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조성은 "추가 증거 공개하겠다"...사건 실체 드러날까?

2021.09.1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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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조성은 / 올마이티미디어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검찰의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 사주 의혹이 폭로된 이후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의혹을 세상에 알린 제보자, 올마이티 미디어 대표이신 조성은 씨를직접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이후에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많이 겪으셨기 때문에. 요즘 심경은 어떠십니까? [조성은] 오히려 조금 덤덤합니다. 예상했던 일들이 벌어져서 저는 오히려 좀 덤덤한 편입니다. [앵커] 간혹 가다 괜히 터뜨렸나,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나요? [조성은] 그런데 저도 사실 그 고민을 할 때, 우리 뉴스버스의 전혁수 기자가 추가적인 정보를 전달해 주면서 심각성을 저에게 설득해 줬기 때문에 이미 그 부분에서 제가 설득을 당해서 겪어야 될 부분은 겪어야 된다. 오히려 이 사건이 정확하게 알려지기까지 역할은 최선을 다하는 게 제 역할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아무튼 실체적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전달된 뉴스는 원본을 다 제출했다가 아니라 김웅 의원과 대화를 나눴던 텔레그램의 대화방은 폭파해서 없어졌고 그거에 대한 캡처본, 그러니까 사본이 제출됐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원본이 없으면 그걸 어떻게 증거로 삼을 수 있지라고 하는 나름대로 메커니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의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실제 원본과 똑같은 사본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갖고 계신 건가요? [조성은] 사본이나 이미지 캡처만 제가 증거를 제출한 게 아니고요. 이 대화 내용, 디지털 텔레그램 상 서버에 저장되어 있던 로그 기록들이라든지 아니면 그 대화 원본의 디지털 자료들을 이미 다 공수처나 수사처에 제공했기 때문에 사실은 제가 수사기관이나 어떤 전문적이 분석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충분하게 입체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를 드렸고 충분하다고 판단을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좀 논란을 재차 하는 것은 실체를 오히려 가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핸드폰은 2개를 제출하셨습니까? 그러면 하나는 김웅 의원하고 계속 대화를 나누고 손준성 검사라는 사람으로부터 자료가 넘어온 걸 다운받은 그 전화고. [조성은] 당시 사용했던 전화죠. [앵커] 사용했던 전화고. 또 하나는 거기 있던 걸 그대로 옮겨놓은. [조성은] 최근에 텔레그램이라는 것이 제가 휴대폰을 2개를 사용해도 사실 SNS 계정을 제가 하나만 계속 사용했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휴대폰으로 이동하면서 기존에 썼던 핸드폰 SNS 텔레그램 계정을 새로운 핸드폰에 이동했고, 동일한 계정입니다. 그래서 거기서는 잊고 있다가 거기서 캡처한 이런 부분들은 새로운 핸드폰에서 했기 때문에 이 새로운 핸드폰에서 작성된 이미지나 이런 것들은 조작이나 어떤 변경이 없었다. 또 이전에 2020년 4월 3일 당시에 사용했던 그 핸드폰들은 그때 이미지들이 저장되거나 로그 기록들이 다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확인하고. 2개 다 제출했습니다. [앵커] 페이스북에 쓰신 글을 보면 아직 공개하지 않은 어떤 증거자료들도 언론에 마저 공개를 할 용의가 충분히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보여주실 게 있나요? [조성은] 사실은 제가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이 수사기관의 역할을 제가 저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제가 충분히 언론에서도 이 사건이. 왜? 수사기관도 적극적으로 세세한 부분을 밝히기 어렵잖아요. 그 부분에서는 제가 어느 정도 알려질 때까지는 언론이 공개하고 싶은, 아니면 언론이 궁금해 하는 자료들은 제가 좀 협조 차원에서 공개를 했었고요. 그리고 손준성 검사가 손준성이 맞냐. 그 질문을 계속 텔레그램 그걸로 확인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하시기에 저는 그 방법으로 확인을 해 드렸고 그 외에 또 포괄적인 자료들은 들어가 있겠죠.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용들은 조금 기제출됐지만 이 부분은 제가 충분히 의심을 갖고 사실 일반적으로 대검찰청을 아무나 뛰어갈 수도 없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뛰어갈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분히 거기서도 합리적인 의심이다라고 생각했던 진술들을 여기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앵커] 갖고 나오신 자료들을 소개해 주시죠. 설명을 차분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성은] 이 부분들은 고발장. 뉴스버스에서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이 부분들이고요. 그리고 이건 2020년 4월 3일날 김웅 의원을 통해서 손준성 검사가 전달했던 그 고발장입니다. 사실 제가 이 페이지에서 굉장히 많은 의혹을 갖고 있었는데요. 이 부분이 아니었다면 대검찰청에 가야 될까 했던 확신이 안 섰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앵커] 문제의 페이지 내용을 소개해 주신다면요? [조성은] 14페이지고요. 이걸 당에서 고발을 해달라라고 손준성 검사가 있는 검사 1인 내지 또는 수인이 작성했던 문서인데 여기에서는 피해자 윤석열, 피해자 김건희, 피해자 한동훈을... [앵커] 들고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카메라가 볼 수 있게. [조성은] 여기에 보시면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피고발인들로 특정된 언론인들이 공모해서 거짓 사실을 드러내며 피해자 윤석열, 피해자 김건희, 피해자 한동훈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라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앵커] 이미 가해자, 피해자로 구분을 해 놨군요. [조성은] 네, 적시를 했고요. 그다음에 이 앞장 전후로도 김건희 씨에 관해서 절대로 그 관련한 의혹들은 명익한 허위사실이며 이런 표현들이 다수 들어가 있고요. 사실 명예훼손죄의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이 명예훼손의 부분인데 당사자와 상의가 없이 제3자가 명예훼손 부분의 고발장을 작성해서 타사한테 줄 수 있는가. 적어도 그 내용상의 부분들은 피해자로 적시된, 그 특정된 3명들이랑은 적어도 내용상의 공감이나 교류나 관여 내지는 적극적인 지시까지는 제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쉽게 말하면 조성은 씨께서 어디 가서 명예훼손을 당했는데 제가 조성은 씨한테 아무런 설명도 안 하고 제가 조성은 씨가 이런 명예훼손을 당했다. 가해자는 누구다라고 고발장을 제출할 수 없는 것처럼. [조성은] 그렇죠. 특히나 검사 동료고 대검의 동료 검사이기도 하고 또 검찰총장은 대검찰청의 총장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단순히 윤석열 검찰총장만, 혹은 검사 동료만. 이 두 사람을 위해서만 작성이 됐다면 저도 그런 의심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검찰총장의 부인의 비위사실까지 대검에서 1인 이상의 수인이 작성했다면 이것은 적어도 보고 내지는 관여, 혹은 적어도 의견이라도 구했지 않을까라는 명백한 의심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도 저는 수사기관에 이미 9월 초에 제출했습니다. [앵커] 정황과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많은 증거물들이 모여져 있는데 조금은 더 오고간 얘기가 있었으면 하는 앞뒤 맥락의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김웅 의원이 대검찰청에 꼭 민원을 접수해라. 지검은 아니다, 대검이다라고 얘기했거나 방을 폭파해라. 이 두 가지 말고 이 전체적인 다른 내용들과 관련해서 더 언급한 게 기억에 있으신 게 있습니까? [조성은] 사실 제가 계속 주변 대화들을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미 드러난 내용들과 이 내용들을 더 얘기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들이 있죠. 그렇지만 그 전후로 4월 5일 정도인가요. 지나가면서 그냥 검언유착 사건이 대박사건 이렇게 표현하시는, 그냥 지나가면서 저한테만 했던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걸 제가 저에게 직접 어떤 지시 내지는 그렇게 했다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지 않았죠. [앵커] 그런데 정치적인 파장이 엄청 클 만한 고발장을 부탁을 했다면 김웅 의원 입장에서 내가 지난번에 준 거 잘 진행되고 있는가라는 확인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없었나요? [조성은] 그 당시에는 없었고요. 왜냐하면 정말로 선거가 일주일 전이었고 선거 일주일 전에 이 고발장이 도달했습니다. 4월 8일날 도달했고 선거 마지막 일주일 전에 당 차원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도 있고 정말 막판에는 우리 선대위원장들도 전국을 돌아다니셔야 했고 바쁘시고 해서 그럴 여지가 없었죠. 그리고 모든 253명의 지역 후보자들이 요청을 한다고 그걸 다 결정할 수는 없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데 결국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고발장은 만들어져서 당에서 나갔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사자는 정점식 의원으로 이야기가 됐습니다마는 받으셨던 그 내용이 또 다른 루트를 통해서 정 의원의 사무일로 가서 고발장이 만들어진 루트는 진작되시는 바가 있으십니까? [조성은] 사실 저에게만 줬다라고 김웅 의원이 기자회견 이전부터 굉장히 많은 기자들에게 저에게만 줬다고 계속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에서 살펴봤을 때는 4월 3일날 저에게만 줬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월 15일 이후부터는 김웅 의원은 후보자 김웅에서 지위가 달라지죠. 당 소속 국회의원이 되고요. 또 촉망 받는 초선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제가 굳이 개입하지 않거나 오히려 여타의 당직자가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앵커] 다른 제보자가 있을 수도 있다라거나 아니면 있을 수 있다는 정황을 혹시 조사를 받으면서 수사기관에서 듣거나 확인하신 게 있는지요? [조성은] 사실 많은 언론인들과 또 법조 혹은 법률가들이 다들 그 부분을 아실 거예요. 제 휴대폰 하나만으로 보강 증거가 없이 현직 국회의원이나 또 대검의 수뇌부를 역임했던 분의 자택까지, 사무실뿐만 아니라 자택까지 압수수색 영장이 나오기는 굉장히 어렵고요. 또 제가 수사기관이나 여기에 갔을 때 그분들이 굉장히 불편해하실까 봐 제가 어떤 말씀은 드리지 못해요. 그렇지만 굉장히 적극적으로 준비를 해 두셨고 그 과정에서 이게 굉장히 내밀한 사건 아닙니까. 그래서 그 내부적인 사안도 충분히 파악을 하고 계시다. 