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전쟁 끝낼것" 공언…우크라·가자 '두개의 전쟁' 어디로 가나

2024.11.0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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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다시 '백악관 입성'에 성공하면서 지구촌을 흔들고 있는 최대 글로벌 외교안보 현안인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 전쟁 등 이른바 '두 개의 전쟁'의 향방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전쟁 장기화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실정'이라고 비판하면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장담해온 만큼 차별화한 정책을 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크라이나전에 대해 미국을 위시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현재 방식, 즉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과 무기의 전폭적 지원으로는 전쟁을 끝낼 수 없고 이는 미국의 국익에도 손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심지어 "취임하고 24시간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고 9월 TV 토론 때도 "당선되면 취임 전에 해결할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그 방법론을 상세히 제시한 적은 없다.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그는 9월 렉스 프리드먼의 팟캐스트에 출연, "구체적 아이디어가 있지만 그걸 지금 말하면 그 아이디어를 쓸 수 없기 때문에 공개할 순 없다"며 "일부 아이디어는 깜짝 놀랄만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해온 만큼 우크라이나와 유럽 동맹과 생각이 다른 종전안을 강하게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신속한 종전' 계획과 관련, J.D.밴스 부통령 당선인이 시사점을 준 바 있다. 밴스는 9월 션라이언쇼에 출연해 "트럼프는 당선되면 '평화적 해결'을 바라보며 크렘린궁과 우크라이나, 유럽 관계자들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현재 경계선'이 될 것 같고, 러시아가 재침략하지 못하도록 강화된 비무장 지대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무장 지대의 위치나 범위는 자세히 말하진 않았으나 '현재 경계선'을 언급한 것으로 미뤄 트럼프 진영의 '평화적 해결'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치하는 현재 전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20%를 점령하고 있는 만큼 이는 우크라이나가 자국 영토를 꽤 할양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밴스는 또 "(이 방법대로라면) 우크라이나는 영토 주권을 지킬 수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중립성, 즉 나토 등 서방 동맹의 기구에 가입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장받게 된다"며 "이게 협상의 궁극적 모양새"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해선 안됐지만 우크라이나도 역시 부패 문제가 심각하다"며 '양비론'을 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 지난달 패트릭 벳-데이비드의 팟캐스트에 나와 "젤렌스키는 종전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전쟁 시작에 일조했다"며 "그를 돕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전쟁이 터지도록 해선 안 됐다"라고 책임을 지우기도 했다. 이를 종합하면 트럼프 당선인은 현재보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줄임으로써 우크라이나와 나토가 그간 반대했던 방향으로 '휴전 공식'을 압박할 공산이 크다. 미국의 지원이 줄어든다면 나토의 유럽 회원국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이는 트럼프 당선인이 줄곧 비판한 유럽의 '안보 무임승차론'과도 맥이 통한다.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파병된 북한군도 우크라전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역시 '친분'을 과시해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도 우크라전 종전을 위한 협력을 압박할지 주목된다. 그는 지난 7월 공화당 전당대회 대선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는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누군가와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라면서 "우리가 재집권하면 나는 그(김정은)와 잘 지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구상 역시 명확히 드러난 적은 없다. 대선기간 그는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는 원칙론을 여러번 밝혔을 뿐이다. 이스라엘에 대해 대선 기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 모두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하마스, 헤즈볼라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하는 데는 일치했다. 그러나 해리스는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에도 방점을 두고 이스라엘에 신속한 휴전을 강하게 압박했으나 트럼프 당선인이 공개적으로 이를 요구한 적은 없다. 다만 지난달 말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내가 당선되면 내년 1월 대통령 취임 전까지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1기' 기간 그가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원했던 만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부의 강경 일변도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이다. 그는 지난달 펜실베이니아 유세에서 "바이든은 하마스, 헤즈볼라와 전쟁에 대해 네타냐후에게 '이걸 하지 마라, 저걸 하지 마라'라고만 했다"며 "비비(네타냐후의 별칭)는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석 달 전보다 그들은 지금 훨씬 더 강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하마스, 헤즈볼라 요인 암살과 이란에 대한 강공 등 네타냐후 정부의 전쟁 정책을 강하게 지지한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이란에 대한 적대와 이같은 언급을 고려하면 그는 취임 전까지 남은 2개월간 네타냐후 정부가 군사적 해법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말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취임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아랍국가와 이스라엘의 수교 등 '제2의 아브라함 협정'을 추진해 이란의 영향력을 더욱 약화하고 이스라엘 중심의 새로운 중동 질서를 구상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hs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20241106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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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 유력…경합주 2곳 승리, 나머지 5곳도 우위(종합) 04:50
    트럼프, 당선 유력…경합주 2곳 승리, 나머지 5곳도 우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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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04:50
    [美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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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엘살바도르 대통령 04:50
    [美대선] 엘살바도르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 축하"…정상들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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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 04:50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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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하원의장 04:50
    [美대선] 하원의장 "트럼프가 우리 대통령…美우선주의 행동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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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공동묘지' 쇼핑몰서 배수 시작…스페인 대홍수 사망자 늘어나나 01:54
    [영상] '공동묘지' 쇼핑몰서 배수 시작…스페인 대홍수 사망자 늘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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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트럼프 승리 챙긴 남부 경합주 두 곳, 흑인 남성 지지 껑충 03:00
    [美대선] 트럼프 승리 챙긴 남부 경합주 두 곳, 흑인 남성 지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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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트럼프 당선 유력에…비트코인 최고가 찍고 달러 4개월만에 최고 04:50
