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2024.11.0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4년 시차를 두고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가 막을 올리면서 미중 관계도 다시 큰 변화를 맞게 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그간 중국을 '복합적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집권 1기 수준을 뛰어넘는 고율 관세 부과를 공언한 상태라 경제 둔화 속에 전략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는 중국과 무역 마찰이 한층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 외교·안보 영역에서는 대립 구도를 유지하면서도 대만 문제 등을 둘러싸고 우회적·변칙적 대(對)중국 접근이 나올 가능성도 거론된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이 북미 대화에 나서려 할 경우 중국과의 또 다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2019년 일본 오사카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트럼프 "모든 中 수입품에 60% 관세"…전문가 "중국 때리기 더 강해질 것" "그들(중국)이 우리와 동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동차마다 약 100%에서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그들은 미국에서 팔지 못하게 될 것이다." 지난 7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직을 수락한 트럼프 당선인의 일성은 중국산 자동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었다. 비슷한 시기 발표된 미국 공화당 정강정책도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기조 지속을 명시적으로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외국산 수입품 전반에 10∼20% 관세,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는 60% 고율 관세 부과를 공언한 상태다. 그런 만큼 '트럼프 1기' 시기 관세 전쟁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첨단 기술 통제 등 중국 견제 전략으로 바람 잘 날 없던 미중 관계가 통상 영역을 중심으로 한층 심각한 격랑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효영 국립외교원 교수는 최근 보고서에서 "트럼프 재집권 시 '중국 때리기'는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에 대한 디커플링(공급망 등 분리)을 넘어 통상 관계 단절 또는 이를 위협하는 형태로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이 1980년 이후 중국에 부여한 최혜국대우(MFN) 지위와 항구적 정상무역관계(PNTR) 철회 카드를 꺼내 들 수 있고, 바이든 정부의 대중국 선별적 기술 통제 정책인 이른바 '마당은 좁게, 담장은 높게'(small yard, high fence)를 넘는 광범위한 기술 통제(big yard, high fence)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이 교수는 짚었다. 유세하는 트럼프 당선인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경제 회복 바쁜 中 부담 가중하나…4년간 첨단기술 역량 강해진 점은 새 변수 하지만 '트럼프 2기'를 맞는 중국 상황은 4년 전과 여러모로 다르다. 중국 경제성장률은 트럼프 당선인의 지난 임기 당시인 2017년 6.8%, 2018년 6.7%를 기록하다가 관세 전쟁이 본격화한 2019년 6.0%로 꺾였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장률은 2022년 3.0%까지 떨어졌고, 작년 5.2%를 달성했으나 올해는 3분기까지 4.8%에 머물고 있다. 취약해진 경제 상황에서 미국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의 타격은 클 수밖에 없다. 다만 첨단 기술 영역이 경쟁 핵심으로 떠오른 점은 4년 전과 다른 새로운 변수로 꼽힌다. 중국 기업들은 자체 개발과 우회 무역으로 첨단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 통제를 뚫고 있고, 당국의 집중 육성 속에 전기차·배터리·태양광 등 분야는 서방 진영의 견제 대상이 될 정도로 성장했다. 미국이 인공지능(AI) 등 대부분 첨단 분야에서 여전히 세계 정상을 지키고 있지만, 자국 내 출혈 경쟁에서 살아남은 중국 기업은 내수 시장과 보조금 등에 힘입어 세계 경쟁력을 갖추는 '모범 사례'를 하나씩 축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이 중국뿐 아니라 미국 동맹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을 향해서도 관세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큰 만큼, 중국이 그간 '중국 견제' 대열에 섰던 유럽·아시아 등 국가들과 개별 접촉에 나서 대응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미중 무역 관련 트럼프 당선인 합성 이미지.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트럼프, 전통적 외교 절차 우회 가능성"…미중 대결 구도 속 미중 정상 재회에 주목 바이든 정부가 전통적 동맹국들을 중심으로 중국의 부상에 대응한 '관리된 경쟁'을 목표로 삼았다면, '거래'와 즉각적 이익을 선호하는 트럼프 정부에서는 미중 사이 긴장감과 변동성이 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성원·피터 워드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지난달 발표한 '트럼프 재집권 시 미국의 한반도 정책 변화 전망과 대응' 보고서에서 향후 미국의 대중국 정책에 관해 "공격적 관세, 기업별 제재, 전통적 외교 절차를 우회하는 방식의 비정례적·수시적·거래적 접근이 예측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동맹과 함께하는 중국 압박'에서 '미국 주도의 중국 압박'으로 무게중심이 어느 정도 이동하는 것일 뿐 미중 대결 구도 자체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 본다. 