그냥 저는 많은 것들을 느꼈던 조사였습니다. [앵커] 박지원 국정원장과의 만남 얘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엄청나게 정치적 파급력이 큰 제보와 폭로 그다음에 보도가 이어지는 그 순간인데 어쩌면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났다가는 괜히 오해를 살 수 있겠다 싶어서 피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언제 잡으신 약속이었어요? [조성은] 거의 하루 반 전에 잡은 약속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 내용들이 저는 거의 보도가 되지 않으면 좋겠다. 사실 저는 정말 부끄럽지만 그 일주일 전에, 1주 전인 것 같아요. 전혁수 기자님이 손준성 검사의 비위 사실이나 이런 징계사유서에 드러난 내용들을 저에게 알려주시면서 적극적으로 설명을 했을 때 이게 정말 제 의사에 반해서 그냥 만약에 보도를 강행한다면 저는 정말 김웅 의원이랑 상의할 수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제가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들이 정말 저는 이때까지는 좀 진실되게 꾸준하게 말씀을 드렸거든요. 아니면 아닌 거지. 절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른 동석자는 전혀 없었고. [조성은] 떠도는 말씀에 있는그분은 정말 본 적도 없고 이름도 처음 들었습니다. [앵커] 또 하나 궁금한 것은 국정원에 들어가 보신 적은 있으십니까? [조성은] 그냥 이 부분에서도 사실많은 관심들이 있고 한데 대표님, 저는 대표님이란 호칭이 편한데요. 공적인 업무 공간이 있고 또 사적인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또 휴일에 늘 업무를 하시는 것도 아니고. 또 전직 의원들, 국민의당 출신 의원님들이랑 같이 한번 사적인 공간에서 휴일에 잠깐 방문했던 적은 있는데요. 그게 저는 업무상 기밀누설 이런 것과는 전혀 관계 없고 또 대외적인 공간에서 초청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내가 이것을 제보한 사람이라고 밝혀질 경우 보나마나 나에 대한 신상을 다 털어서 공개하거나 공격이 가해질 거다라고 했는데 올마이티미디어의 직원들 체불 얘기까지 나왔는데 이건 상상해 보셨나요,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조성은] 저는 이 내용, 체불은 없는 일이고요. 이 관련해서도 모든 것들을 저는 서로 저번에 작년에도 저쪽 좌파에서 왔다라고 하면서 굉장한 마타도어를 겪었던 경험도 있고, 그때는 저희 가족들 실명뿐만 아니라 이미 한 번 그런 것들을 겪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큰 우려를 했었던 건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애매하게 사건이 실체가 밝혀지는 것보다는 저는 적어도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밝혀지고 또 나머지 어떤 문제점을 제기하신 부분들은 사실 그냥 개인적인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관계가 없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러 언론 앞에 나왔고 그리고 숨지 말라고 저에게 얘기를 하셨잖아요, 기자회견을 통해서. 또 김웅 의원은 소통관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언론인들한테 거짓말을 말씀하셨고요. 그런 부분들은 제가 피할 이유도 없고 제가 불이익은 당연히 감수하겠지만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앵커] 김웅 의원이 끝까지 아무것도 기억해내지 못할 걸로 보십니까? [조성은] 사실 이미 전혁수 기자와의 통화에서 했던 얘기가 이미 기록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언론인들에게 저에게만 자료를 줬다고 이미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수사기관에 가면 기억이 사라진다고 하면 검사 출신의 헌법기관이자 국회의원인 그분이 하시기에는 정말 부끄러운 일 아닐까. 그런데 저는 김웅 의원이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앵커] 대질신문이라도 하자고 하면 얼마든지 응하실 생각인가요? [조성은] 저는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한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쭉 겪으시면서 발언 이후에 공익신고자냐, 아니냐 논란이 있었습니다. 짐작부터 공익신고자로서의 지위를 확보하지 않고 나중에 하신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까? [조성은] 사실 이게 제가 다른 언론에서 사고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제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도가 나갔고 이게 사실 권익위도 정말 보호를 위해서 적절한 기관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바로 그다음 주부터 난리가 났지 않습니까?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이 돼서 저에게는 시간이 없었고 수사기관도 공익신고의 대상 기관인 걸 법적으로 확인을 하고요. 그래서 제가 이 내용들, 비위 사실들의 내용, 심각성, 이런 것들을 기자님이랑 상의를 하다가 제가 대검찰청으로 갔죠. [앵커] 어떻습니까? 이 사건을 겪으면서 검찰이라는 곳이 또는 정치권이라는 곳이 예전에 알던 것과는 달리 보이기도 하시나요? [조성은] 제가 알던 그곳입니다. [앵커] 언론은 어떻습니까? 언론 기자들이 요즘 집요하게 전화도 많이 할 것이고 언론의 보도들 중에서 왜 이 방향으로 가고 있지?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되시는 게 있으면... [조성은] 저는 이게 밝혀진다면 저는 명백한 국기문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심지어 이렇게도 진술을 했습니다. 3월 31일까지, 선거기관이 아닌 3월 31일까지 들어왔다면 저는 당무를 했던 사람이라서 문제를 삼지 않았을 것이라고요. 하지만 제가 피해자나 이렇게 적시된 내용들에서 살펴봤다시피 큰 우려가 있는 의도가 보이는 문서를 선거기간 안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자 했다고 한다면 저는 이것이 굉장히 파장력이 크죠. 파장력이 큰 만큼 많은 보도가 될 겁니다. 이미 우리가 국기문란, 탄핵 관련한 그런 것도 한 번 겪었지 않습니까? 제가 그 기간에 당 최고위원을 겸직을 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파장력, 파급력 내용들, 그런 것들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고. [앵커] 혹시 궁금한 것은 가까운 지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실 이 내용을 제보 전에 고발장 이렇게, 이렇게 전달을 해달라고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받거나 한 일을 가지고 다른 이들과 전혀 얘기 나눈 적은 없으신가요? [조성은] 심지어 저는 전혁수 기자님이 알아 오시는 내용들로 제가 확인을 했고 제가 고발장 전문도 사실은 9월 1일 밤에 봤습니다. 보기가 싫더라고요. 이 판도라 상자를 열기가 싫더라고요. [앵커] 알겠습니다. 혹시 일각에서 출국금지 문제가 거론돼서 외국에 나가실 계획이 있으셨던 건가요? [조성은] 사실은 제가 왜 그렇게 반대를 했었냐면 저도 작년에 저희 회사가 거의 업무가 불가능할 지경으로 비난을 하고 그런 경험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제가 일을 멈출 수는 없잖아요. 많은 것들을 오래 준비를 해서 글로벌 서비스를 한번 론칭해 보자라고 하고 저 혼자만이 아니라 여러 팀들과 같이 준비를 하고 있었던 애플리케이션이나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래서 저는 글로벌 서비스니까 멋드러지게 미국 진출 한번 해 보자, 저는 그런 의지였는데 이런 일들을 겪게 된 거죠. [앵커] 그렇죠. 상황은 이렇게 됐는데, 아무튼 지금 이제 인터뷰가 끝난 다음에 나가서하실 일들은 어떻게 계획되어 있습니까? [조성은] 오늘도 권익위랑 협의를 했었고요. 권익위는 적극적으로 보호 의지를 표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고했던 법 조치들도 잘 준비가 되어 가고 있고요. 또 사실은 제가 너무 많이 언론에 나오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도 하시고 또 더 얘기를 해 달라, 이런 두 가지 요청 다 있는데요. 저는 제가 얘기할 순간까지만 딱 그 얘기를 하고 그 이후에 저는 일상 회복을 위해서 수사기관에 역할을 맡기고 저는 이제 퇴장할 시점이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제 수사기관에 맡기고 퇴장할 때 되면 퇴장하겠다는 말씀이군요. [조성은] 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자리 이렇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성은]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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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02:12
    탈레반 "인도적 국제지원 필요"...아프간 농업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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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편의점 1호점 개점 01:38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편의점 1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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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맑고 큰 일교차...제주·남해안 태풍 간접 영향 01:39
    [날씨] 중부 맑고 큰 일교차...제주·남해안 태풍 간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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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홍남기 04:37
    [현장영상] 홍남기 "부동산 시장 안정에 모든 정책적 노력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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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다음 주 부스터샷 시작·'플랜B'도 마련...美 어린이 확진자 증가 05:27
    英 다음 주 부스터샷 시작·'플랜B'도 마련...美 어린이 확진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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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당정 01:35
    [현장영상] 당정 "코로나19 대출 내년 3월까지 만기 연장·상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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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맑고 제주도 비...내일부터 태풍 직접 영향 01:29
    [날씨] 중부 맑고 제주도 비...내일부터 태풍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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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전 70%' 목표 근접...어린이·임신부 독감 접종 시작 03:20
    '추석 전 70%' 목표 근접...어린이·임신부 독감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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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 00:43