    [美대선] 트럼프 당선 유력에…비트코인 최고가 찍고 달러 4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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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 02:13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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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03:00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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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02:02
    [영상]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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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승리선언 02:13
    트럼프, 승리선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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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트럼프 당선 유력…'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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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현장검증…묵묵부답 일관 02:39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현장검증…묵묵부답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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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02:13
    [美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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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앤디 김 02:04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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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 03:00
    [美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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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젤렌스키 02:42
    [美대선]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초당파적 지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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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종합) 03:00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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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02:13
    [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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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승리 일등공신은 본인…'올인' 머스크는 핵심 조연 02:13
    [트럼프 재집권] 승리 일등공신은 본인…'올인' 머스크는 핵심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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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어떤 절차 밟나 02:13
    [트럼프 재집권]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어떤 절차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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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더 세진 '앵그리 투표'…美민주주의 위기 경고에도 트럼프 선택 02:13
    [트럼프 재집권] 더 세진 '앵그리 투표'…美민주주의 위기 경고에도 트럼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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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대홍수 89명 여전히 실종…사망 300명 넘을수도 01:54
    스페인 대홍수 89명 여전히 실종…사망 300명 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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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美우선주의 귀환, 동맹도 압박…폭풍의시대 오나 02:13
    [트럼프 재집권] 美우선주의 귀환, 동맹도 압박…폭풍의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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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선언… 02:13
    [영상]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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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02:04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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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민주 02:13
    [트럼프 재집권] 민주 "당선 축하…한반도 평화의 새 장 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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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美우선주의' 앞세워 재집권 02:13
    [2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美우선주의' 앞세워 재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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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02:13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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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02:13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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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02:13
    [트럼프 재집권] "'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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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2보) 03:00
    [트럼프 재집권]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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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02:13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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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02:42
    [트럼프 재집권] "전쟁 끝낼것" 공언…우크라·가자 '두개의 전쟁'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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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03:00
    [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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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부근에 헤즈볼라 로켓 02:47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부근에 헤즈볼라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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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종합2보) 02:13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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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크라 향해 쏜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01:37
    우크라 향해 쏜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러시아군, 아군에 오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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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독감 등 4개 질환 동시 유행‥설 연휴 고비 01:49
