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무면허 상태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9명을 다치게 한 20대 운전자가 사고 직후 어머니와 통화한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어머니에게 "어떡해, 어떡해"라고 말하며 "차를 10대 들이받았다"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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