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혼돈의 집권 여당...권성동 체제 흔들 '대행의 대행' 갈까?

2022.07.28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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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신경민 / 전 민주당 의원, 정미경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이슈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신경민 전 민주당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최고위원님, 여당이 설명할 일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정미경] 그러니까 제가 이게 고정이라 저는 빠질 수도 없고, 오늘 프로에. [앵커] 리더십 얘기가 언론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정미경] 그런데 지금 이게 어려운 게요. 우리가 갈 수 있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요. 무슨 얘기냐면 윤리위에서 우리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원권 정지 6개월을 했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지금 비대위로 갈 수가 없는 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건 윤리위 결정은 이준석 대표가 6개월 후에 돌아온라다는 게 전제로 깔려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당원권 정지 6개월을 형해화시키는, 예를 들면 비대위를 가면 마치 이준석 대표를 제명한 효과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바로 사실은 가처분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실 당헌당규를 다 검토를 했었거든요. 그날 윤리위 결정된 그날 오후에. 사무처에서 여러 가지 전체적으로 다 검토를 해봤는데 이게 우리가 갈 방법이 없어요. 지금 직무대행 체제 말고는 사실은 선택지가 없습니다. [앵커] 그러면 여러 당헌당규에 대한 분석을 떠나서 그러면 권성동 직무대행에 대한 리더십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정미경] 실수를 너무 많이 하시니까 사실은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올 수 있지만 제가 말씀드렸지만 만약에 이걸 피하려고 다른 선택을 한다. 예를 들어서 비대위나 이렇게 선택을 했을 때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면 거의 100% 받아들여진다고 법률가들은 다 보고 있거든요. 이건 정치적인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법률가들이 얘기를 하는 건데. 그렇게 되면 그냥 어떤 판사가 당 대표를 선정하는 그런 코미디 같은 상황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렸지만 어떻게 하든 권성동 원내대표를 다 힘을 모아서 도와야 된다고 했던 얘기가 바로 거기서 나왔던 거였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법률가이면서 정치인이기 때문에 사실 이 모든 걸 다 알고 있으면서 비양심적으로 할 수는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아무튼 권성동 원내대표가 많이 흔들리기는 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택을 했을 때는 더 큰 혼란이 올 수가 있기 때문에 사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리더십 문제, 입지의 문제로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지금 원내대표의 일도 하고 있고 당 대표 직무대행이지 않습니까? 이게 업무가 과중되는 느낌일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신경민] 원래 권성동 대표가 자질 부족이라는 평가를 동료들로부터 많이 받거든요. 상대 당이지만 의원들을 많이 알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에 모자를 2개나 썼고 그 모자도 대단히 중요한 건데 지금 법률적으로라고 정 의원께서 말씀을 쭉 하셨는데 법률보다도 정치적 판단이 지금은 더 앞서야 되고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이 정도로 짧은 시간 안에 대형사고를 연달아서 쳤다고 하면 이건 본인이 하고 싶어도 못한다라는 그 결론을 만방에 보여준 거예요. 이 정도 되면 본인이 이 모자 하나는 벗어놓을게요 하는 게 정치적으로 맞죠. 그러면 대행할 사람은 이 큰 당에 없겠습니까? 대행할 사람 많아요. 대행하고요. 일종의 비대위 비슷한 거죠. 그렇게 하고 6개월 뒤에 그때 롱타임 노씨 하면서 이준석 대표가 돌아올 수 있는 거거든요. 지금 현재 실수한 것만 봐도 맨 처음에 검수완박 합의한 것 아니겠어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거였지만 국힘당 입장에서는 아주 뼈아픈 실책이었고요. 두 번째로 했었던 사적 채용 문제도 사적 채용 문제를 놓고 한 서너 가지의 말실수가 그날 짧은 기자회견에서 다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엄청나게 큰 거고요. 이번에 문자메시지는 다탄두 미사일로 정밀 타격을 해서 대통령 본인은 물론이고 대통령실 타격했죠, 권성동 대표 타격했죠. 윤핵관 타격했죠, 당 타격했죠. 그래서 다섯 군데가 초토화된 겁니다. 이 정도 대형사고를 치고 나 모자 2개 계속 쓰고 있을래 그러는 건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앵커] 지금 어쨌든 권성동 직무대행도 생각이 많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스스로 자리를 내려놓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정미경] 스스로 자리를 내놓는 게 원내대표 자리를 내놓는 건지, 물어보시는 건지 어떤 부분을 물어보시는 건지. [앵커] 대행을 내려놓는다는 건, 그것도 가능합니까? 대행만 안 하겠다. 원내대표만 하겠다, 이것도 가능합니까? [정미경] 이제 그런 부분이 사실 우리 혼란스러울 때는 사실 정치적 견해는 다 다를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 정치적 견해 중에 하나를 만약에 따르면, 당헌당규에 없는. 그걸 따른다면 100%가 아닌 한, 아니면 90% 정도가 아닌 한 사실 반발 세력들이 또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당헌당규를 보고 갈 수밖에 없다. 그게 지금 이 혼란을 정리할 수 있는 그나마 나침반이 될 수 있고 그 반대하는 세력들을 사실은 품어안고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만약에 원내대표를 그만두시라고 한다면 그게 가능한 걸까요라고 제가 먼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만약에 그렇게 되면 원내대표는 하시고 그러면 이 직무대행 체제를 다른 사람을 빌려서 할 수 있다? 이건 사실 당헌당규를 또 검토해 봐야 되지만 제가 볼 때는 그건 불가능해 보거든요. [앵커] 그렇기도 하고 또 어떤 집권여당의 행보로 대행의 대행으로 가기에는 그거 나름대로의 우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정미경]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우리가 지금 이걸 피하기 위해서 또 다른 걸 한다면 그거에 따른 혼란은 이것보다 더 감당할 수 있는 없는 일이 벌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그래도 권성동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를 바꿀 방법이 없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죠. [앵커] 이것까지만 하나 더 어쭤보겠습니다. 당내 갈등이 어쨌든 계속 다시 불씨가 붙는 것 같거든요. 이철규 의원 저희가 오늘 아침에 만나서 인터뷰도 했는데 이준석 대표를 향해서 굉장히 강하게 비난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정미경] 이준석 대표는 참아야 됩니다. 어떤 상황이 돼도 지금 아무튼 징계받고 있는 당원권 정지 6개월. 물론 본인은 그거에 동의하지 않지만 아무튼 당에서 그렇게 윤리위에서 결정을 했잖아요. 그러면 당 대표인 건 맞죠. 정지가 된 당 대표죠. 당 대표가 아닐 수도 있고 당 대표일 수도 있는 것이죠. 직무는 안 하는 당 대표니까. 사실 당 대표가 아닐 수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또 당 대표인 거예요. 지금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참아야죠. [앵커] 그런데 이철규 의원 얘기 중에 당에서 한 게 뭐 있냐,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도 참아야 됩니까? [정미경] 그 얘기도 듣고도 찾아야 되냐고요? 참아야죠. 왜냐하면 당 대표는 당의 어른이기 때문에 사실 어떤 상황이 돼도 일단 참아야 됩니다. [앵커] 당의 어른이기 때문에 당이 어떤 상황이 돼도 참아야 한다. 첨언해 주실 말씀 있으실까요? [신경민] 글쎄요. 참을 것 같지는 않던데 이 대표의 성격상으로. 그런데 전략적으로는 이 대표 가만 있어도 이미 이긴 거 아닌가요? 이미 이 대표가 승리했습니다. 정밀 타격으로 아까 말씀드린 다섯 군데. 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당에 관련된 세 군데가 다 정밀 타격으로 당했고요. 일단 이게 좀 회복이 쉬워보이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 짧은 문자지만 쌍기역 하나까지 다 주옥 같은 멘트들이고 버릴 글자가 하나도 없는. 저건 아마 최근에 정치 현실을,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보여주는 굉장히 교과서적이고 직설적인 메시지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지금 이준석 대표로서는 이미 이긴 겁니다. 이미 이겼고 지금까지 루머로 돌아다녔던 여러 가지 얘기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갈등, 윤핵관과 이 대표의 갈등, 그리고 징계의 경위에 관련된 여러 가지 얘기들이 대충 그렇고 그렇고 맞구나라는 게 확인이 됐고요. 지금 이 대표로서는 손 대지 않고 모든 일을 다 풀어낸 거나 마찬가지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이 대표가 여기다 말을 보태도 그렇고 안 보태도 그렇고 지금 이미 이 대표는 우위에 섰다고 판단됩니다. [앵커] 실제로 이게 악재는 아니다, 이 대표에게 있어서 악재는 아니며, 이런 이야기도 나왔는데 관련된 녹취 잠시 뒤에 들어보기로 하고요.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 대통령과 권 대행의 얘기를 감싸기도 했습니다. 관련된 그래픽이 준비가 될 텐데요. 대통령도 사람이다. 이제는 민생을 얘기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유감 표명을 했습니다마는 대통령 입장에서도 조금 난감할 것 같고요. [정미경] 지금 다 난감할 것 같아요. 대통령실만 난감한 건 아니니까요. 홍준표 대표께서 저는 누구를 감싸고 안 감싸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정확하게 이 상황을 대통령 입장에서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대통령도 사람입니다. 저는 그 멘트가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 내부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목소리가 아닐까. 그렇게 그냥 느껴집니다. [앵커] 그만큼 상황이 안 좋다는 거고요. 의원님,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지지도도 그렇고 여론조사에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 않습니까? [신경민] 지금 보합세 비슷하게 33을 전후해서 쭉 이어져오는데 이게 반영이 되면 32, 33이 흐트러지겠죠. 그리고 지금 여러 군데가 다 당했지만 아마 제일 크게 저는 폭격을 당한 거. 이게 우군 폭격이잖아요. 프렌들리 파이어인데 이건 프렌들리 파이어는 원래 예측을 못 한 거예요. 원래 프렌들리 파이어의 속성상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프렌들리 파이어로 제일 치명상을 당한 사람은 대통령이죠. 대통령은 그 사이에 무능하고 그렇긴 하지만 대인배잖아. 이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런 게 아니에요. 지금 대인배 이미지를 치명적으로 당했고 이 대통령이라는 분이 여당에 대한 생각, 정치에 대한 생각, 그리고 대표와의 갈등 이런 거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건 좀 문제가 있구나. 그래서 이미지와 관념이라고 그러까요, 인식이라 그럴까요. 이게 온 국민 앞에 까발려진 겁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사실은 제일 큰 희생자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다음 주에 나올 여론조사에는 이게 반영이 될 겁니다. [앵커] 이것이 반영이 되면 30%도 위태로울 수 있다? [신경민] 흔들리는 거죠. 그리고 지금 격난을 겨우 마무리는 안 됐지만 무마 국면으로 가고 있는데 이게 지금 확 덮이면서 어려워질 것 같아요. [앵커] 특히나 궁금한 여론이 2030, 젊은 남성층의 마음이거든요. 