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의 성별을 공개하겠습니다. 우리 또또는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얼마 전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정주리가 SNS를 통해 배 속에 있는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도 남자아이였는데요.
정주리는 "5형제의 엄마가 됐다"면서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소식을 접한 개그계 동료들은 "농구팀도 가능하겠다"는 반응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는데요.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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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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