각종 안보·경제 이슈를 두고 바이든 정부와 갈등을 지속하면서도 관계 개선 노력 역시 기울여온 중국으로서는 미국 정부와 소통하는 문법을 바꿔야 할 처지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중국 정부 고문인 천둥샤오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원장은 최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트럼프 2기'가 현실화한다면 더 큰 불확실성·불안정성·불가측성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재회'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은 미국이 촉발한 관세 전쟁과 화웨이 배제, 이에 반발한 중국의 관세 인상·희토류 수출 중단 등 보복으로 양국 관계가 악화한 2019년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약 80분간 담판으로 극적인 '휴전'을 끌어낸 바 있다. 당시 두 정상은 "공정한 무역 거래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역사적인 일이 될 것"(트럼프 당선인), "중미 협력이 양국에 이익이고 싸우면 서로 상한다"(시 주석)는 말을 주고받으며 '톱다운'식 문제 해결을 모색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당선인이 추진하던 북미 대화에 지지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9월 자신이 백악관에 재입성한다면 "첫 번째 통화를 시 주석과 할 것이며, '당신이 한 (농산물 구입) 합의를 존중하라'고 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선 "그(시 주석)는 14억명을 철권으로 통제한다"며 "내 말은 당신이 좋아하든 아니든 그가 명석한 사람이라는 의미"라고 언급했다. 건국기념일 행사장서 나부끼는 대만 국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대만 입장은 '모호'…북미 대화 나설 경우 미중 협조? 중국이 양보할 수 없는 '핵심 이익'으로 규정해온 대만 문제 역시 '트럼프 2기' 미중 관계의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다. 바이든 정부는 '일방적 현상 변경 반대'와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음'이라는 원칙을 확인하면서도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확대하고, '칩4'(한국·미국·일본·대만의 반도체 협력 체제)를 추진하는 등 대만을 중국 견제 핵심 축으로 삼아왔다. 중국은 미국 주요 인사의 대만 방문 등을 이유로 '대만 포위' 훈련을 감행하며 무력 통일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대만을 향한 트럼프 당선인의 태도는 다소 모호한 상황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는 지난달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시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봉쇄를 하지 않도록 어떻게 설득할지를 묻자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시 주석)이 대만에 들어가면 나는 당신에게 세금을 매길 것이다. 관세를 150∼200% 부과한다는 뜻"이라며 '동문서답'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대선을 며칠 앞두고 "트럼프는 미국의 대만 방위 약속에 회의감을 표해왔고, 이는 그가 중국과의 긴장 고조에 직면할 경우 대만을 포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지난 집권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세 차례 만난 트럼프 당선인이 이번 임기에는 어떤 대북 접근법을 채택할지, 이와 관련한 중국의 역할도 관심거리다. 국제 사회 대북 제재 영향력이 급감한 상황에서 북미 대화가 열리려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최근 북러 밀착 국면과 거리를 두고 있지만,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관한 '쌍궤병진'(雙軌竝進·비핵화와 북미평화협정 동시 추진)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대북 영향력 유지·확대 차원에서 개입을 원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트럼프 당선인이 북미 대화에 나설 경우 이를 위한 미중 간 소통·협조가 이뤄지는 시나리오도 그려볼 수 있다. xi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20241106 110

  • 美 03:05
    美 "북한군 1만명 쿠르스크 이동"…우크라 "소규모 교전"(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해리스 05:56
    [美대선] 해리스 "미국인, 분열에 지쳐…우린 공통점 더 많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 05:56
    [美대선] 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 "결과 알 수 없지만 느낌 좋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05:56
    [美대선] 트럼프 "엄청난 승리 거둬 미국 위대하게 만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부인과 함께 플로리다서 투표 05:56
    [美대선] 트럼프, 부인과 함께 플로리다서 투표 "대승 자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가상화폐 비트코인, 4일 만에 7만달러선 회복 05:56
    [美대선] 가상화폐 비트코인, 4일 만에 7만달러선 회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멕시코 대통령 05:56
    [美대선]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 누구든 좋은 관계 맺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네타냐후, 갈란트 국방장관 전격 경질…후임에 카츠 02:39
    [2보] 네타냐후, 갈란트 국방장관 전격 경질…후임에 카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이번엔 시리아로 공세…연일 헤즈볼라 폭격 02:39