실제로 현장에서 느끼는 바는 어떠십니까? [정미경] 제가 늘 말씀을 드려왔는데요. 2030은 되게 똑똑해요. 우리가 살았던 시대랑은 좀 다르거든요. 저도 20대 남자아이 둘을 키운 엄마기 때문에 지금 20대거든요.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도 되게 강하고요. 우리보다 훨씬 강하고요. 그다음에 손익 계산도 아주 정확한 친구들이에요, 사실은. 그러면 보세요. 이준석 대표 리더십에 대해서 옳고 그름에 대해서 2030도 다 판단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거하고 별개라고 보는 거예요. 보수 정당이 30대의 당 대표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또 그들이 보고 있는 거예요, 2030이. 똑똑하기 때문에 분리시킨다니까요. 그랬을 때 제가 늘 했지만 보수정당은 세대 포위론이 맞습니다. 60대 이상 그다음에 2030이 우리와 함께 가야만이 우리는 선거에서 이길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2030을 잘 보고 우리가 정치를 해야 되는데 이준석 대표 이 부분이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라고 보는 거죠. 과연 2030이 보수 정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이게 사실 많이 두렵고 어려운 지점입니다. [신경민] 2030 얘기 나왔으니까 한마디 보태자면 맨 마지막에 강 씨라는 부분 나오잖아요. 이분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그렇지 않아도 사적 채용 가지고 대통령실 구성을 도대체 어떻게 하느냐라는 것이 굉장히 큰 화두였잖아요. 그런데 그 강 씨가 이 강 씨로 확인이 지금 거의 된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대통령실에는 태극기 부대급의 사람들로 채워졌다는 말이냐. 지난번에 유튜브 하던 안 씨의 누나 문제도 그렇고요.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실로 들어가게 되고, 들어가게 된 경위는 뭐냐 하는 문제가 또 나오기 때문에 이건 아까 말씀드린 대인배 이미지의 타격에 이어서 대통령의 자질론, 도대체 대통령실의 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2030세대한테 주는 영향이 저는 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 얘기 저희가 잠시 뒤에 다뤄보도록 하고요. 앞서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사태가 이준석 대표한테는 그렇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태경 의원이 했네요. 오늘 아침 라디오 인터뷰 저희가 준비했거든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윤석열 대통령 된 과정도 소위 문핵관들하고의 투쟁 과정 아닌가요? 문재인 핵심 관계자.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하고 치열하고 굉장히 강한, 격렬한 그런 갈등, 투쟁 과정에서 사실 윤석열 대통령이 된 거잖아요. 정치적으로만 보면 사실 이준석 대표는 경찰 수사도 그래요. 경찰 수사도 조금 문제가 있는 구석이 있으면 압력이 있었다. 딱 좋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경찰 수사나 지금 기소 문제도 당연히 기소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들 해 왔잖아요. 그런데 경찰도 근거가 충분치 않은 이런 무리한 기소는 못 할 겁니다.] [앵커] 사실 대선 운동할 때는 후보가 이준석 대표를 찾아가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화해를 하는 장면들이 몇 번 있었잖아요. 이번에는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까요? [정미경] 제 개인적 생각은 이번에 경찰 수사가 마무리가 되잖아요. 그러면 대통령께서 이준석 대표하고 극비리에 만나시길 원해요. [앵커] 공개로 만나면 안 될까요? [정미경] 공개로 안 만나고 극비리에 좀 만나셔서 그래도 원팀으로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잖아요. 그러니까 속내. 제일 중요한 건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오해 없이 서로 하는 거잖아요. 믿음이 만약에 깨졌다면 다시 믿음을 회복시켜야 된다. 왜냐, 당과 나라를 위해서. 저는 그렇게 봐요. 하여튼 두 분이 만나셔야 됩니다. [앵커] 극비리에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정미경] 왜냐하면 극비리 아니면 또 언론이 얘기하고 또 문제는 그 옆에 또 반대하시는 분이 만나지 말라, 또 이러시고 그러니까 그러지 말고 아주 극비리에, 누구도 모르게, 쥐도 새도 모르게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 시점은 경찰 수사가 끝난 다음에. [정미경] 끝난 다음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신 전 의원님은 어떤 조언을 해 주실까요? [신경민] 지금이야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고요. 이번에 울릉도 갔다 오면서도 언론을 피하기 위해서 극비리에 나갔다는 것 아니에요? 그건 이 대표가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만약에 울릉도에서 내리는 항구에서 뭐라고 뭐라고 얘기를 했으면 오늘 또 엄청나게 많은 안주거리를 제공했을 것이고 그게 사태 진전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일런드 모드로 이렇게 하는 것은 이 대표로서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아무래도 경찰 수사가 제일 크죠. 경찰 수사 지켜보고 극비리에 만나건 공개리에 만나건 윤 대통령과의 화해 제스처는 필요하죠. 그래도 아마 지금 속마음은 너무 많이 상했을 겁니다. 너무너무 상해서 이걸 다시 봐, 안 봐 이런 생각이 들 텐데 그러나 정치라는 것이 그렇게 되는 건 아니니까. 수양부터 좀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아까 의원님께서 살짝 얘기해 주셨는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다는 강기훈이라는 분 있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알아보셨을 것 같은데 어떤 분입니까? [정미경] 사실은 지금 저는 개인적으로 확인을 못 했어요. 제가 알고 있는 그 강기훈이라는 분이 지금 청와대에 들어가 있는 그분인지. 그다음에 권성동 원내대표 문자에 나온 그분인지 이게 사실 세 박자가 다 맞는 건지를 아직 거기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했거든요. 그런데 들리는 언론의 보도가 되면 거의 같은 인물이라고 지금 나오고는 있더라고요.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은 황교안 대표 때, 지난 시절에 말하자면 우파 쪽의 청년들이 당을 만들었잖아요. 그중에 한 대표를 했던 분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거기까지만. 사실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 그분이 그분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됐습니다. [앵커] 일단 확인은 더 필요한 상황인데 극우 성향이 강한 정당의 대표 이력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만약에 같은 인물이라면, 그 인물이라면 그런 사람이 여기서 또 일하는 것에 대한 논란도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정미경] 저는 또 이거 개인적 생각인데요. 그 황교안 대표 때는 저도 사실 단식을 했거든요. 그러면 그 장면만 보면 저를 또 뭐라고 말씀하시겠어요. 그러니까 그 당시 그 시절은 그럴 수밖에 없는 시절이었어요. 투쟁을 할 수밖에 없는. 너무나 어려웠어요. 그 문재인 정권하에서. 그런데 사실은 원래 정미경은 되게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러면 그 친구도 그 당시에는 그렇게 투쟁을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앵커] 신 전 의원님 첨언하실 게 있을까요? [신경민] 지금 대통령실 구성 그리고 옆에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 주변에 어른거리는 사람들 문제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건 이건 분명히 빙산의 일각이고요. 굉장히 많은 드러나지 않은 일들이 있었다는 것이 추측이 돼요. 이 정도 되면 대통령실 구성 그리고 인적인, 하여튼 뭔가 충원해서 대단히 첫 단추부터 잘못됐고 지금도 잘못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 번 경고 사인이 들어온 거라고 봐야 됩니다. 그리고 특히 MB 때 그 당시 일했던 분들이 요소요소에 많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대통령실에서도 흔적으로 드러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지적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지금 이 강 씨 문제도 그 일환으로 보이고요. 이 문제를 또 그냥 넘어가지 어쩌고 하면 아마 반드시 후과를 치르게 될 거예요. 또 하나는 도이치모터스에 아들이 대통령 취임식에 VIP석에 들어와 있다는 것도 그 증좌예요. 설마 알겠어? 설마가 사람 잡은 경우에 해당하고요. 이렇게 누가 알겠어? 설마? 이렇게 안이하게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 것, 특히 사람을 쓰는 문제를 이렇게 한다는 것이 지금 윤 정부에서 대단히 큰 문제다라는 것이 이번에 또 드러난 것입니다. 이거 대처해야 됩니다. [앵커]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음 주제 간략하게 짚어보겠습니다. 경찰국 설치 공방에 이어서 경찰대 개편 논란이 또 다른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관련된 발언을 먼저 들어보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 26일) : 특정 대학을 졸업했다는 그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경위로 임관될 수 있다는, 어떤 시험이나 그런 걸 거치지 않는 것이 불공정한 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스타트라인, 시험을 봐서 경위로부터 임관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어떤 특정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만으로 남들보다 훨씬 앞서서 출발하고 뒤에서 출발한 사람이 도저히 그 격차를 따라잡을 수 없도록 제도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찰대 기능을 어떻게 효율화하고 혁신을 어떻게 할지 보다 큰 담론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출발선상은 맞춰야 하지 않겠느냐.] [황운하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박지훈의 뉴스킹) : 경찰대가 우수한 자원을 확보해서 경찰 조직의 코어 그룹을 형성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인데 7급 이런 걸 얘기를 한다면. 판검사는 왜 3, 4급으로 임용하느냐. 육·해·공군 3사관학교는 왜 소위냐. 이것이 전부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논리적으로도 안 맞고, 상식으로도 안 맞는 얘기를 행안부 장관이라는 분이 경찰대에 대한 무슨 보복 감정에 시달렸는지. 이런 무책임한 발언을 해서. 쿠데타가 어쩌고, 경찰대 7급이 어쩌고 하면서 경찰에 대한 보복 감정에 휩싸인 분 같거든요.] [앵커] 경찰대 개편 관련해서 두 분의 생각 차례로 듣고 오늘 대담 마무리하겠습니다. 먼저 말씀해 주시죠. [정미경] 황운하 의원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하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경찰로서 권력의 하수인 역할. 청와대의 하명수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본인이 사실은 경찰 독립을 망가뜨린 대표적인 인물이에요. 그리고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저는 정말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어떻게 저렇게 부끄러움을 모르는가, 이걸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경찰대는 처음의 취지하고는 다르게 거의 경찰 내부에서 특권계층이 되어버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문재인 정권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경찰대 폐지, 그 얘기가 나오는 건 국민을 위해서 이제는 경찰대를 없애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와요. 왜? 요즘에 우리 젊은 친구들이 유능한 인재들이 경찰에 많이 몰리고 있어요. 이제는 굳이 경찰대를 둘 이유가 전혀 없고요. 그다음에 사법시험 얘기를 하시는데 3급 얘기하시잖아요. 사법시험이라는 건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어려운 시험이에요. 그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면 3급으로 시작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그렇게, 이거 어떻게 비교를 해요? 