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가 최연소, 최소경기 1천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만 23세 11개월 8일인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 LG 2군 감독의 최소 경기 기록과 이승엽의 최연소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키움은 장타 세 방으로만 여섯 점을 뽑아낸 kt에 완패했습니다.
두산과 맞붙은 롯데는 이대호의 은퇴 투어 첫 경기도 져 후반기 여섯 경기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에이스 김광현과 켈리가 맞붙은 SSG와 LG의 경기는 선두 SSG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한화와 삼성은 연장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고, 구창모가 5승을 거둔 NC는 KIA를 꺾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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