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전용우의 뉴스ON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교회 신도가 1700여 명이 넘는 서울 관악구의 한 대형교회에서 교인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서울시 "관악구 교회 12명 확진"
· 동호회·방문판매 등 집단감염 확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