그러면 경찰도 사법시험에 붙은 사람, 그 사람으로 해서 이거를 시작하면 되는 거예요, 3급으로. 그렇지 않고 이걸 그냥 비교하면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요즘 재판을 할 때 재판받는 분들이 판사나 검사가 자기보다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 재판 결과에 승복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우수한 인재를 사법시험이라는 어려운 시험을 보게 해서 통과시켜서 그거를 신뢰를 하게, 믿음을 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이게 망가지면 그 분쟁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신경민] 이상민 장관이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경찰대 문제를 제기하는 시점과 방식과 의도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검경 수사권 조정을 맨 처음에 시작할 당시에 경찰대학교 폐지 문제가 제기가 됐고요. 그 당시에 이철성 청장한테 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가져온 게 엉뚱한 걸 가져왔어요. 편입학을 허용하겠다. 순경 출신들하고 대학교 재학생들한테. 그래서 이건 폐지안이 아니고 이건 좀 이상하지 않느냐라고 해서 돌려보낸 적이 있는데요. 경찰이 강건해지고 권력이 세지면서 잘못하면 경찰대 경찰이 될 수 있다는 우려는 충분히 있고요. 이제는 인재를 확 늘려서 좋은 인재를 뽑는 쪽으로 경찰이 문호를 개방할 필요는 분명히 있고요. 경찰대학의 효용은 사실 다 끝났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금까지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신경민 전 민주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0728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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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300km 떨어진 곳까지 '흔들'...심상찮은 '불의 고리' 01:42
    [자막뉴스] 300km 떨어진 곳까지 '흔들'...심상찮은 '불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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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아들 구하려다가"...전북 진안서 물놀이하던 일가족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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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1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00:27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1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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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K-방산' 대규모 계약...경공격기·전차 등 최소 10조 원 이상 02:15
    폴란드, 'K-방산' 대규모 계약...경공격기·전차 등 최소 10조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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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칩4 가입' 놓고 韓 연일 견제... 02:26
    중국, '칩4 가입' 놓고 韓 연일 견제..."최대 교역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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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주택 간이 승강기에서 70대 심정지 상태 발견 00:29
    경주 주택 간이 승강기에서 70대 심정지 상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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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담양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24억대 피해 추산 00:37
    전남 담양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24억대 피해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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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물가 올라도 타격 無...화려한 가족의 기막힌 비밀 01:57
    [자막뉴스] 물가 올라도 타격 無...화려한 가족의 기막힌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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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사 회장, 자녀에게 땅 헐값 매각 의혹...탈세·횡령 수사 02:17
    건설사 회장, 자녀에게 땅 헐값 매각 의혹...탈세·횡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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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세컨드젠틀맨 '추모의벽' 기념사 00:37
    美 세컨드젠틀맨 '추모의벽' 기념사 "한국과 계속 나란히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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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무기 수출국 된 韓...'최대 20조' 유럽에 역대급 빅딜 02:06
    [자막뉴스] 무기 수출국 된 韓...'최대 20조' 유럽에 역대급 빅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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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2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00:29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2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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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00:41
    WHO "원숭이두창 발생 만8천 건 넘어...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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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루손섬 지진...사망 5부상 60여 명으로 늘어 00:40
    필리핀 루손섬 지진...사망 5부상 60여 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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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진하던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운전자 경상 00:31
    후진하던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운전자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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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헐값에 토지 사게 된 인물 02:05
    [자막뉴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헐값에 토지 사게 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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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한 화력에 신속한 기동력...폴란드 국방력 강화 기대 02:10
    막강한 화력에 신속한 기동력...폴란드 국방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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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3:30
    [단독] "점수 고치고, 공고 감추고"...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채용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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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업무 복귀... 01:48
    바이든,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업무 복귀..."부스터샷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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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01:01
    [날씨]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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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K-2 전차·K-9 자주포·FA-50 경공격기 도입 계약 00:49
    폴란드, K-2 전차·K-9 자주포·FA-50 경공격기 도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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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재개 임박...세계 식량난에 '단비'될까 02:41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재개 임박...세계 식량난에 '단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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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곳곳 소나기 01:28
    [날씨]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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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02:44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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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경찰회의 철회됐지만... 02:18
    전체 경찰회의 철회됐지만..."따로 열겠다" 반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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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흑해 항로 속 '시한폭탄'...곡물 수출 발목 잡나 02:30
    [자막뉴스] 흑해 항로 속 '시한폭탄'...곡물 수출 발목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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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진하던 승용차 건물로 '쾅'...가게는 아수라장 01:42
    후진하던 승용차 건물로 '쾅'...가게는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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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美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파월 '속도 조절론'에 증시 랠리 19:34
