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이준석 vs 윤핵관 '정면충돌'...이재명 등 본선 후보 선출

2022.07.28 방영 조회수 2
정보 더보기
■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이 주고받은 문자가 공개된 지 사흘이 지났지만 후폭풍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늘 전당대회 본경선에 나설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를 확정지었죠. 정치가 있는 저녁 '정가는',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얘기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조금 전에 민주당의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됐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변은 있었습니까? [장성철] 이변이 없었죠. 일단 이재명 후보 그리고 박용진 후보, 강훈식 후보 이렇게 됐고요. 예를 들면 박주민 의원이라든지 설훈 의원 같은 경우에 일단은 당대표 후보 컷오프는 통과할 것 같다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예를 들면 이재명 후보는 워낙 압도적으로 당선될 것 같았고 박용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여론조사상에서 상당히 유리하지 않았겠느냐라는 점. 강훈식 의원 같은 경우에는 86그룹, 예를 들면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지지선언을 하는 등 86그룹이 밀어주지 않았느냐, 그러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어서 될 분들이 됐다라고 보여지는데 이번에 최고위원들하고 당대표를 보면 특징이 몇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처럼회 있죠. 초성 강경파 처럼회에 소속된 의원들은 이번에 탈락을 한 것 같아요. [앵커]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요? [장성철] 그렇죠. 예를 들면 양이원영 의원이라든지 아니면 이수진 의원이라든지 이런 분이 탈락을 했고 처럼회랑 상당히 친하다고 많이 활동을 같이 한 박주민 의원도 탈락한 것을 보면 처럼회가 당내에서는 인정을 못 받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최고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비이재명계 후보들이 약진을 했다고 볼 수가 있어요. 친이재명계 후보랑 가까운 분들은 박찬대 의원 그리고 정청래 의원, 서영교 의원 이렇게 세 분 정도로 분류가 되고 있고요. 나머지 다섯 명은 비이재명계 후보들이 이번에 최고위원 후보로 선정이 됐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5명을 비이재명계로 분류하시는군요. 절반, 절반 보는 시각도 있던데. [장성철] 그런데 일단은 각종 언론 보도라든지 분석 자료를 보면 서영교 의원은 신이재명계.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의 가장 핵심 측근 중에 한 명. 그리고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대표는 이재명, 최고위원은 정청래.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는 등 친이재명계를 선언했어요. 그런 것들을 보면 이렇게 분류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최고위원 특징 중의 하나가 8분 중에 딱 1분만 빼놓고는 다 수도권이에요. 그러니까 송갑석 의원을 빼놓고는 다 수도권이다. 대구경북이라든지 부산경남이라든지 충청권이라든지 강원권이라든지 이런 쪽을 대변할 후보들이 없다. 그래서 지도부가 수도권 위주로 꾸려지는 것이 아니냐 그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앵커] 다시 정리하면 최고위원 후보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지금 박찬대, 정청래, 서영교 의원을 친명계로 분류하셨고 장경태 의원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처럼회 소속 아닙니까? [장성철] 그런데 비이재명계와 약간 거리를 둔다라고 봐야 되겠죠. 그냥 완전히 이재명 후보를 지지를 하거나 거기에 지지선언을 한 경우는 없었던 것 같고요. 일단은 이런 것들을 보면 중앙위원 투표 100%로 최고위원 같은 경우로 선출이 되지 않았습니까? 중앙위원들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후보가 완전하게 장악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분석할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당대표 후보 가운데 아까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박주민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인지도도 낮지 않은 편이고 이번에 여론조사도 30% 들어갔기 때문에 박주민 후보도 해 볼 만하지 않은가 했는데 일단은 컷오프에서 탈락했어요. 그리고 설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5선 중진이고 워낙 당내에서도 여러 가지 네트워킹이 잘 돼 있었을 텐데 일단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고 전반적으로 보면 강훈식 후보 같은 경우는 86그룹의 지지를 받았다라는 분석인데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지지선언을 했었죠. 이런 부분이 작용을 했다고 보십니까? [장성철] 작용을 했다고 보여지고요. 민주당에 계신 분들에게 분위기를 알아보니까 강훈식 의원 같은 경우에 민주당의 미래다. 박용진 의원과 같이 민주당의 미래로 자신들이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박주민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 전당대회 때는 최고위원으로 다득표자를 했어요. 1등 최고위원이었죠. 그런데 지금 와서 컷오프가 된 것은 그동안 당내에서 활동했던 것들에 대해서 중앙위원들이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4등으로 떨어져서 아깝게 영점몇 퍼센트 차이로 떨어졌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인지도라든지 그동안 당의 대표적인 의원으로 공개 활동을 해 왔는데 이런 식의 평가를 받은 것은 박주민 의원 자체가 본인이 지금까지 해 왔던 정치적인 여러 가지 노선이라든지 활동 상황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쨌든 장 소장님께서는 처럼회와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 이번 예비경선에서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다라고 분석하셨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포인트 같고요. 앞으로 8월 28일 전당대회까지 한 달이 남았는데 사실 어대명으로 분위기는 굳어가는 걸까요? 또 다른 한편에서는 강훈식 후보와 박용진 후보의 단일화 여부, 이런 걸 주목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장성철] 주목 안 하셔도 되고요.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무난하게 99%의 확률로 당대표에 당선될 것 같다. [앵커] 당선되더라도 어느 정도 격차로 당선되는가 이것도 의미가 있는 것 아닙니까? [장성철] 그러겠죠. 50%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이 된다면 확실한 힘을 가지고 당대표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있겠죠. 변수라는 것을 우리가 짚어보는 것이 의미가 있느냐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냥 말씀을 드릴게요. 두 가지라고 보여집니다. 하나는 박용진 의원이 오늘 선출이 되고 난 다음에 저희가 오늘 저녁이라도 강훈식 의원과 단일화 협상에 나서겠습니다 했고 강훈식 의원도 좋아요. 단일화 협상 합시다라고 화답을 했거든요. 