    당정,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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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2:02
    홍남기 "전·월세 가격 안정 방안, 올해 안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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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2,080명...수도권이 전체 80% 02:01
    신규 확진자 2,080명...수도권이 전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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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밤 10시 넘어서자 '노마스크족' 홍대 거리 장악 00:15
    [15초뉴스] 밤 10시 넘어서자 '노마스크족' 홍대 거리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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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앞지른 스파이더맨...42억 원으로 최고가 경매 기록 00:39
    슈퍼맨 앞지른 스파이더맨...42억 원으로 최고가 경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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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도 자도 졸린 사월이의 하루 [동반자] 00:47
    자도 자도 졸린 사월이의 하루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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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민의힘, 1차 컷오프 발표...후보 8명으로 압축 02:15
    [현장영상] 국민의힘, 1차 컷오프 발표...후보 8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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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문수체육관 준공...다목적 실내경기장 00:17
    [울산] 울산 문수체육관 준공...다목적 실내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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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그램에서 가상화폐로 결제...마약 유통 일당 검거 00:36
    텔레그램에서 가상화폐로 결제...마약 유통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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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다시 2천 명대·서울 확진자 최다...추석 방역 '비상' 24:53
    [뉴스라이브] 다시 2천 명대·서울 확진자 최다...추석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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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소상공인 대출 상환 내년 3월까지 유예...19조 규모 특별 대출 지원 04:55
    당정, 소상공인 대출 상환 내년 3월까지 유예...19조 규모 특별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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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늦더위, 제주 비바람...내일부터 태풍 직접 영향 01:50
    [날씨] 내륙 늦더위, 제주 비바람...내일부터 태풍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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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서울비전2030' 발표...신규주택 50만 호 공급 00:53
    [서울] 오세훈 '서울비전2030' 발표...신규주택 50만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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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2,080명...수도권이 전체 80.5% 01:58
    신규 확진자 2,080명...수도권이 전체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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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임신부 독감 접종 시작...'70% 1차 접종' 코앞인데 확산세 여전 03:17
    어린이·임신부 독감 접종 시작...'70% 1차 접종' 코앞인데 확산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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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확진자 사흘 만에 4백 명대...충청·영남권 '비상' 02:50
    비수도권 확진자 사흘 만에 4백 명대...충청·영남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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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0:49
    송영길 "검찰권 사유화·국기 문란 사건 퍼즐 맞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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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바닥난방 허용 확대...도시형생활주택 면적↑ 00:40
    오피스텔 바닥난방 허용 확대...도시형생활주택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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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팬들과 만드는 도시 테마송 'Musical Travels' [몽땅tv] 03:51
    전 세계 팬들과 만드는 도시 테마송 'Musical Travels' [몽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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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2
    [자막뉴스] "아주 광란의 밤"...술병 들고 거리로 나온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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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1:53
    홍남기 "전·월세 가격 안정 방안, 올해 안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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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난민 홍역 비상...미국 입국 잠정 중단 00:23
    아프간 난민 홍역 비상...미국 입국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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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 캐스퍼, 사전계약 첫날 만8천 대 돌파...내연기관 최고 기록 00:11
    [기업] 현대 캐스퍼, 사전계약 첫날 만8천 대 돌파...내연기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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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베일 벗은 '아이폰13'...카메라가 다했다 00:37
    [자막뉴스] 베일 벗은 '아이폰13'...카메라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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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소상공인 대출 상환 내년 3월까지 유예...19조 규모 특별 대출 지원 04:56
    당정, 소상공인 대출 상환 내년 3월까지 유예...19조 규모 특별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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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 테러' 당한 차량, 블박에 찍힌 사건의 전말 [블박TV] 01:13
    '김밥 테러' 당한 차량, 블박에 찍힌 사건의 전말 [블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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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학생·이주 여성 상대로 도박사이트 운영한 베트남인 일당 검거 00:19
    유학생·이주 여성 상대로 도박사이트 운영한 베트남인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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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발길질...여성 굴러떨어져 00:37
    美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발길질...여성 굴러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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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한중 외교장관 회담...대북·대미 메시지 관심 14:58
    [이슈인사이드] 한중 외교장관 회담...대북·대미 메시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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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맑고 늦더위...서울 낮 28℃ 01:02
    [날씨] 내륙 맑고 늦더위...서울 낮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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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29
    당정 "코로나19 대출 만기, 내년 3월로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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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무플보다 악플?...당내 선두 주자들 수난시대 01:31
    [영상] 무플보다 악플?...당내 선두 주자들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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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확진 늘어 15% 달해... 00:32