    [굿모닝경제] 美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파월 '속도 조절론'에 증시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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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50
    [자막뉴스] "대포 터지는 소리가"...달리던 자동차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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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15
    [현장영상+] "美 기준금리 인상, 국내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 제한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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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조 투자 최태원에... 01:37
    29조 투자 최태원에..."생큐, 토니" 10번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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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열대야·무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01:41
    [날씨] 오늘도 열대야·무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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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尹 문자 공개, 인사 채용 논란까지 번지나 07:30
    [뉴스라이더] 尹 문자 공개, 인사 채용 논란까지 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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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천하람 17:55
    [뉴스라이더] 천하람 "강기훈, 지금도 과거 주장 찬성하는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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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우리도 연속 빅스텝? 14:40
    [뉴스라이더]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우리도 연속 빅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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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탈세로 슈퍼카 호화생활... 06:43
    [뉴스라이더] 탈세로 슈퍼카 호화생활... "조사하면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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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北 김정은 01:18
    [속보]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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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03:46
    [뉴스라이더]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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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11:53
    [뉴스라이더] "처참하게 무너졌다"...한일전 0:3 대패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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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열대야·무더위, 오후 곳곳 소나기...다음 주 태풍 변수 01:32
    [날씨] 열대야·무더위, 오후 곳곳 소나기...다음 주 태풍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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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금리 상승 속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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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 연준 '물가안정 급선무'...한미 금리 역전 02:12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 연준 '물가안정 급선무'...한미 금리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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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자이언트스텝 밟은 미국...코스피는 '반등' 02:43
    또 자이언트스텝 밟은 미국...코스피는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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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만 경찰회의' 철회 뒤 '신중 모드'...일부 반발도 02:02
    '14만 경찰회의' 철회 뒤 '신중 모드'...일부 반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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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8만 명대...위중증 환자 '더블링' 02:01
    신규 환자 8만 명대...위중증 환자 '더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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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 탄 커피 먹인 뒤 내기 골프...수천만 원 가로챈 일당 검거 00:45
    약물 탄 커피 먹인 뒤 내기 골프...수천만 원 가로챈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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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02:09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윤석열 정부 첫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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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암물질' 알고도 모른 척한 스타벅스, 오늘 사과 입장문 발표 02:54
    '발암물질' 알고도 모른 척한 스타벅스, 오늘 사과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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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K-방산,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06:03
    [뉴스라이브] K-방산,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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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다음 주 날씨, 태풍이 변수 01:49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다음 주 날씨, 태풍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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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맥주 200박스 쏟아져 00:25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맥주 200박스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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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8월 5일 발사 00:46
    [속보]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8월 5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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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소방본부, 진압 어려운 환기 배관 화재 대응책 마련 00:30
    [서울] 서울소방본부, 진압 어려운 환기 배관 화재 대응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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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美 연준, 2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금리 역전' 영향은? 13:58
    [뉴스라이브] 美 연준, 2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금리 역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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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진수식서 진수줄 절단 00:31
    [현장영상+]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진수식서 진수줄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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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개처럼 짖어라" 해병대원이 후임 기절하도록 폭행..."안이한 인식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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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샴페인 브레이킹하는 尹 대통령 내외 01:04
    [현장영상+] 샴페인 브레이킹하는 尹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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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 폭염경보 확대...태풍 북상? 01:41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 폭염경보 확대...태풍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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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엔딩크레딧 속 이정재의 진심, 00:56
    [와이티엔 스타뉴스] 엔딩크레딧 속 이정재의 진심, "Thanks to 임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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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MC 결과 안도한 코스피 '반등'...자본 유출 우려 02:44
    FOMC 결과 안도한 코스피 '반등'...자본 유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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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국 반대' 소모임도 전면 연기... 02:02
    '경찰국 반대' 소모임도 전면 연기..."반발 소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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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탄도탄 막는다' 최강 이지스함 '정조대왕함' 오늘 진수 30:41
