 초교생 실종 현장에 있던 50대...반년 새 피해자 5명 '상습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신생아 두고 사라진 산모...다른 여성이 01:24
    신생아 두고 사라진 산모...다른 여성이 "내가 엄마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자재 운반하던 민간헬기 선로에 걸려 추락...비행계획서엔 '순찰 관리' 02:24
    자재 운반하던 민간헬기 선로에 걸려 추락...비행계획서엔 '순찰 관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창원 간첩단' 4명 구속기소... 02:32
    '창원 간첩단' 4명 구속기소..."제2의 촛불로 대통령 퇴진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16
    [자막뉴스] "아이 데려갈게요"...소름 끼친 간호사가 말 걸었더니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5:49
    "尹, 대법원 판결 무시"...김종인, 강제징용 해법 직격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3:50
    이재명 "제발 하지 말라" 당부에도...개딸 '트럭 시위'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02:22
    "일본에 또 무엇을 내어줄 텐가"...尹 방일 앞두고 커지는 반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여사 00:33
    김건희 여사 "여러분이 K컬처 영업사원"...재외문화원장 오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2
    "빈틈없는 영공 수호"...전투기 36시간 연속 출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군 00:29
    군 "전두환 손자가 범죄자 지목한 장교들, 사실 확인할 것"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SVB 여파에 코픽스까지 더 하락...대출금리 안정되나 02:18
    SVB 여파에 코픽스까지 더 하락...대출금리 안정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골 성공모델' SVB 파산에 '특화은행' 신중론 02:21
    '단골 성공모델' SVB 파산에 '특화은행' 신중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연금, 작년 말 기준 SVB 주식·채권 총 1천389억 원어치 보유 00:39
    국민연금, 작년 말 기준 SVB 주식·채권 총 1천389억 원어치 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취업자 증가 2년 만에 최소...20대·40대 크게 줄어 01:43
    취업자 증가 2년 만에 최소...20대·40대 크게 줄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빌라왕 배후' 컨설팅업체 대표 측 00:44
    '빌라왕 배후' 컨설팅업체 대표 측 "주범 아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시혁, SM 인수 중단에 02:38
    방시혁, SM 인수 중단에 "졌잘싸?...결과에 아주 만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음 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자율' 02:01
    다음 주부터 대중교통·마트 약국에서도 마스크 '자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발 황사 서울에서도 관측...미세먼지 농도 급등 00:29
    중국발 황사 서울에서도 관측...미세먼지 농도 급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첫 증인 출석한 박수홍 02:21
    첫 증인 출석한 박수홍 "형이 나를 인격 살인했다"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00:28
    "틱톡, 미국 당국 승인 못 받으면 中 모회사와 분사도 검토"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美 낙태약 판매금지 소송 텍사스서 개시... 00:36
    美 낙태약 판매금지 소송 텍사스서 개시..."법원 쇼핑" 여성단체 반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반짝 꽃샘추위...전국 곳곳 건조주의보 01:13
    [날씨] 내일 반짝 꽃샘추위...전국 곳곳 건조주의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비자금·지인 마약 혐의까지 줄줄...전두환 손자 폭탄 발언 '파장' 05:28
    비자금·지인 마약 혐의까지 줄줄...전두환 손자 폭탄 발언 '파장'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 덮친 홍수...최소 10명 사망 00:31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 덮친 홍수...최소 10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국방, '드론-러 전투기' 충돌에 00:26
    미 국방, '드론-러 전투기' 충돌에 "실수말라" 러에 강력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방일 앞두고 원로들과 오찬...한일 관계 의견 청취 00:42
    尹, 방일 앞두고 원로들과 오찬...한일 관계 의견 청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연계 의혹 모락모락...한반도서 기습 가능성 제기 [지금이뉴스] 01:23
    연계 의혹 모락모락...한반도서 기습 가능성 제기 [지금이뉴스]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2 브리핑도 끊으며 02:49
    브리핑도 끊으며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여 02:59
