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4개월 만에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우 선수가 A매치 복귀를 앞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며 모든 걸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우 선수의 간절했던 지난 5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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