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교회서 숨진 여고생...검찰 공소장 속 학대 정황

2024.07.2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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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이세나 앵커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사고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2 사건, 오늘은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천의 한 교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 사건의 전말 드러나고 있는데요. 먼저 사건 개요부터 정리해 주시죠. [양지민] 이 여고생의 경우에는 일단은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어머니의 종교가 기독교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이 다니던 교회의 신도들과 의논을 해서 정신병원, 그러니까 병원 치료를 받는 것보다는 그래도 교회에서 치료를 해보자라고 합의에 이른 것 같고 그 과정에서 2월에 이 학생이 교회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불과 한 3개월여 지나서 사망에 이르게 됐는데요. 일단은 교회의 설립자의 딸, 그러니까 합창단장입니다. 합창단장이 주요하게는 굉장히 이러한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2명의 신도가 여기에 동조해서 실제로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금도 하고요. 그리고 신체를 결박을 하기도 하고 그리고 먹는 것도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상태로 계속 방치가 됐습니다. 잠도 재우지 않고 성경을 필사하도록 했고요. 이러한 가혹행위, 그러니까 학대 행위로 말미암아서 결국에는 이 고등학생이 사망을 하게 되고요. 이런 가혹행위의 낱낱의 면들이 다 공소장에 담기게 됐습니다. [앵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갸웃거리실 것 같아요.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왜 교회로 갔지라는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방금 말씀해 주신 양극성 정동장애라는 게 어떤 장애입니까? [양지민] 제가 의학 전문가는 아니지만 양극성 정동장애가 우리 흔히 이야기하는 조울증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실상 감정이 굉장히 널뛰기식으로. 어떨 때는 굉장히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그런 모습을 보이다가 어떨 때는 극심하게 우울증이 찾아와서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굉장히 흥분 상태로 지내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사실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힘들 수 있는 그런 경우가 많겠죠. 그런데 엄연히 약물을 통해서는 정상 생활에 가깝게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약물치료로 가능한 질병으로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 여고생 같은 경우에는 약을 투여받는다라든지 아니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지 못하고 이렇게 교회에 사실상 학대를 당하면서 방치되다 보니까 결국에는 잠도 못 자게 되면서 그 병세는 점점 악화될 수밖에 없고, 그리고 나중에는 아예 먹는 것도 불가능해지는 그런 상황으로 방치가 됐고요. 이 여고생의 경우에 내가 정말 도망가고 싶다, 차라리 나를 정신병원으로 보내달라, 이렇게 호소했을 정도로 그 교회에서의 생활이 굉장히 가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정상인들도 버티기 힘든 상황이었을 것 같은데 이 학생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숨지기 전까지 지속적인 가혹행위를 당한 정황이 포착됐다고요? [양지민] 그렇습니다. 일단은 이러한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는 경우에는 굉장히 극단적인 감정 상태를 경험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것이 외부로 표출이 된다고 한다면 주변에서는 뭔가 이상한 증세가 보인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그럴 때 말씀드린 것처럼 약물을 투여를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교회에서는 이런 이상증세를 보일 때 강제로 몸을 묶고 결박을 하는 조치를 취하고요. 더불어서 1시간 동안 이 교회가 7층이라고 하는데 7층을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해서 계단 오르기 내리기를 반복시켰고요. 그리고 밤새도록 잠을 재우지 않고 성경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필사를 해놔라, 이런 것들을 시키고요. 그러다 보니까 건강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먹지 못하고 거동도 불편하게 됐을 때 그때 병원으로 이송을 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되는데 그러한 시기도 놓쳐버린 것 같아요. 