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밤 9시 53분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지 19분 뒤인 오후 10시 12분에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100여 명과 장비 50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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