    '北 탄도탄 막는다' 최강 이지스함 '정조대왕함' 오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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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친윤 이철규, 이준석 작심 비판 04:43
    [단독] 친윤 이철규, 이준석 작심 비판 "무슨 일 했나...양두구육 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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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부부,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 00:31
    尹 대통령 부부,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강력한 해양 안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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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03:11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윤석열 정부 첫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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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01:54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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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발암물질' 논란에 사과 예정...성분 시험 결과도 발표 02:46
    스타벅스, '발암물질' 논란에 사과 예정...성분 시험 결과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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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8만 명대...위중증 환자 '더블링' 01:58
    신규 환자 8만 명대...위중증 환자 '더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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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 00:55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 "美 금리 인상 국내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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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혼돈의 집권 여당...권성동 체제 흔들 '대행의 대행' 갈까? 26:16
    [뉴스앤이슈] 혼돈의 집권 여당...권성동 체제 흔들 '대행의 대행'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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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발암물질' 알고도 행사... 06:03
    [이슈인사이드] '발암물질' 알고도 행사..."선도적 1위 기업 자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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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상 중인 '열대저압부' 태풍으로 발달...유동적 진로 '비상' 02:08
    북상 중인 '열대저압부' 태풍으로 발달...유동적 진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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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6 탑재 이지스 '정조대왕함' 진수...北 미사일 해상서 요격 00:46
    SM-6 탑재 이지스 '정조대왕함' 진수...北 미사일 해상서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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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법정]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 01:34
    [오늘법정]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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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낮 찜통더위 맹위, 현재 서울 32.5℃...태풍 북상? 01:41
    [날씨] 한낮 찜통더위 맹위, 현재 서울 32.5℃...태풍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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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세 사기 전담수사본부' 출범 00:20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세 사기 전담수사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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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막강한 화력'...K-방산 택한 폴란드 02:00
    [자막뉴스] '막강한 화력'...K-방산 택한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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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01:50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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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03:09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윤석열 정부 첫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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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이철규 05:14
    친윤 이철규 "이준석, 무슨 일 했나"...민주, 오늘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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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발암물질 검출' 공식 발표...회수도 검토 03:06
    스타벅스, '발암물질 검출' 공식 발표...회수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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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MC 결과 안도한 코스피 '반등'...한미 금리역전 우려 02:49
    FOMC 결과 안도한 코스피 '반등'...한미 금리역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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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데이원, 8월 25일 창단... 00:30
    프로농구 데이원, 8월 25일 창단..."팬들과 친숙한 구단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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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00:36
    WHO "원숭이두창 확산...사망자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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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환자 '더블링'... 03:18
    위중증 환자 '더블링'..."재유행 1∼2주 내 정점·규모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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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유행 본격화...'방역 생활화'로 잡을 수 있나 09:46
    재유행 본격화...'방역 생활화'로 잡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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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尹의 문자' 거센 후폭풍...이준석 vs 윤핵관 갈등도 재점화 01:45
    [더정치] '尹의 문자' 거센 후폭풍...이준석 vs 윤핵관 갈등도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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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 CIS 지역 한국어 교사 온라인 연수 실시 00:43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 CIS 지역 한국어 교사 온라인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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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2022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모국연수' 진행 00:24
    [재외동포 소식] '2022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모국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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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내부총질' 부메랑 맞은 권성동...조기전대 재점화? 25:32
    [더뉴스] '내부총질' 부메랑 맞은 권성동...조기전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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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01:55
    [자막뉴스] 김정은 "尹 정권·군대 전멸될 것" 위협...미국에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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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에 뜬 블랙이글스...'K-방산' 유럽 수출 응원 02:45
    폴란드에 뜬 블랙이글스...'K-방산' 유럽 수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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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한국도자재단, 경기 도자 페어 온오프라인 개최 00:23
    [경기] 한국도자재단, 경기 도자 페어 온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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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이철규 04:20
    친윤 이철규 "이준석, 무슨 일 했나"...민주, 오늘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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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01:53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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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 고르기 들어간 경찰...경찰국 반대 소모임도 연기 02:11