    이스라엘, 이번엔 시리아로 공세…연일 헤즈볼라 폭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정부, 대홍수 피해 지역에 16조원 긴급 지원 03:07
    스페인 정부, 대홍수 피해 지역에 16조원 긴급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02:39
    네타냐후 "신뢰 깨져"…가자 전쟁 이끈 갈란트 국방 경질(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03:05
    젤렌스키 "북한군 병사들과 첫 전투"…교전설 첫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르포] 03:00
    [美대선 르포] "해리스 찍으며 눈물" vs "트럼프 1천% 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에 올인' 머스크의 테슬라, 美 대선일 주가 3.5% 상승(종합) 05:56
    [美대선] '트럼프에 올인' 머스크의 테슬라, 美 대선일 주가 3.5% 상승(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서 '쓰레기섬 논란' 푸에르토리코서 뜨거운 투표 열기 05:56
    美대선서 '쓰레기섬 논란' 푸에르토리코서 뜨거운 투표 열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해리스 03:00
    [美대선] 해리스 "미국인, 분열에 지쳐…우린 공통점 더 많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03:00
    [美대선] 트럼프 "필라델피아에서 대규모 선거사기 얘기 많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03:00
    [美대선] 트럼프 "필라델피아서 대규모 선거사기 얘기"…당국은 부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해리스·트럼프 선거당일 승률분석 '56 대 43'"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 03:00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해리스, 출구조사 호감도 48%로 트럼프 44%에 우위 03:00
    [美대선] 해리스, 출구조사 호감도 48%로 트럼프 44%에 우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종합) 03:00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폭탄 설치" 허위 이메일로 일부 투표소 일시 대피…투표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신 훼손' 군 장교 우발 범행?…전문가들 02:39
    '시신 훼손' 군 장교 우발 범행?…전문가들 "치밀한 계획범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공동개발 '태양 코로나그래프', ISS 도착…9일 설치 시작 02:09
    한미 공동개발 '태양 코로나그래프', ISS 도착…9일 설치 시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미국 채권시장선 막판 '해리스 승리' 베팅 크게 늘어 03:00
    [美대선] 미국 채권시장선 막판 '해리스 승리' 베팅 크게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인디애나·켄터키주…해리스, 버몬트주 각각 승리 03:00
    트럼프, 인디애나·켄터키주…해리스, 버몬트주 각각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선거당일 분석모델들 '해리스 미세한 우세' 관측(종합) 03:00
    [美대선] 선거당일 분석모델들 '해리스 미세한 우세' 관측(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유권자 중시의제는 민주주의·경제·낙태·이민 순서(종합) 05:56
    [美대선] 유권자 중시의제는 민주주의·경제·낙태·이민 순서(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아메리칸 드림' 상징된 이민2세 05:56
    [美대선]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아메리칸 드림' 상징된 이민2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35% 개표…트럼프 55.5%·해리스 43.9% 03:00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35% 개표…트럼프 55.5%·해리스 43.9%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개표 진행중…트럼프 95 vs 해리스 35명 선거인단 확보(종합) 05:56
    美대선 개표 진행중…트럼프 95 vs 해리스 35명 선거인단 확보(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역대 최고액 '쩐의 전쟁'…트럼프·해리스 4조8천억원 지출 03:00
    [美대선] 역대 최고액 '쩐의 전쟁'…트럼프·해리스 4조8천억원 지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03:00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투표율 '역대 최고' 2020년 육박하나…초반 줄서기 후끈 03:00
    [美대선] 투표율 '역대 최고' 2020년 육박하나…초반 줄서기 후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한미동맹 영향은…정부도 개표 상황 '촉각' 05:56
    [美대선] 한미동맹 영향은…정부도 개표 상황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연방당국 03:00
    [美대선] 연방당국 "펜실베이니아 선거사기 증거 없다"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트럼프 일부 참모들 '조기 승리선언'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노스캐롤라이나 36% 개표…트럼프 51.7%·해리스 47.3% 03:00
    美대선 노스캐롤라이나 36% 개표…트럼프 51.7%·해리스 47.3%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당국자 " onerror="this.onerror=null;this.src='//m.tv.zumst.com/static/images/img_default_vod.jpg';"> 03:05
    美당국자 "북한군, 우크라군과 교전서 상당수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북한군 첫교전' 확인…우크라전 새로운 국면 시작되나 03:05
