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구속 157km 찍고 4년 전 계약금 9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던 장재영 선수가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로 전향했습니다.
타자 변신 후 처음 출전한 오늘 퓨처스리그에서 첫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장재영 선수의 심경도 들어봤습니다
#장재영 #키움 #장재영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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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배유정·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취재: 박재웅, 영상취재: 조윤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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