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성소수자 등 차별받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긴즈버그 대법관이 지난 17일 별세했다.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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