    우크라, '북한군 첫교전' 확인…우크라전 새로운 국면 시작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2곳·트럼프 3곳 각각 우세(종합) 03:00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2곳·트럼프 3곳 각각 우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개표 초반 금융시장은 '트럼프 트레이드'…달러 강세 03:00
    [美대선] 개표 초반 금융시장은 '트럼프 트레이드'…달러 강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02:02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펜실베이니아 42% 개표…해리스 49.6%·트럼프 49.5% 03:00
    美대선 펜실베이니아 42% 개표…해리스 49.6%·트럼프 49.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 03:00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위스콘신주 37% 개표…트럼프 49.5%·해리스 49.0% 03:00
    美대선 위스콘신주 37% 개표…트럼프 49.5%·해리스 49.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50.7%·해리스 48.2%(종합) 03:00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50.7%·해리스 48.2%(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마러라고에서 측근들과 개표방송 '시청 파티' 03:00
    [美대선] 트럼프, 마러라고에서 측근들과 개표방송 '시청 파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해리스 승리시 인권·러 문제로 美·印 부딪힐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 승리…나머지 경합주서도 우위 03:00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 승리…나머지 경합주서도 우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펜실베이니아 80% 개표…트럼프 51.4%·해리스 47.7%(종합) 03:00
    美대선 펜실베이니아 80% 개표…트럼프 51.4%·해리스 47.7%(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美대선일 사상 최고가…한때 7만5천달러선 돌파(종합2보) 03:00
    비트코인, 美대선일 사상 최고가…한때 7만5천달러선 돌파(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경합주 조지아도 승리 유력…북부 러스트벨트도 '리드' 03:00
    트럼프, 경합주 조지아도 승리 유력…북부 러스트벨트도 '리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북한군 영상' 또 등장…젤렌스키, 북한군 교전설 첫 확인 03:05
    [영상] '북한군 영상' 또 등장…젤렌스키, 북한군 교전설 첫 확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위스콘신주 72% 개표…트럼프 51.0%·해리스 47.6%(종합) 03:00
    美대선 위스콘신주 72% 개표…트럼프 51.0%·해리스 47.6%(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머스크 등과 개표방송 파티…지지자들 03:00
    [美대선] 트럼프, 머스크 등과 개표방송 파티…지지자들 "USA" 환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대만 당국 03:00
    [美대선] 대만 당국 "트럼프 승리 시 대만 기업에 유리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 03:00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트럼프, 연설하러 이동중"…승리선언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시리아 사흘째 공습 중인데 국방장관 경질 네타냐후 02:39
    [영상] 시리아 사흘째 공습 중인데 국방장관 경질 네타냐후 "신뢰 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분위기 탄' 트럼프, 경합주 우위…투표소 '초긴장' 저격수 배치 03:00
    [영상] '분위기 탄' 트럼프, 경합주 우위…투표소 '초긴장' 저격수 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네바다 개표율 75%…트럼프 50.9%·해리스 47.5% 03:00
    美대선 네바다 개표율 75%…트럼프 50.9%·해리스 47.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해리스, 오늘 밤 연설 안 하고 내일 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붉은 신기루' 없었던 남부 경합주 2곳…트럼프 리드 끝 승리 03:00
    [美대선] '붉은 신기루' 없었던 남부 경합주 2곳…트럼프 리드 끝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경합주 2곳 승리…AP 03:00
    트럼프, 경합주 2곳 승리…AP "트럼프 백악관 탈환 근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폭스뉴스 03:00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득표율, 대부분 지역서 4년 전보다 올랐다 03:00
    [美대선] 트럼프 득표율, 대부분 지역서 4년 전보다 올랐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日증시, '트럼프 우세'에 2.6%↑… 03:00
    [美대선] 日증시, '트럼프 우세'에 2.6%↑…"日기업에 순풍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해리스 개표 파티 열린 하워드대서 지지자들 떠나기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형외과 의사와 형사의 공조 '페이스미'… 45:52
    성형외과 의사와 형사의 공조 '페이스미'…"행복에 대한 이야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폭스뉴스 04:50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 선출…277명 확보"(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당선 유력…경합주 2곳 승리, 나머지 5곳도 우위(종합) 04:50