결국에는 교회 안에서 심정지에 이르게 되고요. 119로 이송을 긴급하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을 한 사건이고요. 충격적인 부분은 이렇게 이상증세를 보일 때 일반 밴드로 결박을 했을 때 되지 않다 보니까 병원에서 사용하는 굉장히 강력한 밴드를 구매하기 위해서 검색한 그런 정황도 포착이 됐고요. 더불어서 온라인에 어떻게 하면 더 강하게 학대할 수 있는지 이 방안을 검색을 해본 그러한 기록도 다 증거로 현출이 됐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교회에서 살 만한 그런 물품은 전혀 아니고 교회에서 검색해야 할 내용이 전혀 아닌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런 내용이 드러난 건데, 이 사건과 관련해서 검찰이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어떤 혐의가 그러면 적용이 된 건가요? [양지민] 말씀해 주신 것처럼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주요하게는 주동자라고 볼 수 있는 합창단장 그리고 나머지 2명은 교회의 신도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 3사람에게는 아동학대살해죄, 주요하게 적용이 됐습니다. 일단은 아동이라고 붙은 것은 이 학생이 그래도 미성년자이고 여고생이기 때문에 아동복지법 내지는 아동학대특례법이 적용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학대 살해죄 적용이 된 것이고요. 이것은 수사기관에서 충분히 사망에 대한 고의라든지 아니면 예측 가능성이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요. 왜냐하면 그것이 아니라면 아동학대 치사죄가 적용이 될 수 있었는데 그보다 법정형이 더 강한, 더 높다라고 볼 수 있는 아동학대 살해죄가 적용이 된 것을 보면 충분히 이렇게 함으로써 이 여고생이 사망할 수 있었다라는 것에 대해서 예측 가능했다라고 본 것입니다. [앵커]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 교회에서 숨진 여그고생 사건 이야기 나누고 있었는데 신도들의 변호인들은 범행의 고의성이나 사망 예견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법원에서 고의성 여부를 어떻게 밝혀낼 수 있을까요? [양지민] 일단은 본인들이 이렇게 고의성 부분에 대해서 부인을 하고 있는 이유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아동학대 치사죄보다 아동학대 살해죄는 사형, 무기,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형량 자체에 굉장히 차이가 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러한 아동학대 살해죄 적용을 피하기 위해서 부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본인들이 이렇게 부인한다고 해서 법원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결코 아니고요. 일단 객관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 이 고등학생이 제대로 거동도 안 되고 그리고 아예 먹지도 못하면서 결박된 상태로 이렇게 며칠 동안을 지속이 돼서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 여고생이 이것으로 말미암아서 사망할 수도 있겠다라는 것을 예견 가능했다라고 일반적으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기관에서도 이렇게 고의성에 대해서 인정을 해서 기소를 한 것이고요. 법원에서도 마찬가지의 증거들을 검토해서 아동학대 살해죄를 적용하는 것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입니다. [앵커] 이 모든 일이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게 참 씁쓸함을 더하는 것 같고 엄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 준비된 영상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규정을 위반한 얼차려를 지시해서 훈련병을 숨지게 한 사건 아마 다들 여전히 기억을 하실 겁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중대장, 사고 직후에 유가족에게 본인이 시킨 가혹행위를 축소해서 설명을 했다, 거짓말을 했다라는 표현까지 나왔는데 녹취록이 공개됐다고 하더라고요? [양지민] 맞습니다. 군인권센터를 통해서 이 녹취록이 공개가 됐는데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중대장과 부중대장 선착순 달리기를 수차례 시키고 그리고 그냥 시킨 것도 아니고 완전군장 상태에서 시켰다라는 것, 많은 분들이 지금은 알고 계실 텐데 이것이 사건이 발생한 직후이기 때문에 사실은 유가족들 입장에서는 사실관계 파악이 어려웠어요. 그러다 보니까 당사자라고 볼 수 있는 중대장과 통화를 했던 것인데 중대장이 이야기를 하기로는 명백하게, 그러니까 훈련병의 어머니가 질문을 했습니다. 선착순, 이렇게 시켰나요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본인이 명백하게 이야기를 하고요. 딱 세 바퀴만 열을 맞춰서 정확하게 뛰어라라고 본인이 지시했다는 겁니다. 이것을 어머니 입장에서는 믿을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또 어머니가 추가적으로 물어봅니다. 