과연 단일화 협상을 통해서 이분들의 시너지 효과가 과연 이재명 후보의 당선 득표율을 넘을 수가 있을 것인지 그 부분을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단일화만 가지고는 안 돼요. 나를 뽑아주면 내가 민주당과 진보 진영의 개혁과 혁신과 나아갈 길 그리고 우리 민주당이 다시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만들겠다라는 비전과 가치와 철학을 제대로 내세워야 됩니다. 이재명 안 되니까 우리 뽑아주세요 하는 것만 가지고는 본인들이 선택받을 수 없다라는 것이고 또 하나 중요한 변수는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죠. 어쨌든 법인카드 문제와 관련해서는 검찰에서 8월 중순에는 저희가 수사 결과 내놓겠습니다라고 했거든요. 그러면 전당대회가 8월 28일인데 8월 중순쯤에 기소하겠습니다라고 검찰에서 발표를 하게 돼버리면 과연 이것이 당대표 전당대회가 우리 이재명 지킵시다라는 흐름으로 갈지 아니면 어차피 기소되면 당헌 80조에 의해서 당대표로서의 직무가 정지당하니까 이재명보다는 다른 미래를 선택하자라는 분위기로 갈지. 그건 그때 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앵커] 수사 결과가 어떻게 발표되느냐에 따라서는 당심, 민심 흔들릴 수도 있다. [장성철] 그렇죠. [앵커] 마침 이재명 의원과 관련된 여러 가지 검경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마는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관련 유용 의혹.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분인데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죠. [장성철] 이재명 후보가 지금 대략 검찰과 경찰에 6개의 혐의에 관련해서 수사와 조사를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대장동 문제라든지 변호사비 대납이라든지 아니면 법인카드 유용 문제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된 참고인들이 돌아가신 분이 지금 네 번째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상당히 이재명 후보가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대장동과 관련이 없어요. 변호사비 대납 아니에요. 그리고 법인카드, 이거에 대해서는 무응답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본인과 관련된 의혹 때문에 다른 연루된 분들이 저렇게 유명을 달리하고 있다라는 것. 그리고 저런 사법적인 리스크가 결국에는 기소라든지 검찰의 확정적인 범죄 혐의로 나타나게 된다면 재판을 받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당대표로서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냐. 이재명의 사법적인 리스크가 자칫 잘못하면 민주당과 진보진영의 사법적인 리스크로 확대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제대로 된 야당의 역할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당은 당대표 이재명을 지키자라는 쪽에 매몰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정기 국회 때 제대로 윤석열 정권을 견제를 해야 되고 그쪽에서 원하는 여러 가지 법안이나 정책들을 제대로 비판을 해야 될 텐데 그것보다는 사법적인 리스크를 방어막 치는 데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후보가 당사자이기 때문에 본인이 해명하고 본인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 윤 대통령과 권성동 직무대행의 문자 공개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홍이 다시 격화될 조짐을 보이는 건데 오늘은 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추진하는 민들레 모임의 간사죠, 이철규 의원이 YTN 취재진을 만나서 이준석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그 내용 듣고 이야기 이어가보겠습니다. [이철규 / 국민의힘 의원 : 누군가는 짚어줘야죠. 왜 끊임없이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까? 무엇이 여의도에 양두구육이, 개가 득실거린다는 게 무슨 소립니까 그게. 온갖 독설을 쏟아 부어오면서 겉으로 본인이 당 대표직에 있으면서 당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 이준석 대표는 결국 20~30대 젊은 정치인들의 앞길에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채운 꼴이 돼버린 거예요.] [앵커] 권성동 직무대행은 90도로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를 했고 다른 친윤계인 장제원 의원 같은 경우에도 말을 아끼고 있는데 이른바 윤핵관이라고 불리는 의원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이 나서지 않던 분인데요. 이철규 의원이 상당히 강한 어조로 얘기를 했군요? [장성철] 그렇습니다. 본인이 민들레 모임의 간사로서 역할을, 목소리를 앞으로 내보이겠어라고 선언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이준석 대표의 문제 때문에 당이 상당히 혼란스럽고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데 거기에 저런 식의 대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또 이준석 대표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어요. 이준석 대표는 또 한마디 당연히 했겠죠. 이철규, 이 지경까지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사람이다. 고생을 했는데 덜 유명해서 조급한 것 같다. 안 유명한 윤핵관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지금 저런 문제 가지고는 서로 화풀이를 하면 안 됩니다. 지금 대통령께서도 오늘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여러 가지 정리를 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다면 당내에 있는 의원들이 이 사안을 가지고 계속 논쟁을 벌이다 보면 국민들께서 집권여당 뭐하는 거야, 당신들. 민생 어려운데 지금 서로 싸우고 있어? 화풀이하고 있어? 서로 감정을 표출하고 있어? 이런 얘기를 하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윤핵관분들이 억울하고 왜 대통령을 공격하는 이준석 대표, 왜 계속 당원들 만나면서 이상한 소리하고 다녀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서로 감정을 자제하고 조용하게 넘어가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앵커]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당내의 내홍이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위기가. 권성동 원내대표의 리더십에도 상당히 손상이 간 셈인데 단기간 내에 이걸 회복을 하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장성철] 지금 당내 분위기는 2불이에요.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불만과 불안. 왜 저런 걸 들켜서 파장을 일으키냐라는 불만이 있고요. 또 앞으로 어떤 실수를 할까, 불안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 체제를 바꿔야 되는 거 아니야? 그러한 논란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어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직은 유지하더라도 당대표 직무대행 자리는 조금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옳지 않아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시나리오는 몇 가지가 있는데 권성동 원내대표가 나는 당대표 직무대행 안 할래요 하게 되면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차순위 당대표직을 승계받는 분이 조수진 최고위원이에요. 