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사이비종교와 내란 세력, 그리고 극우 선동자들이 매번 입증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명분을 운운하며 현혹하지만, 사실은 돈과 세력을 얻고 자신만 따뜻하게 살 수 있다면 부하든 추종자든 누구든 다른 사람의 인생 따윈 땔감 취급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선 아닌 척하죠.
◀ 앵커 ▶
법을 파괴하려는 가스라이팅을 법원과 수사기관이 법으로 멈춰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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