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에서 한 시청자가 보내온 제보 영상입니다.
길가에 쏟아진 자두 박스를 본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줍기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 방치됐다면 다른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도 있었던 상황.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즘, 다 같이 힘을 모아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영상=시민제보]
제작: 강재연PD(jaeyeon91@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