혹시 속도 같은 건 요구한 것이 있느냐라고 물어보니까 그것도 속도는 저희는 통제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지금 이렇게 알려진 상황과 대비해서 보자면 명백하게 거짓말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당시에 훈련병이 처했던 상황과는 굉장히 사실관계가 동떨어져 있는 그런 내용으로 어머니에게 진술한 것으로 보이고요. 물론 백번 양보해서 사고 발생 직후이고 굉장히 두려운 마음에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럴 가벼운 사안은 또 아니에요. 왜냐하면 지금 이 훈련병이 사망을 한 상황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과 관련해서 이렇게 사실과 다른 진술을 했다라는 것은 혹시나 본인이 지워야 되는 책임 때문에 이것을 축소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는 그런 의혹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 녹취록을 공개한 군인권센터에서는 중대장이 상황을 축소해서 말한 이 말이 의료진의 초동조치에도 악영향을 줬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개연성이 있는 부분인 것 같거든요. [양지민] 그렇죠. 왜냐하면 초기에 훈련장에서 쓰러졌을 때도 단순하게 그냥 수액 투여를 하는 정도에서 대응이 이루어졌고 그다음에 만약에 정말 과도하게 이렇게 훈련을 받아서 쓰러진 상황이라는 것을 만약에 의료진이 알았다라면 혹시나 대응해야 되는 대응방법이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에 대한 부분은 아마도 법원 단계에서도 이 훈련병이 사망하게 된 주요한 원인과 그리고 대응 방법, 만약에 달랐어야 되는 부분이 인정된다고 한다면 사실상 더 큰 책임이 지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일단은 유가족의 입장에서는 의료인들의 판단에 혼선을 주기 충분했다. 그러니까 별로 이렇게 훈련을 중하게 시킨 것도 아니고 가볍게 시켰는데 이렇게 사람이 쓰러진 경우와 그리고 굉장히 가혹행위라고 볼 정도로 이렇게 훈련을 받다가 쓰러진 경우. 이것은 사실은 의료진들이 판단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사실을 숨긴 것이다라고 초동대응에 대한 미흡함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다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공분을 사고 있는데 그러니까 이 중대장이 유가족들에게 사과를 하긴 했는데 이 사과의 시점 자체가 사건이 일어난 지 25일 만이었습니다. 거의 한 달이 지난 후에 유족에게 문자메시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는 이야기라는 게 전해졌는데 이게 진정한 사과냐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양지민] 그렇죠. 왜냐하면 우리가 물론 가해자라고 볼 수 있을 만한 피의자 신분에서 피해자의 집에 찾아간다든지 과도하게 연락을 취한다라든지 이런 것들이 부적절하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피해자가 성범죄 피해자이거나 이런 사실은 굉장히 제한적인 혐의점을 받고 있을 때는 이렇게 가해자가 막 찾아가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많이 되지만 지금 상황은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이고요. 그리고 유가족에게 일반적으로 이렇게 사과의 의미를 전한다라든지 뭔가 합의 과정에 이르고자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우리가 흔히 언론이라든지 이런 데서 접하는 것처럼 정말 가서 무릎을 꿇는다라든지 어쨌든 유가족이 봐주든 봐주지 않든 간에 본인의 진심을 전하기 위한 어떠한 제스처를 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이러한 사건이 불거진 직후에 이렇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도 아니고요. 거의 한 달이라는 시간, 그러니까 25일이나 지나서 이렇게 본인이 구속의 기로에 놓여있을 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가족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것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니다라고 반발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때 당시에 본인이 정말 구속영장이 이렇게 청구되고 영장실질심사 받을 줄 몰랐는데 정말 코앞에 닥치다 보니까 뭔가 유가족과 내가 합의가 돼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에 이르러서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이다라고 유가족 측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정황이 있다라고 봅니다. [앵커] 중대장과 부중대장의 첫 재판, 다음 달 16일 열릴 예정인데 앞서 얘기한 그런 가혹행위의 축소 정황이 양형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양지민] 일단은 법원 단계에서 보자라고 한다면 사실상 유가족들과 합의가 됐는지, 유가족들의 의사도 굉장히 중요하게 판단을 하게 되고요. 그런 면에 있어서 유가족 측은 일단은 지금 중대장과 부중대장에 대한 감정적인 것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정성 어린 사과가 전혀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래도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수사기관에서도 애당초에 업무상 과실치사죄를 적용을 했다가 이걸 학대치사로 바꿨어요. 