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3일) 9시 50분쯤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