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0일 개막하는 여자프로농구가 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지수와 강이슬, 윤예빈 등 6개 구단 대표 선수들의 디지털 화보는 여자프로농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연맹은 선수들의 자신감 넘치는 활약을 기대하는 뜻의 '잇츠 유어 타임(It's your time)'을 올 시즌 슬로건으로 발표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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