    외국인 확진 늘어 15% 달해..."백신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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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0
    [자막뉴스] "덩치가 커서"...초등생 백신 오접종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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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심각한 위기 봉착"...결국 국제사회에 손 내민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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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 빈발...안전주의보 발령 00:44
    영유아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 빈발...안전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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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730mm 폭우...풍랑 경보 강화 02:09
    한라산 730mm 폭우...풍랑 경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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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고발 사주'·'대장동 특혜' 대치...여야, 의혹 공방전 32:01
    [뉴스앤이슈] '고발 사주'·'대장동 특혜' 대치...여야, 의혹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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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외교장관 회담 열려...왕이 부장, 청와대도 예방 02:41
    한중 외교장관 회담 열려...왕이 부장, 청와대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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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북,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00:23
    [속보] 북,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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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의혹 '정치 공작설'...공감 00:52
    고발 사주 의혹 '정치 공작설'...공감 "42.3%" vs 비공감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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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위 압박에 카카오 상생방안 발표...규제 피할까? 04:42
    전방위 압박에 카카오 상생방안 발표...규제 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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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늦더위, 제주 비바람...내일∼모레 태풍 직접 영향 01:47
    [날씨] 내륙 늦더위, 제주 비바람...내일∼모레 태풍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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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들 '사직서 시위'... 00:32
    간호사들 '사직서 시위'..."코로나19 이후 674명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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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부부들 '웨딩카 주차 시위'... 00:30
    예비부부들 '웨딩카 주차 시위'..."방역 지침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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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01:57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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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접종' 앞두고 서울 확진자 최대...어린이·임신부 독감 백신 접종 시작 03:43
    '70% 접종' 앞두고 서울 확진자 최대...어린이·임신부 독감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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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조용기 목사 빈소에 조문 행렬 00:26
    故 조용기 목사 빈소에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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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확진자 사흘 만에 4백 명대...충청·영남권 '비상' 02:48
    비수도권 확진자 사흘 만에 4백 명대...충청·영남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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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코로나19 대출 내년 3월까지 만기 연장·상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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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도 남쪽 통과...제주도 비바람·남부 강풍 피해 01:50
    [날씨] 제주도 남쪽 통과...제주도 비바람·남부 강풍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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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730mm 폭우...풍랑 경보 강화 02:06
    한라산 730mm 폭우...풍랑 경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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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6
    "농민·노점상 등 코로나 불평등 심화...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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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8명 확정...'고발 사주' 추가 의혹에 정치권 긴장 04:18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8명 확정...'고발 사주' 추가 의혹에 정치권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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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0:29
    홍준표 "윤석열 측, 비열한 정치공작...그냥 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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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1
    [자막뉴스] "내 집 마련 꿈으로 투자했는데...들려온 황당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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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5일 호텔콕'에도...트래블 버블 기지개 03:06
    [앵커리포트] '5일 호텔콕'에도...트래블 버블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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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0:43
    홍남기 "전·월세 가격 안정 방안, 올해 안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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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태풍, 진로 틀어 제주도 남쪽 통과...피해 줄어드나? 01:45
    [날씨] 태풍, 진로 틀어 제주도 남쪽 통과...피해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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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부터 태풍 직접 영향...제주·남해안 비바람 02:16
    [날씨] 내일부터 태풍 직접 영향...제주·남해안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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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남 도로 걷던 당나귀...그대로 연행 00:47
    [자막뉴스] 강남 도로 걷던 당나귀...그대로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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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北 미사일 실시간 보고...靑, NSC 개최 예정 02:00
    문 대통령, 北 미사일 실시간 보고...靑, NSC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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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이 03:24
    왕이 "한중은 떠날 수 없는 파트너"...대통령 "한반도 평화 지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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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철군 혼란에 미 상원 여야 없이 질타... 02:31
    아프간 철군 혼란에 미 상원 여야 없이 질타..."치명적 결함·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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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0
