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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어머니를 도우려던 중학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소식과 함께 한 주간의 이슈들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모셨습니다. # 엄마 도우려다 - 엄마 일 돕던 중학생 '참변'…사고 원인은? - 사고 지점은 평소에도 과속 잦은 구간 - 중학생 아들, 학교 쉬는 날 엄마 택배 일 도와 # 정유정 '은둔형 외톨이' - 사이코패스 검사…20개 문항에 40점 만점 - 정유정, 체포 직후 "배 아프다" 꾀병 부려 - "정유정은 잠도 잘 자고 태연한 모습" #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 폭로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 공개 논란 - 검찰, 공소장 변경…"강간살인미수 추가" - 피해자 "가해자가 내 주소 달달 외워" # 마동석의 힘? - 영화 '범죄도시3' 6일 만에 관객 500만 - '범죄도시3', 극장가 점령…흥행 비결은? - "특유의 쾌감 기다린 관객들 충분히 만족"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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