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K-마켓 진흥 경제 간담회’가 오늘(18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단체인 NU 산하 기업인협회인 HPN-K 주최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선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들과 인도네시아 K-마켓 사업 확장 전략, 인도네시아 수출 프로세스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박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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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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