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 있는 농작물 보관용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3동과 주택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바깥쪽의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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