    정부 "추석 이후 이상증상 있으면 등교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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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어 정읍시도 전체 시민에 재난지원금 25만 원 지급 00:27
    경기도 이어 정읍시도 전체 시민에 재난지원금 25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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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속 아기 위해 항암치료 대신 한쪽 다리 절단한 모성 01:03
    뱃속 아기 위해 항암치료 대신 한쪽 다리 절단한 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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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은-박지원 동석?' 홍준표 측근, 반대 증거 공개 00:42
    '조성은-박지원 동석?' 홍준표 측근, 반대 증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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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2발 발사...합참 02:03
    北,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2발 발사...합참 "사거리 800㎞·고도 6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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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北 미사일 실시간 보고...靑, NSC 개최 예정 01:50
    문 대통령, 北 미사일 실시간 보고...靑, NSC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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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8명 확정...거세지는 '고발 사주' 공방 04:05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8명 확정...거세지는 '고발 사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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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피해' 경북 영덕시장 임시 개장 00:17
    '화재 피해' 경북 영덕시장 임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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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경북도, '화재 피해' 영덕시장 돕기 적극 나서 00:17
    [대구] 대구시·경북도, '화재 피해' 영덕시장 돕기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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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공수처, 김웅·손준성 '태블릿 PC' 확보...압수물 분석 '총력' 02:39
    [단독] 공수처, 김웅·손준성 '태블릿 PC' 확보...압수물 분석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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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하구청 안지해, 실업정구 혼합복식 우승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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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낙연 의원직 사퇴...승부처 호남에서 반등 기회? 14:02
    [뉴스큐] 이낙연 의원직 사퇴...승부처 호남에서 반등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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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코앞 제주...태풍 예비특보 발표 02:07
    태풍 코앞 제주...태풍 예비특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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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접종' 코앞인데 수도권 곳곳 집단감염...어린이·임신부 독감 백신 접종 시작 03:49
    '70% 접종' 코앞인데 수도권 곳곳 집단감염...어린이·임신부 독감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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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0:19
    이낙연 "정세균, 서로 마음 잘 알지 않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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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지분 1% 화천대유가 577억 원을?...대장동 개발 의혹 쟁점은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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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군 위성 통신체계 공급 계약 00:10
    [기업]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군 위성 통신체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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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44
    軍 "SLBM 잠수함 본체에서 점화 발사·비행 첫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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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내 꼬리 밟지마...공격에는 공격으로!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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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 첫삽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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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1억5천만 원어치 백미 기부 00:10
    [기업]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1억5천만 원어치 백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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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수원, 혁신형 SMR 개발 지원 위한 국회포럼 개최 00:09
    [기업] 한수원, 혁신형 SMR 개발 지원 위한 국회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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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화재 피해' 경북 영덕시장 임시 개장 00:19
    [경북] '화재 피해' 경북 영덕시장 임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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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그램 통해 가상화폐로 거래...진화한 마약 범죄 01:46
    텔레그램 통해 가상화폐로 거래...진화한 마약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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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형 일자리' 첫차 '캐스퍼' 출시...첫날 만8천 대 예약 02:30
    '광주형 일자리' 첫차 '캐스퍼' 출시...첫날 만8천 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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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열풍...경차 전성시대 오나? 09:10
    [뉴스큐]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열풍...경차 전성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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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 총력전 나선 정부... 02:24
    공급 총력전 나선 정부..."분양가·면적 규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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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서구의회, 서울시·경기도에 수도권매립지 종료 촉구 00:17
    [인천] 인천 서구의회, 서울시·경기도에 수도권매립지 종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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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대출 만기 6달 재연장...'추가 연장 없다' 시사 02:24
    코로나 대출 만기 6달 재연장...'추가 연장 없다'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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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소득 상위 12% 재난지원금 10월 1일부터 지급 00:19
    [경기] 경기도 소득 상위 12% 재난지원금 10월 1일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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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문화예술회관, 추석 연휴 5일간 공연 영상 온라인 제공 00:15
    [인천] 인천문화예술회관, 추석 연휴 5일간 공연 영상 온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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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태풍 '찬투' 금요일 오전 상륙...내일부터 제주·남해안 폭우 00:52
