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서방 대통령 선출…헤즈볼라 영향력 약화

2025.01.10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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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공석이었던 레바논 대통령에 조제프 아운 육군 참모총장이 선출됐습니다. 친서방 성향의 새 대통령이 탄생하면서 헤즈볼라의 영향력이 약해진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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