    숨 고르기 들어간 경찰...경찰국 반대 소모임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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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1:57
    검찰 "강제북송, 귀순 목적과 귀순 의사는 구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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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윤석열 정부 첫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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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진수... 14:16
    [뉴스큐]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진수..."北 미사일 요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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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비바람' 몰고 태풍 북상 중...경계 필요한 이유 01:01
    [자막뉴스] '비바람' 몰고 태풍 북상 중...경계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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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허위 회계 자료 제출"...운항 재개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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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환자 '더블링'... 03:06
    위중증 환자 '더블링'..."재유행 1∼2주 내 정점·규모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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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文 케어, MRI 급여화 등으로 막대한 건보 손실 02:45
    감사원 '文 케어, MRI 급여화 등으로 막대한 건보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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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안컵 4연패 불발...벤투호, 아쉬움 삼키며 귀국 00:17
    동아시안컵 4연패 불발...벤투호, 아쉬움 삼키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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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진수식에서 만난 대통령·권성동...어떤 말 나눴나? 03:03
    [영상] 진수식에서 만난 대통령·권성동...어떤 말 나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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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여...원아 14명 병원 이송 00:39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여...원아 14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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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반도체에 무려 68조 원 지원... 02:37
    [자막뉴스] 美, 반도체에 무려 68조 원 지원..."시진핑에겐 나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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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내부총질' 문자 파장...윤핵관·이준석 갈등 재점화? 27:50
    [뉴스큐] '내부총질' 문자 파장...윤핵관·이준석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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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 탄 커피 먹인 후 내기 골프...18홀에서 5천5백만 원 뜯겨 02:14
    약물 탄 커피 먹인 후 내기 골프...18홀에서 5천5백만 원 뜯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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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 인도네시아 새 수도 건설 사업 참여 00:06
    [기업] 포스코, 인도네시아 새 수도 건설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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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GS칼텍스-LG화학, 친환경 바이오 원료 공동 양산 협약 00:07
    [기업] GS칼텍스-LG화학, 친환경 바이오 원료 공동 양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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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의선, 인니 대통령과 면담...LS그룹 00:19
    [기업] 정의선, 인니 대통령과 면담...LS그룹 "전력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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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신세계푸드, 산화방지제 빠진 식물성 통조림 햄 출시 00:07
    [기업] 신세계푸드, 산화방지제 빠진 식물성 통조림 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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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공용PC 비밀번호 보안 허술"...월 패드 해킹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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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보실 00:30
    국가안보실 "김정은, 대통령 실명 거론 위협 발언...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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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신축 아파트 '인분' 파문… 02:5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신축 아파트 '인분' 파문…"화장실 부족 문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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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컷오프 결과 발표...당 대표 후보자 3명으로 압축 01:29
    [현장영상+] 민주당 컷오프 결과 발표...당 대표 후보자 3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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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02:50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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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하이힐 신고 우크라이나 동부의 전쟁터 누비는 의료 봉사자 03:15
    [세상만사] 하이힐 신고 우크라이나 동부의 전쟁터 누비는 의료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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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진·이재명·강훈식...민주당 당 대표 예비경선 통과 02:02
    박용진·이재명·강훈식...민주당 당 대표 예비경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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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2:08
    검찰 "강제북송, 귀순 목적과 귀순 의사는 구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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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닮은 꼴' 北 피격 영향 주목 03:19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닮은 꼴' 北 피격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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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윤 대통령 실명 비난... 02:39
    김정은, 윤 대통령 실명 비난..."선제 타격하면 尹 정권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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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갈아 먹인 국공립 어린이집의 '실수'...원아 14명 병원 이송 01:38
    플라스틱 갈아 먹인 국공립 어린이집의 '실수'...원아 14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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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집단 반발 '소강상태'...소규모 회의도 연기 02:14
    경찰 집단 반발 '소강상태'...소규모 회의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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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발암물질' 사태 공식 사과... 03:11
    스타벅스, '발암물질' 사태 공식 사과..."새 제품으로 다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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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FOMC 결과에 안도... 02:04
    코스피, FOMC 결과에 안도..."금리 역전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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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공매도, 재산 몰수한다... 02:10
    불법 공매도, 재산 몰수한다..."과열 종목 지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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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02:30
    대법원 "포스코 하청직원들, 근로자로 인정"...11년 만에 최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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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韓-인도네시아 11:40
    [현장영상+] 韓-인도네시아 "공급망·경제 안보 실질 협력 더욱 증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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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옥수수야 아이스크림이야...꿀맛 생옥수수 01:52