왜냐하면 저번 전당대회 때 다득표자 최고위원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조수진 의원이 당대표 직무대행을 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또 정무적 판단을, 그런 판단을 할 수가 있겠죠. 또 하나는 우리가 그냥 직무대행 체제 하지 말고 지금 지도부를 해산시켜서 비대위 체제로 갑시다. 그래서 비대위원장 새로 모셔오고 그분이 당대표 직무대행을 하고 최고위원들을 다시 비대위원으로 선임을 해서 지도부의 안정성과 또다시 직무대행 체제로 변화하자라는 논의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이 기회 때 최고위원들 다 사퇴합시다. 사퇴해서 우리가 그냥 이번에 지도체제를 무너뜨려서 새로운 전당대회를 합시다라는 분위기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때도 맹점이 있는 게 이준석 대표가 나는 당대표를 그만두지 않겠어라고 하게 된다면 이것은 상당히 논란이 더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지도부는 와해되더라도 당대표는 있는 셈이 돼서 상당히 어려운 환경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지도체제 문제를 가지고 상당히 국민의힘은 한동안 논란이 심화될 것 같다라는 걱정이 듭니다. [앵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번 문자 공개로 인한 파문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그리고 국민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할 건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요 며칠 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입장 표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마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대행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을 만난 자리가 있었죠.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문자메시지 사건과 관련해서 윤 대통령이 어떤 얘기를 했는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이 있었는데요. 이건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국민일보에서 보도를 한 내용인데 사실 저희가 자체적으로 확인한 내용은 아닙니다. 그 기사 내용을 보면 알려졌습니다. 한 의원에 따르면, 이렇게 인용이 돼 있는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동요하지 말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해요. [장성철] 그렇죠. 그냥 알려진 내용만 보면 권성동 대행에게 힘을 실어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당과 정부가 잘해 나가야 한다라는 점. 그리고 권 대행이 문자 유출 보도로 상당히 곤혹을 치렀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건은 해프닝이 아니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다라고 한 의원이 전언을 했는데 저는 이 사건은 단순히 해프닝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준석 대표가 대선과 지선을 이긴 당대표인데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후보 시절에 본인과 다른 얘기를 했다라는 사안을 내부 총질로 대통령께서 인식을 하고 있다면 저는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앞으로 다른 목소리 내는 것이 어려워진다. 그러면 민심과 멀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통령실은 그럴 수가 있어요. 좋아요. 대통령이 지시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대로 대통령실은 움직일 수가 있지만 당은 그러면 안 되거든요. 당은 민심을 전달을 해서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알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정이 하나가 돼서 대통령님 잘 모시겠습니다, 충성. 이런 식으로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지금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30%대 중반에 머물러 있는데 서로 잘하고 있다고 서로 격려하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대통령과 당에 말씀드리고 싶은 게 소수의 우리를 지지하는 지지층만 보고 정치하시면 다음 번 선거 이기지 못합니다.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내부 총질 사건도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정말 집권 세력이 어떻게 국민의 민심을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다시 한 번 시작을 해야지, 우리끼리 잘했어, 동요하지 마, 이런 식으로 다독이는 것은 국민의 민심으로부터 더 멀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윤 대통령의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까요? [장성철] 저는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는데 내일까지도 다른 일정 때문에 약식 기자회견은 안 하실 것 같아서 당분간 직접적인 말씀은 못 들을 것 같습니다. [앵커]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윤석열 대통령이 일부 의원과 만나서 했다는 이 대화 내용은 직접적으로 팩트 체크가 된 내용은 아니고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마는 일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직접적인 입장표명이 있다면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본인의 생각을.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0728 176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웹툰으로 나왔다 00:25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웹툰으로 나왔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日 자위대, 美·인니와 첫 공동 훈련...'中 견제' 안보 협력 강화 02:31
    日 자위대, 美·인니와 첫 공동 훈련...'中 견제' 안보 협력 강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300km 떨어진 곳까지 '흔들'...심상찮은 '불의 고리' 01:42
    [자막뉴스] 300km 떨어진 곳까지 '흔들'...심상찮은 '불의 고리'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02:07
    "아들 구하려다가"...전북 진안서 물놀이하던 일가족 3명 참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1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00:27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1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폴란드, 'K-방산' 대규모 계약...경공격기·전차 등 최소 10조 원 이상 02:15
    폴란드, 'K-방산' 대규모 계약...경공격기·전차 등 최소 10조 원 이상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칩4 가입' 놓고 韓 연일 견제... 02:26
    중국, '칩4 가입' 놓고 韓 연일 견제..."최대 교역국 중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주 주택 간이 승강기에서 70대 심정지 상태 발견 00:29
    경주 주택 간이 승강기에서 70대 심정지 상태 발견
    조회수 67
    본문 링크 이동
