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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최형두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스튜디오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Q. 한 달여 만에 국회 복귀…어떤 소득 있었다고 보나 A. 민주당, 본인들이 정착시킨 '야당에 법사위' 깨버려. 38조 3차 추경 비롯…국회가 청와대 현금인출기화. 한나라당이 절대 다수였을 때는 법사위 양보. Q. 통합당 '윤석열 특검·윤미향 국조' 추진? A. 여당, 정부 하수인 아냐…여야가 함께 조사해야. 여러 방송사 끼어들며 '검언유착' 프레임 만들어져. Q. 통합당, 운영위에 '저격수' 대거 배치? A. 일하는 국회법, 사실은 민주당만 독주하겠다는 법. 운영위에서 청와대 참모들의 부정 견제할 것. Q. 홍준표 등 복당 절차는 밟고 있나? A. 103석이 107석 된다고 크게 전투력 안 높아져. Q. 공수처에 대한 통합당의 입장은? A. 공수처, 정부의 사법개혁 방향과도 정면 배치. 공수처, 윤석열 검찰 무마시키려는 목적. Q. 김택진 영입설 나와…어디까지가 사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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