    독감 등 4개 질환 동시 유행‥설 연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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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악마의 불기둥 '불 토네이도'까지...'LA 산불' 오늘부터 강풍 예고 01:35
    악마의 불기둥 '불 토네이도'까지...'LA 산불' 오늘부터 강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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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가자전쟁 휴전, 합의 근접…바이든 임기 막판 '총력전' 01:48
    가자전쟁 휴전, 합의 근접…바이든 임기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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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우크라 02:15
    우크라 "생포한 북한군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러 "논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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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트럼프 2기 D-7, 머스크 등 테크 거물들 전면에...MAGA와 갈등 '불씨' 02:56
    트럼프 2기 D-7, 머스크 등 테크 거물들 전면에...MAGA와 갈등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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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유엔서 01:59
    유엔서 "러, 우크라 포로 처형·성고문"...북한군 포로도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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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러, '생포 북한군 교환' 제안에 00:32
    러, '생포 북한군 교환' 제안에 "논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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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미국 'AI 반도체' 신규 수출 통제‥중국 '반발' 02:06
    미국 'AI 반도체' 신규 수출 통제‥중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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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1:10
    "얼마면 돼"...트럼프 탐내는 그린란드,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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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현장영상] 비닐에 쌓인 시신 수십 구… 01:17
    [현장영상] 비닐에 쌓인 시신 수십 구…"밧줄 없애서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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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1:58
    "제발 꺼내달라" 공개된 섬뜩한 내부...남아공 폐금광의 비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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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1:32
    "무릎배게에 포옹 해드려요"...논란 된 일본 카페 서비스 뭐길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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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일본 종말 가져올 '난카이 대지진'...여기저기서 예측되는 전조에 '불안' [지금이뉴스] 01:45
    일본 종말 가져올 '난카이 대지진'...여기저기서 예측되는 전조에 '불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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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01:50
    "끔찍하다"...런던 지하철 뒤덮은 '하의실종' 무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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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러, '생포 북한군 교환' 제안에 00:31
    러, '생포 북한군 교환' 제안에 "논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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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LA 산불도 정쟁화...미 하원의장 00:40
    LA 산불도 정쟁화...미 하원의장 "지원에 조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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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자막뉴스] 02:32
    [자막뉴스] "트럼프 2기 성패 갈린다"... 전면 내세운 '테크 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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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스페인 바르셀로나, 관광객 노린 강도 주의 02:04
    스페인 바르셀로나, 관광객 노린 강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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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글로벌D리포트] 차에서 내리다 '아차'…필사의 구조 01:23
    [글로벌D리포트] 차에서 내리다 '아차'…필사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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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LA 산불 '점입가경'...토네이도 '불기둥'까지 치솟았다 [지금이뉴스] 01:24
    LA 산불 '점입가경'...토네이도 '불기둥'까지 치솟았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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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바이든 퇴임 전 '외교 업적' 자평…가자 휴전 극적 타결 가능성 02:07
    바이든 퇴임 전 '외교 업적' 자평…가자 휴전 극적 타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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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환경단체, 찰스 다윈 묘에 페인트 시위 01:19
    환경단체, 찰스 다윈 묘에 페인트 시위 "1.5도는 죽었다"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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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이번엔 저커버그가 '양자컴퓨터' 찬물...관련주들 연달아 폭락 [지금이뉴스] 01:12
    이번엔 저커버그가 '양자컴퓨터' 찬물...관련주들 연달아 폭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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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LA 산불로 집 잃은 남자…살아남은 반려견 보자 '대성통곡' [소셜픽] 01:08
    LA 산불로 집 잃은 남자…살아남은 반려견 보자 '대성통곡'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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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또 악마의 바람에 산불 확산 우려... 01:48
    또 악마의 바람에 산불 확산 우려..."LA 산불 오늘이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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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6.9 강진…사무실 '흔들' 00:31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6.9 강진…사무실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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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일본 또 '난카이 대지진' 공포… 01:33
    일본 또 '난카이 대지진' 공포…"언제 터질지 모른다" 긴장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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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퇴임 앞둔 바이든, 외교성과로 한미일 협력 거론 00:39
    퇴임 앞둔 바이든, 외교성과로 한미일 협력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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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취임식 D-7 경계 강화…멜라니아 02:09
    취임식 D-7 경계 강화…멜라니아 "트럼프에 종종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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