    [날씨] 태풍 '찬투' 금요일 오전 상륙...내일부터 제주·남해안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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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9월 16일 목요일, 태풍 찬투 영향력 확대. 해안 활동 자제 요망 02:31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9월 16일 목요일, 태풍 찬투 영향력 확대. 해안 활동 자제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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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김웅·손준성 태블릿 확보...민주 '손준성 엄호 세력' 논란 01:15
    [YTN 실시간뉴스] 김웅·손준성 태블릿 확보...민주 '손준성 엄호 세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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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2,080명, 수도권 비중 최대...외국인 확진도 비상 02:28
    신규 확진 2,080명, 수도권 비중 최대...외국인 확진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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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영남서 집단감염 속출...비수도권 사흘 만에 '4백 명대' 02:00
    충청·영남서 집단감염 속출...비수도권 사흘 만에 '4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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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확산 막으려면?... 01:51
    추석 연휴 확산 막으려면?..."만남 시간 줄이고 환기 자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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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NSC 상임위 개최...문 대통령, 실시간 보고 01:58
    靑, NSC 상임위 개최...문 대통령, 실시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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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조리원서 확진된 신생아 4명, 산모들까지 8인 1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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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BM 발사시험 세계 7번째 성공...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 완료 02:23
    SLBM 발사시험 세계 7번째 성공...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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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2:17
    여당, "윤석열 직접 개입" 공세...추미애 '폭탄 발언'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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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30년 산 집을 3일 만에 비우라니" 탈레반 명령에 수천 명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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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명 된 국민의힘 주자들...윤석열-홍준표 정면 충돌 02:55
    8명 된 국민의힘 주자들...윤석열-홍준표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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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단추형 전지' 삼킴사고 빈발... 02:13
    아기 '단추형 전지' 삼킴사고 빈발..."위에 구멍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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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0:59
    이낙연 "정권 재창출 위해 의원직 던져...종로구민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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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푸틴, 20만 명 참가한 러시아-벨라루스 군사훈련 참관 01:29
    [세상만사] 푸틴, 20만 명 참가한 러시아-벨라루스 군사훈련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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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규 확진 808명...또다시 역대 최다 규모 01:51
    서울 신규 확진 808명...또다시 역대 최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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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덴마크령 페로 제도 사람들의 끔찍한 고래사냥 01:22
    [세상만사] 덴마크령 페로 제도 사람들의 끔찍한 고래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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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불평등, 생활고, 체력고갈"...코로나 장기화 곳곳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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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이 방한 중 北 탄도미사일...한중 02:24
    왕이 방한 중 北 탄도미사일...한중 "남북관계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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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에 피투성이 남성 난입...교실까지 가는 길은 '무방비' 01:57
    초등학교에 피투성이 남성 난입...교실까지 가는 길은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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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수도권 집값 13년 만에 최고 상승...경기·인천 상승률 서울의 2배 01:58
    8월 수도권 집값 13년 만에 최고 상승...경기·인천 상승률 서울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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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태풍 '찬투' 영향...제주·충청 이남 '비' 01:12
    [날씨] 내일 태풍 '찬투' 영향...제주·충청 이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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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조성은 20:40
    [뉴있저] 조성은 "추가 증거 공개하겠다"...사건 실체 드러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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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낙연 방 뺀 종로, 대선 러닝메이트 선거 급부상?...임종석·이준석 맞대결? 03:54
    [뉴있저] 이낙연 방 뺀 종로, 대선 러닝메이트 선거 급부상?...임종석·이준석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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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낙연 사직안 국회 통과...호남에서 승기 잡을까? 15:07
    [뉴있저] 이낙연 사직안 국회 통과...호남에서 승기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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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3:57
    [뉴있저] "검찰, 박형준 딸 홍대 응시 확인"...지원도 안 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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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800여km 비행 02:03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800여km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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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액수 커지면 모두 '슈퍼예산'?...언론보도 살펴보니 02:25
    [뉴있저] 액수 커지면 모두 '슈퍼예산'?...언론보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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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이토 히로부미 글씨 앞에 안내판 부착 00:35
    한국은행, 이토 히로부미 글씨 앞에 안내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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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플랫폼 독점에 대한 비판! 사회적 책임이 엄중 02:3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플랫폼 독점에 대한 비판! 사회적 책임이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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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BM 잠수함 발사시험 세계 7번째 성공...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 완료 02:26
    SLBM 잠수함 발사시험 세계 7번째 성공...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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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살려달라" 유흥업주 차량 시위..."극단적 선택 제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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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44
