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을 스페셜 게스트로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 때부터 윤 대통령의 일정과 메시지를 총괄했고, 정부 출범 이후엔 대통령실 대통령실 부속실 선임행정관과 국정기획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여야가 극한 대치를 벌인 약 3개월간 초선 의원으로서의 소회, 한동훈 대표가 63% 득표율로 당선된 이유,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간의 관계, 윤 대통령과 차별화하는 한 대표에 대한 생각, 윤석열 정부 남은 3년간 정국을 풀 열쇠 등을 터치다운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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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45 스페셜 인물터치,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01:43 초선 의원으로서의 소회
02:55 직접 경험한 국회에 대한 생각
03:55 국민의힘을 향한 민심, 변화의 조짐이 느껴지는지
05:20 한당훈 당대표를 향한 민심과 당심, 어떤 바람이 담겨있는지
08:50 윤 대통령의 당내 장악력 약화된 상황일까
10:17 윤 대통령의 김경수 전 지사 복권 결정
14:40 한동훈 당대표의 윤 대통령과의 차별화, 어떻게 보고 있는지
16:12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민주당의 분열 획책에 말려드는 것 아닌지
18:24 윤 대통령을 향한 탄핵 열차, 어떻게 보는지
22:34 남은 임기 3년, 어떻게 정국을 풀어가야 하는지
25:04 '민주당의 입법 강행 - 대통령 거부권 행사' 도돌이표 언제쯤 깨질지
28:53 윤 대통령을 향한 국민들의 오해가 있다면?
35:23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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