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오래된 디즈니 담요와 만화 캐릭터가 새겨진 시트를 재킷, 드레스 등으로 업사이클링한 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여성의 정체는 맞춤 제작 옷을 판매하는 켈시.
그가 지난 2월 공유한 백설공주 담요를 재킷으로 바꾸는 영상은 틱톡에서만 8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집 안에 방치되어 있는 천으로 멋진 의상을 만드느 업사이클링 전문 디자이너 켈시에 네티즌들은 "환경적이면서도 멋지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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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TT ropedrop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