    [녹색] 옥수수야 아이스크림이야...꿀맛 생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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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더위 더 강해져...오후 한때 곳곳 소나기 01:16
    [날씨] 내일 더위 더 강해져...오후 한때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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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직무대행 00:39
    권성동 직무대행 "강기훈, 제 추천 아냐...대통령실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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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새 아파트 인분 파문...건설노조 13:28
    [뉴있저] 새 아파트 인분 파문...건설노조 "현장 화장실 부족"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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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완성된 '신의 방패'...미사일 요격체계 구축 02:14
    마침내 완성된 '신의 방패'...미사일 요격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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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02:17
    檢 "탈북민도 국내 처벌 가능...귀순 목적과 의사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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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준석 vs 윤핵관 '정면충돌'...이재명 등 본선 후보 선출 18:40
    [뉴있저] 이준석 vs 윤핵관 '정면충돌'...이재명 등 본선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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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8월 5일 발사 01:56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8월 5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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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 MZ를 동시에, ESG경영 02:38
    환경과 MZ를 동시에, ESG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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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미국에서 첫 한국인 이름 딴 다리는?...오늘 세 컷 02:29
    [뉴있저] 미국에서 첫 한국인 이름 딴 다리는?...오늘 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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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환자 '더블링'... 02:13
    위중증 환자 '더블링'..."치료제 처방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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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고금리 마주한 '영끌'·'빚투' 청년...대처 방안은? 06:54
    [뉴있저] 고금리 마주한 '영끌'·'빚투' 청년...대처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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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끌', '빚투'로 증가한 채무...청년들의 투자법은? 03:50
    '영끌', '빚투'로 증가한 채무...청년들의 투자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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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vs '97' 강훈식·박용진...민주 당권 '3파전' 02:12
    이재명 vs '97' 강훈식·박용진...민주 당권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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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03:03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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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 세관 신고, 모바일로 간편해진다...전용 통로 신설 02:18
    입국 세관 신고, 모바일로 간편해진다...전용 통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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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여...원아 14명 병원 이송 03:46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여...원아 14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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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인정·사과... 02:34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인정·사과..."새 제품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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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유행 정점 빨라지고 규모는 줄듯"...재감염률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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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03:04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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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집단 반발 '소강상태'...소규모 회의도 연기 02:14
    경찰 집단 반발 '소강상태'...소규모 회의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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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청문회' 앞두고 대치 격화...증인 채택도 난항 03:08
    '윤희근 청문회' 앞두고 대치 격화...증인 채택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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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윤희근 청문회 증인 채택 신경전...무산 가능성 00:50
    여야, 윤희근 청문회 증인 채택 신경전...무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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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윤 대통령 실명 비난... 02:41
    김정은, 윤 대통령 실명 비난..."선제 타격하면 尹 정권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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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닮은 꼴' 北 피격 영향 주목 03:21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닮은 꼴' 北 피격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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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02:16
    檢 "탈북민도 국내 처벌 가능...귀순 목적과 의사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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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국민권익위에 '복무사항' 감사 착수 00:48
    감사원, 국민권익위에 '복무사항'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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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인정·사과... 02:34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인정·사과..."새 제품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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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이스타항공, 허위 회계 자료 제출"...운항 재개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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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 내시경 받던 40대 숨져...유족 02:06
    수면 내시경 받던 40대 숨져...유족 "약 먹는 것 하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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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 연준 '물가안정 급선무'...한미 금리 역전 02:12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 연준 '물가안정 급선무'...한미 금리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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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FOMC 결과에 안도... 01:59
    코스피, FOMC 결과에 안도..."금리 역전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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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범·이승엽 기록 깬 이정후...최소 경기·최연소 1,000 안타 00:41
    이종범·이승엽 기록 깬 이정후...최소 경기·최연소 1,000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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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강남 유흥업소 사망' 마약 공급책 체포...필로폰·대마 등 압수 00:32
    경찰, '강남 유흥업소 사망' 마약 공급책 체포...필로폰·대마 등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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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PC 비밀번호 보안 허술"...월 패드 해킹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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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02:32
    대법원 "포스코 하청직원들, 근로자로 인정"...11년 만에 최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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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노조 00:56