  • 전남 담양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24억대 피해 추산 00:37
    전남 담양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24억대 피해 추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물가 올라도 타격 無...화려한 가족의 기막힌 비밀 01:57
    [자막뉴스] 물가 올라도 타격 無...화려한 가족의 기막힌 비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건설사 회장, 자녀에게 땅 헐값 매각 의혹...탈세·횡령 수사 02:17
    건설사 회장, 자녀에게 땅 헐값 매각 의혹...탈세·횡령 수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美 세컨드젠틀맨 '추모의벽' 기념사 00:37
    美 세컨드젠틀맨 '추모의벽' 기념사 "한국과 계속 나란히 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무기 수출국 된 韓...'최대 20조' 유럽에 역대급 빅딜 02:06
    [자막뉴스] 무기 수출국 된 韓...'최대 20조' 유럽에 역대급 빅딜
    조회수 28
    본문 링크 이동
  •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2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00:29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2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WHO 00:41
    WHO "원숭이두창 발생 만8천 건 넘어...확산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필리핀 루손섬 지진...사망 5부상 60여 명으로 늘어 00:40
    필리핀 루손섬 지진...사망 5부상 60여 명으로 늘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후진하던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운전자 경상 00:31
    후진하던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운전자 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헐값에 토지 사게 된 인물 02:05
    [자막뉴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헐값에 토지 사게 된 인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막강한 화력에 신속한 기동력...폴란드 국방력 강화 기대 02:10
    막강한 화력에 신속한 기동력...폴란드 국방력 강화 기대
    조회수 53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3:30
    [단독] "점수 고치고, 공고 감추고"...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채용 비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업무 복귀... 01:48
    바이든,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업무 복귀..."부스터샷 맞으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01:01
    [날씨]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폴란드, K-2 전차·K-9 자주포·FA-50 경공격기 도입 계약 00:49
    폴란드, K-2 전차·K-9 자주포·FA-50 경공격기 도입 계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재개 임박...세계 식량난에 '단비'될까 02:41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재개 임박...세계 식량난에 '단비'될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곳곳 소나기 01:28
    [날씨]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02:44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체 경찰회의 철회됐지만... 02:18
    전체 경찰회의 철회됐지만..."따로 열겠다" 반발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흑해 항로 속 '시한폭탄'...곡물 수출 발목 잡나 02:30
    [자막뉴스] 흑해 항로 속 '시한폭탄'...곡물 수출 발목 잡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후진하던 승용차 건물로 '쾅'...가게는 아수라장 01:42
    후진하던 승용차 건물로 '쾅'...가게는 아수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美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파월 '속도 조절론'에 증시 랠리 19:34
    [굿모닝경제] 美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파월 '속도 조절론'에 증시 랠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50
    [자막뉴스] "대포 터지는 소리가"...달리던 자동차 '와장창'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4:15
    [현장영상+] "美 기준금리 인상, 국내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 제한적일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조 투자 최태원에... 01:37
    29조 투자 최태원에..."생큐, 토니" 10번 외쳤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열대야·무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01:41
    [날씨] 오늘도 열대야·무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尹 문자 공개, 인사 채용 논란까지 번지나 07:30
    [뉴스라이더] 尹 문자 공개, 인사 채용 논란까지 번지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천하람 17:55
    [뉴스라이더] 천하람 "강기훈, 지금도 과거 주장 찬성하는지 밝혀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우리도 연속 빅스텝? 14:40
    [뉴스라이더]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우리도 연속 빅스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탈세로 슈퍼카 호화생활... 06:43
    [뉴스라이더] 탈세로 슈퍼카 호화생활... "조사하면 다 나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北 김정은 01:18
    [속보]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03:46
    [뉴스라이더]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11:53
    [뉴스라이더] "처참하게 무너졌다"...한일전 0:3 대패는 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열대야·무더위, 오후 곳곳 소나기...다음 주 태풍 변수 01:32
    [날씨] 열대야·무더위, 오후 곳곳 소나기...다음 주 태풍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8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금리 상승 속도 '경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 연준 '물가안정 급선무'...한미 금리 역전 02:12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 연준 '물가안정 급선무'...한미 금리 역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자이언트스텝 밟은 미국...코스피는 '반등' 02:43
    또 자이언트스텝 밟은 미국...코스피는 '반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만 경찰회의' 철회 뒤 '신중 모드'...일부 반발도 02:02