    트럼프, 당선 유력…경합주 2곳 승리, 나머지 5곳도 우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04:50
    [美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엘살바도르 대통령 04:50
    [美대선] 엘살바도르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 축하"…정상들중 처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 04:50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하원의장 04:50
    [美대선] 하원의장 "트럼프가 우리 대통령…美우선주의 행동 준비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공동묘지' 쇼핑몰서 배수 시작…스페인 대홍수 사망자 늘어나나 01:54
    [영상] '공동묘지' 쇼핑몰서 배수 시작…스페인 대홍수 사망자 늘어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승리 챙긴 남부 경합주 두 곳, 흑인 남성 지지 껑충 03:00
    [美대선] 트럼프 승리 챙긴 남부 경합주 두 곳, 흑인 남성 지지 껑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당선 유력에…비트코인 최고가 찍고 달러 4개월만에 최고 04:50
    [美대선] 트럼프 당선 유력에…비트코인 최고가 찍고 달러 4개월만에 최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 02:13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03:00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02:02
    [영상]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승리선언 02:13
    트럼프, 승리선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트럼프 당선 유력…'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현장검증…묵묵부답 일관 02:39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현장검증…묵묵부답 일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02:13
    [美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앤디 김 02:04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 03:00
    [美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젤렌스키 02:42
    [美대선]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초당파적 지지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종합) 03:00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02:13
    [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승리 일등공신은 본인…'올인' 머스크는 핵심 조연 02:13
    [트럼프 재집권] 승리 일등공신은 본인…'올인' 머스크는 핵심 조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어떤 절차 밟나 02:13
    [트럼프 재집권]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어떤 절차 밟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더 세진 '앵그리 투표'…美민주주의 위기 경고에도 트럼프 선택 02:13
    [트럼프 재집권] 더 세진 '앵그리 투표'…美민주주의 위기 경고에도 트럼프 선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대홍수 89명 여전히 실종…사망 300명 넘을수도 01:54
    스페인 대홍수 89명 여전히 실종…사망 300명 넘을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美우선주의 귀환, 동맹도 압박…폭풍의시대 오나 02:13
    [트럼프 재집권] 美우선주의 귀환, 동맹도 압박…폭풍의시대 오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선언… 02:13
    [영상]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02:04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민주 02:13
    [트럼프 재집권] 민주 "당선 축하…한반도 평화의 새 장 열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美우선주의' 앞세워 재집권 02:13
    [2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美우선주의' 앞세워 재집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02:13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02:13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02:13
    [트럼프 재집권] "'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2보) 03:00
    [트럼프 재집권]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02:13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02:42
    [트럼프 재집권] "전쟁 끝낼것" 공언…우크라·가자 '두개의 전쟁' 어디로 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03:00
    [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부근에 헤즈볼라 로켓 02:47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부근에 헤즈볼라 로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종합2보) 02:13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종합2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초음속 여객기 시대 부활?...미중 또 총성 없는 전쟁 02:25