    금속노조 "파업권 무력화하는 손해배상 가압류 금지 법안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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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공매도, 재산 몰수한다... 02:11
    불법 공매도, 재산 몰수한다..."과열 종목 지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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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25
    尹 "강력한 해양 안보 구축"...김 여사 한 달 만에 공식 석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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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尹 대통령, 권성동에 문자 파동 언급하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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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대선 당시 강기훈에 도움 요청"...이준석 대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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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00:33
    유네스코 "사도광산 추천서 불충분"...日 문부상 "내년 등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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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맥주 트럭 사고 수습 도운 시민 영웅 13명에 감사패 전달 00:41
    춘천 맥주 트럭 사고 수습 도운 시민 영웅 13명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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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세관, 국산품 둔갑·상표권 침해 1,800억 어치 밀수품 적발 00:40
    인천세관, 국산품 둔갑·상표권 침해 1,800억 어치 밀수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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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장영상+]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01:52
    [현장영상+]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우리 당이 하나로 더 크고 단단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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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뉴스포커스] '채상병 특검법' 강행에 거부권 수순…정국 또 급랭 30:22
    [뉴스포커스] '채상병 특검법' 강행에 거부권 수순…정국 또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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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쇼] 조정훈 "이철규 원대 불가론? 찍어눌러 불출마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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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연결] 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박찬대 선출…수락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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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윤대통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유력 검토 00:37
    윤대통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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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여야, 지도체제 재정비…'채상병 특검법' 통과 여진 02:15
    여야, 지도체제 재정비…'채상병 특검법' 통과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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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재창당 넘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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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병무청장 00:37
    병무청장 "BTS도 복무‥병역특례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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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개혁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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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취임·박찬대 선출‥지도부 구성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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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2:21
    "사법절차 어긴 나쁜 선례"‥"거부하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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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영상] 짧은 협치, 다시 강 대 강 01:42
    [영상] 짧은 협치, 다시 강 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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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협치는 잠시, 다시 '대치'로 [앵커리포트] 01:22
    협치는 잠시, 다시 '대치'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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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총리 제안 질문에 한 마디…"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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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06:39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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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현장연결]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08:24
    [현장연결]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야당과 협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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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3월에 NLL 넘어온 미상 비행체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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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새 지도부 구성 한창…채상병 특검법 통과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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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병사 죽음 규명하는 게 입법 폭주? 뚫린 입으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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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 조정...정책 지원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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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與 신임 비대위원장 황우여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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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e스퀘어] 김진표 수난/100인분 노쇼/ 동창생 폭행 [앵커리포트] 03:42
    [e스퀘어] 김진표 수난/100인분 노쇼/ 동창생 폭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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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야권 의원들과 설전...김진표 의장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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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방문' 북한 경제대표단, 열흘 만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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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06:48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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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尹, 민정수석에 김주현 내정…다음주 인선 발표 전망 00:38
    尹, 민정수석에 김주현 내정…다음주 인선 발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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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퀘어10] 협치 하루 만에 대치/물가 둔화 체감할 때까지/경비원의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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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병무청장 00:37
    병무청장 "BTS도 현역 복무‥'병역특례'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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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특검법 통과‥"성역없이 수사" vs "입법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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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삼성, 3번째로 '20승 고지'...원태인 다승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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