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앨범을 발표한 지 반년이 지난 시점에 가요 차트를 휩쓸며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윤하는 이 노래로 이달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15년 만에 지상파 TV 음악 프로그램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건의 지평선'은 윤하가 올해 3월 말 발표한 정규 6집 리패키지 음반 '엔드 띠어리: 파이널 에디션'의 타이틀 곡인데요, 지난달 말부터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일명 'BTS 평론가'로 알려진 김영대 음악평론가와 함께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이유와 인기 요인을 살펴봤습니다.
<기획·구성: 오예진 | 연출: 류재갑 | 촬영: 장호진 김동진 김진권 | 편집: 허지송>
<영상·사진: Warner Bros. UK & Ireland·Interstellar Movie·YOUNHA OFFICIAL·씨게이트·1theK (원더케이)·현대자동차그룹·ZICO·HYBE LABELS 유튜브 채널>
<음원: KPOP 특별 아카이브·유서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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