    [영상] "친구는 내가 지킨다"...의리 지킨 동물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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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취업자 51만 8천 명↑...자영업 타격 장기화 02:32
    8월 취업자 51만 8천 명↑...자영업 타격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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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피해 한국인이 가장 우려...바이든 02:31
    기후변화 피해 한국인이 가장 우려...바이든 "美 올해만 117조 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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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드웨이가 돌아왔다!...환호와 감동에 하나 된 공연장 02:28
    브로드웨이가 돌아왔다!...환호와 감동에 하나 된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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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서울비전2030' 발표 ... 02:23
    [서울] 오세훈, '서울비전2030' 발표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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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2:14
    여당, "윤석열 직접 개입" 공세...추미애 '폭탄 발언'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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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명 된 국민의힘 주자들...윤석열-홍준표 정면 충돌 02:58
    8명 된 국민의힘 주자들...윤석열-홍준표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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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YTN 출연 조성은, 02:02
    [뉴스나이트] YTN 출연 조성은, "당사자 상의없는 명예훼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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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공수처, 김웅·손준성 '태블릿 PC' 확보...압수물 분석 '총력' 02:39
    [단독] 공수처, 김웅·손준성 '태블릿 PC' 확보...압수물 분석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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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도 '고발사주' 의혹 수사 착수...공수처와 병행 02:16
    검찰도 '고발사주' 의혹 수사 착수...공수처와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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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2,080명, 수도권 비중 최대...외국인 확진도 비상 02:25
    신규 확진 2,080명, 수도권 비중 최대...외국인 확진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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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영남서 집단감염 속출...비수도권 사흘 만에 '4백 명대' 02:04
    충청·영남서 집단감염 속출...비수도권 사흘 만에 '4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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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확산 막으려면?... 01:56
    추석 연휴 확산 막으려면?..."만남 시간 줄이고 환기 자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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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살려달라" 유흥업주 차량 시위..."극단적 선택 제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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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취업자 51만 8천 명↑...자영업 타격 장기화 02:31
    8월 취업자 51만 8천 명↑...자영업 타격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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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대출 만기 6달 재연장...'추가 연장 없다' 시사 02:19
    코로나 대출 만기 6달 재연장...'추가 연장 없다'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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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김여정, 문 대통령 SLBM 참관 비난... 00:35
    [속보] 김여정, 문 대통령 SLBM 참관 비난..."매사 언동 심사숙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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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수도권 집값 13년 만에 최고 상승...경기·인천 상승률 서울의 2배 01:54
    8월 수도권 집값 13년 만에 최고 상승...경기·인천 상승률 서울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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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 총력전 나선 정부... 02:24
    공급 총력전 나선 정부..."분양가·면적 규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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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BM 잠수함 발사시험 세계 7번째 성공...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 완료 02:26
    SLBM 잠수함 발사시험 세계 7번째 성공...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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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800여km 비행 02:09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800여km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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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이 방한 중 北 탄도미사일...한중 02:22
    왕이 방한 중 北 탄도미사일...한중 "남북관계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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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02:03
    日 "안보리 결의 위반" 北 강력 비난...미사일 궤도 등 정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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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의원직 뗀 이낙연...'정치1번지' 공석에 정치권 술렁 01:09
    [영상] 의원직 뗀 이낙연...'정치1번지' 공석에 정치권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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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41
    이재명 "대장동 개발 관련 수사 100%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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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대장동 11만% 수익률 지적에 00:36
    김부겸, 대장동 11만% 수익률 지적에 "상식적이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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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2:28
    문 대통령 "SLBM, 북한에 효과적인 억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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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문 대통령 '北 도발 억지' 발언 비난... 01:50
    김여정, 문 대통령 '北 도발 억지' 발언 비난..."남북관계 파괴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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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단추형 전지' 삼킴사고 빈발... 02:12
    아기 '단추형 전지' 삼킴사고 빈발..."위에 구멍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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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형 일자리' 첫차 '캐스퍼' 출시...첫날 만8천 대 예약 02:26
    '광주형 일자리' 첫차 '캐스퍼' 출시...첫날 만8천 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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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보건업계 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00:27
    佛, 보건업계 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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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0:27