    초음속 여객기 시대 부활?...미중 또 총성 없는 전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반바지 차림으로 즐기는 호주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02:56
    반바지 차림으로 즐기는 호주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산타·엘프'는 자원봉사 중 02:30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산타·엘프'는 자원봉사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시리아 크리스마스트리 방화...기독교인 항의 시위 00:28
    시리아 크리스마스트리 방화...기독교인 항의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이스라엘 국가비상사태 1년 연장...네타냐후 00:45
    이스라엘 국가비상사태 1년 연장...네타냐후 "싸움 끝나지 않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이스라엘군 공습에 가자지구 경찰 4명 사망 00:35
    이스라엘군 공습에 가자지구 경찰 4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 01:52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북한군 사상자 3천여 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파나마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눈독... 02:34
    파나마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눈독..."미국 우선 영토 확장 본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한미 외교 재개... 02:03
    한미 외교 재개..."트럼프 측 원하면 권한대행 회동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FT 00:40
    FT "트럼프 위협 속 탄핵정국 한국기업들 속앓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英 일간지 00:43
    英 일간지 "내년, 한국 핵무장 논의에 결정적인 시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5만 년 전 빙하기 아기 매머드 사체 발견… 01:59
    5만 년 전 빙하기 아기 매머드 사체 발견…"보존상태 최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숨진 북한군 품에서 한글 손편지… 01:54
    숨진 북한군 품에서 한글 손편지…"北 사상자 3천 명 넘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00:41
    "中, 내년에 사상 최대 규모 약 600조원 특별국채 발행"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15 로마 트레비 분수 보수 마치고 재개방…입장객 수 제한 00:44
    로마 트레비 분수 보수 마치고 재개방…입장객 수 제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6 젤렌스키 01:57
    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3천 명 넘어"…북·러 밀착 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성탄절 앞두고…20대 아빠, 한 살 아들 끔찍하게 살해 01:22
    성탄절 앞두고…20대 아빠, 한 살 아들 끔찍하게 살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바이든 짐 싸는데 01:46
    바이든 짐 싸는데 "협력 재개"?…미 의회선 '공조 우려' 목소리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01:12
    "1년간 준비했다"...'3차 대전' 대비한 독일의 작전 계획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24시간 동안 전 세계를…올해도 산타 추적 생중계 02:26
    24시간 동안 전 세계를…올해도 산타 추적 생중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한 살배기 아들 목을' 20대 아빠 살인 혐의 체포…현장 본 경찰 '경악' 01:22
    '한 살배기 아들 목을' 20대 아빠 살인 혐의 체포…현장 본 경찰 '경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02:04
    "북한군 사상자 3천여명"…러 전승절 열병식에도 참가하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미국 '中 범용반도체' 조사 착수…中 02:24
    미국 '中 범용반도체' 조사 착수…中 "필요조치" 보복예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02:17
    "그린란드 사겠다"…또 타국 영토에 눈독 들이는 트럼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5 미국 '핵우산' 사라질 수도... 01:16
    미국 '핵우산' 사라질 수도..."2025년, 한국 핵무장 논의 결정적 시점" [지금이뉴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26 [영상] 북한군 파병은 02:29
    [영상] 북한군 파병은 "김정은이 먼저 제안"…드론·참호전에 속수무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미국, 중국산 반도체 불공정무역 조사‥중국 '반발' 00:35
    미국, 중국산 반도체 불공정무역 조사‥중국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영화 소품까지 가져왔다...'장갑차' 모자란 러시아, 결국 [지금이뉴스] 01:39
    영화 소품까지 가져왔다...'장갑차' 모자란 러시아, 결국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영상] 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암살 시인…후티 지도부에 섬뜩한 경고 02:31
    [영상] 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암살 시인…후티 지도부에 섬뜩한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티조 Clip] NYT 00:56
    [티조 Clip] NYT "북한군 러시아 파병은 김정은이 제안해 푸틴이 수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