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B 손해보험이 안방에서 삼성화재를 제물 삼아 올 시즌 첫 연승을 따냈습니다.
KB 손해보험은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각각 26점과 16점을 올린 비예나와 황경민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KB 손해보험은, 지난 17일 한국전력전 승리에 이어,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페퍼저축은행이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누르고 7연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