    "옥상서 시끄럽게 해"…이웃에 가스총 발사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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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대북송금·뇌물 혐의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다음 달 변론 종결 00:40
    대북송금·뇌물 혐의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다음 달 변론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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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주말 쾌청한 하늘, 뜨거운 햇볕…초여름 더위 01:20
    주말 쾌청한 하늘, 뜨거운 햇볕…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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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사반 제보] 08:44
    [사반 제보] "25년 절친이 내 딸을 성추행"…은혜를 원수로 갚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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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전복…아파트 도색 작업 중 의식 잃어 01:32
    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전복…아파트 도색 작업 중 의식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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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80년 광주서 시신 숫자 세던 외신 기자…故 테리 앤더슨을 기억해야 할 이유|인물탐구영역 04:37
    80년 광주서 시신 숫자 세던 외신 기자…故 테리 앤더슨을 기억해야 할 이유|인물탐구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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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현직 교사가 음주운전…차 5대 들이받으며 도주하다 체포 00:26
    현직 교사가 음주운전…차 5대 들이받으며 도주하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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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뉴블더] '자매 성폭행' 목사, 반성문 안 통했다…2심서 형량 늘어 03:13
    [뉴블더] '자매 성폭행' 목사, 반성문 안 통했다…2심서 형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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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하천 변 걸으며 '마켓' 구경도... 02:01
    하천 변 걸으며 '마켓' 구경도..."모처럼 편안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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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뉴스토리 디테일] 청년이 떠날 수밖에 없는 부산…위기 닥친 부산의 현실 03:53
    [뉴스토리 디테일] 청년이 떠날 수밖에 없는 부산…위기 닥친 부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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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날씨] 주말 맑고 30도 안팎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01:18
    [날씨] 주말 맑고 30도 안팎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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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의대 교수 비대위 01:53
    의대 교수 비대위 "주 1회 휴진"...'강 대 강' 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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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서 화물차 전도·화재 00:24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서 화물차 전도·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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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우편물뿐 아니라 마음도 나눠준 집배원…나무 우편함 손수 만들어 배포 02:45
    우편물뿐 아니라 마음도 나눠준 집배원…나무 우편함 손수 만들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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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02:17
    "소상공인 살리자"…지하철역 물류센터로 '반값 택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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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00:31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공수처, 그간 기대 부응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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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유산 강제할당' 유류분 제도 수술대…상속분쟁 사라질까 02:05
    '유산 강제할당' 유류분 제도 수술대…상속분쟁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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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와이드] 주말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강한 자외선·오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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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현직검사가 음주측정 거부뒤 또 음주운전…감찰 착수 00:31
    현직검사가 음주측정 거부뒤 또 음주운전…감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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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자막뉴스] 01:18
    [자막뉴스] "대리운전 부르려고 차 옮긴 것"...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음주운전 현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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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날씨] 맑고 따뜻한 주말...화려한 봄꽃, '고양국제꽃박람회' 03:32
    [날씨] 맑고 따뜻한 주말...화려한 봄꽃, '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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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4월인데 벌써 초여름…주말 한낮 30도 안팎 더위 01:42
    4월인데 벌써 초여름…주말 한낮 30도 안팎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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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단독] 20여km 만취 운전 '뺑소니'...현직교사 현행범 체포 00:49
    [단독] 20여km 만취 운전 '뺑소니'...현직교사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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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중부·경북 낮까지 대기 질 '나쁨' 03:03
    [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중부·경북 낮까지 대기 질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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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02:09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정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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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때 이른 더위에 앞당겨진 여름 마케팅…삼계탕 공장 '풀가동' 02:13
    때 이른 더위에 앞당겨진 여름 마케팅…삼계탕 공장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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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날씨] 한낮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대기 질 '나쁨' 01:07
    [날씨] 한낮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대기 질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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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병원 지킨 의대 교수들…다음 주 '빅5 병원 휴진' 촉각 02:05
    병원 지킨 의대 교수들…다음 주 '빅5 병원 휴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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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하이브 내전에 시총 1조 '증발'‥ 02:14
    하이브 내전에 시총 1조 '증발'‥"K팝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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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첫 피의자 소환 조사 01:43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첫 피의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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