    '14만 경찰회의' 철회 뒤 '신중 모드'...일부 반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8만 명대...위중증 환자 '더블링' 02:01
    신규 환자 8만 명대...위중증 환자 '더블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약물 탄 커피 먹인 뒤 내기 골프...수천만 원 가로챈 일당 검거 00:45
    약물 탄 커피 먹인 뒤 내기 골프...수천만 원 가로챈 일당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 02:09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윤석열 정부 첫 비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발암물질' 알고도 모른 척한 스타벅스, 오늘 사과 입장문 발표 02:54
    '발암물질' 알고도 모른 척한 스타벅스, 오늘 사과 입장문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K-방산,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06:03
    [뉴스라이브] K-방산,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다음 주 날씨, 태풍이 변수 01:49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다음 주 날씨, 태풍이 변수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맥주 200박스 쏟아져 00:25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맥주 200박스 쏟아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8월 5일 발사 00:46
    [속보]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8월 5일 발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서울소방본부, 진압 어려운 환기 배관 화재 대응책 마련 00:30
    [서울] 서울소방본부, 진압 어려운 환기 배관 화재 대응책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美 연준, 2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금리 역전' 영향은? 13:58
    [뉴스라이브] 美 연준, 2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금리 역전' 영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진수식서 진수줄 절단 00:31
    [현장영상+]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진수식서 진수줄 절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5
    "개처럼 짖어라" 해병대원이 후임 기절하도록 폭행..."안이한 인식이 원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샴페인 브레이킹하는 尹 대통령 내외 01:04
    [현장영상+] 샴페인 브레이킹하는 尹 대통령 내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 폭염경보 확대...태풍 북상? 01:41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 폭염경보 확대...태풍 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이티엔 스타뉴스] 엔딩크레딧 속 이정재의 진심, 00:56
    [와이티엔 스타뉴스] 엔딩크레딧 속 이정재의 진심, "Thanks to 임세령"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FOMC 결과 안도한 코스피 '반등'...자본 유출 우려 02:44
    FOMC 결과 안도한 코스피 '반등'...자본 유출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국 반대' 소모임도 전면 연기... 02:02
    '경찰국 반대' 소모임도 전면 연기..."반발 소강 상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탄도탄 막는다' 최강 이지스함 '정조대왕함' 오늘 진수 30:41
    '北 탄도탄 막는다' 최강 이지스함 '정조대왕함' 오늘 진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친윤 이철규, 이준석 작심 비판 04:43
    [단독] 친윤 이철규, 이준석 작심 비판 "무슨 일 했나...양두구육 망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대통령 부부,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 00:31
    尹 대통령 부부,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강력한 해양 안보 구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 03:11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윤석열 정부 첫 비난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01:54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타벅스, '발암물질' 논란에 사과 예정...성분 시험 결과도 발표 02:46
    스타벅스, '발암물질' 논란에 사과 예정...성분 시험 결과도 발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8만 명대...위중증 환자 '더블링' 01:58
    신규 환자 8만 명대...위중증 환자 '더블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 00:55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 "美 금리 인상 국내 영향 제한적"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혼돈의 집권 여당...권성동 체제 흔들 '대행의 대행' 갈까? 26:16
    [뉴스앤이슈] 혼돈의 집권 여당...권성동 체제 흔들 '대행의 대행' 갈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슈인사이드] '발암물질' 알고도 행사... 06:03
    [이슈인사이드] '발암물질' 알고도 행사..."선도적 1위 기업 자세 아냐"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북상 중인 '열대저압부' 태풍으로 발달...유동적 진로 '비상' 02:08
    북상 중인 '열대저압부' 태풍으로 발달...유동적 진로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M-6 탑재 이지스 '정조대왕함' 진수...北 미사일 해상서 요격 00:46
    SM-6 탑재 이지스 '정조대왕함' 진수...北 미사일 해상서 요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법정]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 01:34
    [오늘법정]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한낮 찜통더위 맹위, 현재 서울 32.5℃...태풍 북상? 01:41
    [날씨] 한낮 찜통더위 맹위, 현재 서울 32.5℃...태풍 북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세 사기 전담수사본부' 출범 00:20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세 사기 전담수사본부' 출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막강한 화력'...K-방산 택한 폴란드 02:00
    [자막뉴스] '막강한 화력'...K-방산 택한 폴란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01:50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 03:09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윤석열 정부 첫 비난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친윤 이철규 05:14
    친윤 이철규 "이준석, 무슨 일 했나"...민주, 오늘 컷오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벅스, '발암물질 검출' 공식 발표...회수도 검토 03:06
