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대나무숲에 불어도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대나무숲은 소리를 남기지 않습니다.
이처럼 자연은 모든 걸 가지려고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우리도 지금 없는 걸 가지려고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기보다 지금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했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