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6시쯤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상주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1.5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가 갑자기 멈췄고 차량 아랫부분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