    스타벅스, '발암물질 검출' 공식 발표...회수도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FOMC 결과 안도한 코스피 '반등'...한미 금리역전 우려 02:49
    FOMC 결과 안도한 코스피 '반등'...한미 금리역전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로농구 데이원, 8월 25일 창단... 00:30
    프로농구 데이원, 8월 25일 창단..."팬들과 친숙한 구단 되겠다"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WHO 00:36
    WHO "원숭이두창 확산...사망자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발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중증 환자 '더블링'... 03:18
    위중증 환자 '더블링'..."재유행 1∼2주 내 정점·규모는 감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유행 본격화...'방역 생활화'로 잡을 수 있나 09:46
    재유행 본격화...'방역 생활화'로 잡을 수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정치] '尹의 문자' 거센 후폭풍...이준석 vs 윤핵관 갈등도 재점화 01:45
    [더정치] '尹의 문자' 거센 후폭풍...이준석 vs 윤핵관 갈등도 재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 CIS 지역 한국어 교사 온라인 연수 실시 00:43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 CIS 지역 한국어 교사 온라인 연수 실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외동포 소식] '2022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모국연수' 진행 00:24
    [재외동포 소식] '2022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모국연수'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뉴스] '내부총질' 부메랑 맞은 권성동...조기전대 재점화? 25:32
    [더뉴스] '내부총질' 부메랑 맞은 권성동...조기전대 재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김정은 01:55
    [자막뉴스] 김정은 "尹 정권·군대 전멸될 것" 위협...미국에도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폴란드에 뜬 블랙이글스...'K-방산' 유럽 수출 응원 02:45
    폴란드에 뜬 블랙이글스...'K-방산' 유럽 수출 응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한국도자재단, 경기 도자 페어 온오프라인 개최 00:23
    [경기] 한국도자재단, 경기 도자 페어 온오프라인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친윤 이철규 04:20
    친윤 이철규 "이준석, 무슨 일 했나"...민주, 오늘 컷오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01:53
    검찰, '민주당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숨 고르기 들어간 경찰...경찰국 반대 소모임도 연기 02:11
    숨 고르기 들어간 경찰...경찰국 반대 소모임도 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01:57
    검찰 "강제북송, 귀순 목적과 귀순 의사는 구별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 02:59
    北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군대 전멸될 것"...윤석열 정부 첫 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진수... 14:16
    [뉴스큐]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진수..."北 미사일 요격 가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비바람' 몰고 태풍 북상 중...경계 필요한 이유 01:01
    [자막뉴스] '비바람' 몰고 태풍 북상 중...경계 필요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0
    "이스타항공, 허위 회계 자료 제출"...운항 재개에 '먹구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중증 환자 '더블링'... 03:06
    위중증 환자 '더블링'..."재유행 1∼2주 내 정점·규모는 감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 '文 케어, MRI 급여화 등으로 막대한 건보 손실 02:45
    감사원 '文 케어, MRI 급여화 등으로 막대한 건보 손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동아시안컵 4연패 불발...벤투호, 아쉬움 삼키며 귀국 00:17
    동아시안컵 4연패 불발...벤투호, 아쉬움 삼키며 귀국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진수식에서 만난 대통령·권성동...어떤 말 나눴나? 03:03
    [영상] 진수식에서 만난 대통령·권성동...어떤 말 나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여...원아 14명 병원 이송 00:39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여...원아 14명 병원 이송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美, 반도체에 무려 68조 원 지원... 02:37
    [자막뉴스] 美, 반도체에 무려 68조 원 지원..."시진핑에겐 나쁜 날"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내부총질' 문자 파장...윤핵관·이준석 갈등 재점화? 27:50
    [뉴스큐] '내부총질' 문자 파장...윤핵관·이준석 갈등 재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약물 탄 커피 먹인 후 내기 골프...18홀에서 5천5백만 원 뜯겨 02:14
    약물 탄 커피 먹인 후 내기 골프...18홀에서 5천5백만 원 뜯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포스코, 인도네시아 새 수도 건설 사업 참여 00:06
    [기업] 포스코, 인도네시아 새 수도 건설 사업 참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GS칼텍스-LG화학, 친환경 바이오 원료 공동 양산 협약 00:07
    [기업] GS칼텍스-LG화학, 친환경 바이오 원료 공동 양산 협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정의선, 인니 대통령과 면담...LS그룹 00:19
    [기업] 정의선, 인니 대통령과 면담...LS그룹 "전력협력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신세계푸드, 산화방지제 빠진 식물성 통조림 햄 출시 00:07
    [기업] 신세계푸드, 산화방지제 빠진 식물성 통조림 햄 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8
    "공용PC 비밀번호 보안 허술"...월 패드 해킹 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가안보실 00:30
    국가안보실 "김정은, 대통령 실명 거론 위협 발언...깊은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신축 아파트 '인분' 파문… 02:5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신축 아파트 '인분' 파문…"화장실 부족 문제 개선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민주당 컷오프 결과 발표...당 대표 후보자 3명으로 압축 01:29
    [현장영상+] 민주당 컷오프 결과 발표...당 대표 후보자 3명으로 압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02:50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하이힐 신고 우크라이나 동부의 전쟁터 누비는 의료 봉사자 03:15
    [세상만사] 하이힐 신고 우크라이나 동부의 전쟁터 누비는 의료 봉사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박용진·이재명·강훈식...민주당 당 대표 예비경선 통과 02:02