    여 "평가절하 안돼" 야 "우이독경"…임시회 시작부터 여야 합의 불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 윤석열-이재명 소통 이어가겠다지만‥ 02:40
    윤석열-이재명 소통 이어가겠다지만‥"여야정협의체" "국회 우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총리 의견' 구하지도 않고, 법률수석 신설은 공식화 02:40
    '총리 의견' 구하지도 않고, 법률수석 신설은 공식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02:32
    "'채 상병'·이태원 안 된다" 5월 본회의 일단 거부했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빈손 영수회담' 끝나자마자‥민주, 입법 '파상공세' 재시동 02:27
    '빈손 영수회담' 끝나자마자‥민주, 입법 '파상공세' 재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북한 정찰위성 2호기 '4월 발사' 무산…왜 미루나? 01:55
    북한 정찰위성 2호기 '4월 발사' 무산…왜 미루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윤 대통령, 이르면 다음 주 기자회견…민주 02:06
    윤 대통령, 이르면 다음 주 기자회견…민주 "변해야 추가 회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尹·李 '연금안' 대립, 국회서도...'더 내고 더 받기' 쟁점 03:01
    尹·李 '연금안' 대립, 국회서도...'더 내고 더 받기' 쟁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어제 하루에만 MBC에 중징계 5건‥ 02:29
    어제 하루에만 MBC에 중징계 5건‥"방송3법 재추진 시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돌비뉴스] 내부 반란 진압 완료?…'특검법 찬성' 사그라드는 목소리 01:52
    [돌비뉴스] 내부 반란 진압 완료?…'특검법 찬성' 사그라드는 목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윤석열 02:13
    윤석열 "'언론 장악' 생각 전혀 없다"‥민주 "거짓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돌비뉴스] '듣겠다던' 윤 대통령…영수회담 '발언 분량 몇 대 몇' 03:01
    [돌비뉴스] '듣겠다던' 윤 대통령…영수회담 '발언 분량 몇 대 몇'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2:22
    "임성근 사단장만 또 빠져‥2차 수사 외압 의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2:44
    "출가하면 더 잘할 것 같은데…" 조계종 총무원장 제안에 뉴진스님 '화들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찐윤' 이철규 대세론…반발 속 국힘 원내대표 선거 연기 01:44
    '찐윤' 이철규 대세론…반발 속 국힘 원내대표 선거 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선관위 고위직 아들은 '세자'?…특혜채용 수사요청 02:21
    선관위 고위직 아들은 '세자'?…특혜채용 수사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사실상 공식화…질의응답도 할 듯 01:52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사실상 공식화…질의응답도 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폐지했던 민정수석실 부활하나…2년 만에 필요성 언급 01:46
    폐지했던 민정수석실 부활하나…2년 만에 필요성 언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민정수석' 부활 초읽기... 02:26
    '민정수석' 부활 초읽기..."사정 기능 덜고 민심 수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여야 '본회의' 합의 불발…'채상병 특검법' 줄다리기 계속 02:57
    여야 '본회의' 합의 불발…'채상병 특검법' 줄다리기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국정원 00:40
    국정원 "북한, 드론·패러글라이더 이용한 테러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1분기 탈북민 43명 입국… 00:39
    1분기 탈북민 43명 입국…"대부분 제3국 체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여야,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 갑론을박 02:01
    여야,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 갑론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與 원내대표 '구인난'에 일정 연기?...'이철규 대세론' 반발도 02:04
    與 원내대표 '구인난'에 일정 연기?...'이철규 대세론' 반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5월 국회...野, 본회의 강행 의지에 與 02:22
    5월 국회...野, 본회의 강행 의지에 與 "정쟁 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한동훈, 신평 변호사발 '전대 연기 요청설' 일축 00:37
    한동훈, 신평 변호사발 '전대 연기 요청설' 일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여, 원내대표 접수 하루 전에도 출마선언 전무…'이철규 추대론' 무게 01:55
    여, 원내대표 접수 하루 전에도 출마선언 전무…'이철규 추대론' 무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02:44
    "李, 한심한 정치" vs "尹, 우이독경"...'회담 후' 신경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