    박용진·이재명·강훈식...민주당 당 대표 예비경선 통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02:08
    검찰 "강제북송, 귀순 목적과 귀순 의사는 구별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닮은 꼴' 北 피격 영향 주목 03:19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닮은 꼴' 北 피격 영향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윤 대통령 실명 비난... 02:39
    김정은, 윤 대통령 실명 비난..."선제 타격하면 尹 정권 전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플라스틱 갈아 먹인 국공립 어린이집의 '실수'...원아 14명 병원 이송 01:38
    플라스틱 갈아 먹인 국공립 어린이집의 '실수'...원아 14명 병원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집단 반발 '소강상태'...소규모 회의도 연기 02:14
    경찰 집단 반발 '소강상태'...소규모 회의도 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벅스, '발암물질' 사태 공식 사과... 03:11
    스타벅스, '발암물질' 사태 공식 사과..."새 제품으로 다시 제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FOMC 결과에 안도... 02:04
    코스피, FOMC 결과에 안도..."금리 역전 영향 제한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불법 공매도, 재산 몰수한다... 02:10
    불법 공매도, 재산 몰수한다..."과열 종목 지정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법원 02:30
    대법원 "포스코 하청직원들, 근로자로 인정"...11년 만에 최종 승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韓-인도네시아 11:40
    [현장영상+] 韓-인도네시아 "공급망·경제 안보 실질 협력 더욱 증진 합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옥수수야 아이스크림이야...꿀맛 생옥수수 01:52
    [녹색] 옥수수야 아이스크림이야...꿀맛 생옥수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더위 더 강해져...오후 한때 곳곳 소나기 01:16
    [날씨] 내일 더위 더 강해져...오후 한때 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성동 직무대행 00:39
    권성동 직무대행 "강기훈, 제 추천 아냐...대통령실이 채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새 아파트 인분 파문...건설노조 13:28
    [뉴있저] 새 아파트 인분 파문...건설노조 "현장 화장실 부족" 인권위 진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침내 완성된 '신의 방패'...미사일 요격체계 구축 02:14
    마침내 완성된 '신의 방패'...미사일 요격체계 구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檢 02:17
    檢 "탈북민도 국내 처벌 가능...귀순 목적과 의사 구분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이준석 vs 윤핵관 '정면충돌'...이재명 등 본선 후보 선출 18:40
    [뉴있저] 이준석 vs 윤핵관 '정면충돌'...이재명 등 본선 후보 선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8월 5일 발사 01:56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8월 5일 발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환경과 MZ를 동시에, ESG경영 02:38
    환경과 MZ를 동시에, ESG경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미국에서 첫 한국인 이름 딴 다리는?...오늘 세 컷 02:29
    [뉴있저] 미국에서 첫 한국인 이름 딴 다리는?...오늘 세 컷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위중증 환자 '더블링'... 02:13
    위중증 환자 '더블링'..."치료제 처방 대폭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고금리 마주한 '영끌'·'빚투' 청년...대처 방안은? 06:54
    [뉴있저] 고금리 마주한 '영끌'·'빚투' 청년...대처 방안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끌', '빚투'로 증가한 채무...청년들의 투자법은? 03:50
    '영끌', '빚투'로 증가한 채무...청년들의 투자법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vs '97' 강훈식·박용진...민주 당권 '3파전' 02:12
    이재명 vs '97' 강훈식·박용진...민주 당권 '3파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03:03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입국 세관 신고, 모바일로 간편해진다...전용 통로 신설 02:18
    입국 세관 신고, 모바일로 간편해진다...전용 통로 신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여...원아 14명 병원 이송 03:46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여...원아 14명 병원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인정·사과... 02:34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인정·사과..."새 제품 제공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1
    "유행 정점 빨라지고 규모는 줄듯"...재감염률 낮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03:04
    윤핵관 vs 이준석 '정면 충돌'...문자유출 후폭풍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집단 반발 '소강상태'...소규모 회의도 연기 02:14
    경찰 집단 반발 '소강상태'...소규모 회의도 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희근 청문회' 앞두고 대치 격화...증인 채택도 난항 03:08
    '윤희근 청문회' 앞두고 대치 격화...증인 채택도 난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윤희근 청문회 증인 채택 신경전...무산 가능성 00:50
    여야, 윤희근 청문회 증인 채택 신경전...무산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윤 대통령 실명 비난... 02:41
    김정은, 윤 대통령 실명 비난..."선제 타격하면 尹 정권 전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닮은 꼴' 北 피격 영향 주목 03:21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닮은 꼴' 北 피격 영향 주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檢 02:16
    檢 "탈북민도 국내 처벌 가능...귀순 목적과 의사 구분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 국민권익위에 '복무사항' 감사 착수 00:48
    감사원, 국민권익위에 '복무사항' 감사 착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인정·사과... 02:34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인정·사과..."새 제품 제공할 것"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02:30
    "이스타항공, 허위 회계 자료 제출"...운항 재개에 '먹구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면 내시경 받던 40대 숨져...유족 02:06
    수면 내시경 받던 40대 숨져...유족 "약 먹는 것 하나 없었는데..."
    조회수 249
    본문 링크 이동
  •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 연준 '물가안정 급선무'...한미 금리 역전 02:12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 연준 '물가안정 급선무'...한미 금리 역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FOMC 결과에 안도... 01:59
    코스피, FOMC 결과에 안도..."금리 역전 영향 제한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종범·이승엽 기록 깬 이정후...최소 경기·최연소 1,000 안타 00:41
    이종범·이승엽 기록 깬 이정후...최소 경기·최연소 1,000 안타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강남 유흥업소 사망' 마약 공급책 체포...필로폰·대마 등 압수 00:32
    경찰, '강남 유흥업소 사망' 마약 공급책 체포...필로폰·대마 등 압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0
    "공용PC 비밀번호 보안 허술"...월 패드 해킹 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법원 02:32
    대법원 "포스코 하청직원들, 근로자로 인정"...11년 만에 최종 승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금속노조 00:56
    금속노조 "파업권 무력화하는 손해배상 가압류 금지 법안 실현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불법 공매도, 재산 몰수한다... 02:11
    불법 공매도, 재산 몰수한다..."과열 종목 지정 확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02:25
    尹 "강력한 해양 안보 구축"...김 여사 한 달 만에 공식 석상에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0:33
    "尹 대통령, 권성동에 문자 파동 언급하며 위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4:09
    "권성동, 대선 당시 강기훈에 도움 요청"...이준석 대체재?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유네스코 00:33
    유네스코 "사도광산 추천서 불충분"...日 문부상 "내년 등재 어려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춘천 맥주 트럭 사고 수습 도운 시민 영웅 13명에 감사패 전달 00:41
    춘천 맥주 트럭 사고 수습 도운 시민 영웅 13명에 감사패 전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인천세관, 국산품 둔갑·상표권 침해 1,800억 어치 밀수품 적발 00:40
    인천세관, 국산품 둔갑·상표권 침해 1,800억 어치 밀수품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박영선 총리 제안 질문에 한 마디… 01:03
    박영선 총리 제안 질문에 한 마디…"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2 김진표 국회의장 00:44
    김진표 국회의장 "21대 국회 임기 내 반드시 연금개혁 마무리해야"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3 평양 패션쇼에 '토이스토리 캐릭터' 모방 디자인 등장 00:36
    평양 패션쇼에 '토이스토리 캐릭터' 모방 디자인 등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북한, 중국인 유학생 입국 허용…코로나 이후 처음 00:32
    북한, 중국인 유학생 입국 허용…코로나 이후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尹 00:43
    尹 "행복한 노후 최선"…현직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 첫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황우여 취임·박찬대 선출…여야 지도부 정비 03:10
    황우여 취임·박찬대 선출…여야 지도부 정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황우여 취임·박찬대 선출‥지도부 구성 잰걸음 02:20
    황우여 취임·박찬대 선출‥지도부 구성 잰걸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02:16
    "사법절차 어기는 나쁜 선례"‥"거부하면 범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황우여·박찬대 본격 등판...'빅5' 추가 자율휴진 돌입 [앵커리포트] 04:40
    황우여·박찬대 본격 등판...'빅5' 추가 자율휴진 돌입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티조 Clip] 황우여 09:02
    [티조 Clip] 황우여 "국민이 됐다 할 때까지 쇄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땐... 01:35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땐..."17표가 변수"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홍철호 01:03
    홍철호 "尹, 채 상병 특검법 사법절차 어기는 나쁜 선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6:58
    "낙선 의원 분위기가..." '국힘 17명 이탈표' 가능한 시나리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홍철호 00:45
    홍철호 "채상병 특검 받으면 직무유기될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선출 00:41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국민의힘 황우여 신임 비대위원장 00:31
    국민의힘 황우여 신임 비대위원장 "재창당 뛰어넘는 혁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시사정각] 민주 '채 상병 특검' 강행...尹, 10번째 거부권 사용하나? 39:03
    [시사정각] 민주 '채 상병 특검' 강행...尹, 10번째 거부권 사용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현장연결] 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박찬대 선출…수락 연설 01:32
    [현장연결] 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박찬대 선출…수락 연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윤대통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유력 검토 00:37
    윤대통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유력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여야, 지도체제 재정비…'채상병 특검법' 통과 여진 02:15
    여야, 지도체제 재정비…'채상병 특검법' 통과 여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 00:22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재창당 넘는 혁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병무청장 00:37
    병무청장 "BTS도 복무‥병역특례 전면 재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01:41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개혁 국회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이재명 00:33
    이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 범인이라던 尹, 거부권 행사 안 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황우여 취임·박찬대 선출‥지도부 구성 잰걸음 02:24
    황우여 취임·박찬대 선출‥지도부 구성 잰걸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6 02:21
    "사법절차 어긴 나쁜 선례"‥"거부하면 범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영상] 짧은 협치, 다시 강 대 강 01:42
    [영상] 짧은 협치, 다시 강 대 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협치는 잠시, 다시 '대치'로 [앵커리포트] 01:22
    협치는 잠시, 다시 '대치'로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06:39
    '채 상병 특검' 처리 후폭풍...'거부권·이탈표' 관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현장영상+]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01:52
    [현장영상+]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우리 당이 하나로 더 크고 단단해지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