즉 수사기관에서 보기에는 이것이 본인의 과실로 인해서 사망이라는 결과가 발생했다기보다는 어떠한 학대행위, 그러니까 가혹행위라고 볼 만한 그러한 정황이 충분히 있고 그런 학대로 인해서 사람이 사망한 것이다라고 지금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것은 역시 중대장과 부중대장에게 굉장히 불리한 작용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앵커] 첫 공판에서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주목을 해야겠고요. 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주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금 미지급 사태 파장이 지금 상당하게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체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거냐에서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까지 피해자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양지민] 일단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티몬과 위메프의 자금 상황이 애초부터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금이 원활하게 돌아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 뭔가 하나의 장애가 발생하다 보니까 이게 연쇄적으로 어려워지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요. 일단은 소비자가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서 상품을 구매할 때는 사실상 판매자, 그러니까 셀러에게 직접 계산을 하는,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러한 플랫폼에 결제를 하고, 그러면 플랫폼에서 그 결제 금액을 보관하고 있다가 일부 수수료를 제하고 셀러들에게 나머지 정산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지금 셀러들 입장에서도 정산일에 지급이 안 되다 보니까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지금 유동성 위기에 대한 언론의 보도들이 나오다 보니까 셀러들도 다 판매 취소라든지 중단 내지는 고객센터에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우리가 아니라 티몬이라든지 위메프로 해라라고 돌리다 보니까 소비자들은 당장 여행상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일주일 뒤가 출발인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환불은 되는 것이냐라는 걱정에 이를 수밖에 없고요. 일단 신용카드사들도 거래를 지금 중단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소비자들도 그렇고 셀러들도 그렇고 또 일부 신용판매사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결제한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지 뾰족한 수가 없는 그러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앵커] 소비자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어제부터는 본사를 찾아서 항의하는 피해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런데 위메프 공동대표가 오늘, 내일 환불해 주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요? [양지민] 그런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인지는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을 해 주신 것처럼 류화현 공동대표가 오늘 중으로 환불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는 했는데요. 지금 티몬과 위메프의 거래액, 일반적으로 보면 한 달에 몇천억 원 수준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그러면 물론 그 모든 금액에 대해서 지금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가정을 한다면 그렇다면 지금 유동성 위기에 놓여 있는 이 회사가 그러한 막대한 자금을 일시적으로 몰아와서 오늘 안으로 모든 것을 다 끝낸다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은 미정산금에 대해서는 큐텐, 그러니까 모회사라고 볼 수 있는 큐텐에서 확보 중이다라고 지금 이 대표는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라고 한다면 결국에는 그 모회사라고 볼 수 있는 큐텐에서 자금을 결국에는 몰아줄 수 있는 것인지부터, 그러한 자금력이 있는지까지 여러 사항에서 넘어야 되는 허들이 있다고 보입니다. [앵커] 자금력에 대한 의심이 지금 계속 나오는 이유가 큐텐이 사실 티몬과 위메프를 인수할 때도 적자가 상당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던데요? [양지민] 맞습니다. 굉장히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보여요. 큐텐이 2022년에 티몬을 인수하고 다음 해에 위메프 인수하고, 그리고 그다음 해에는 AK몰까지, 이러한 플랫폼사들을 다 인수를 1년 단위로 갑자기 하다 보니까 사실은 굉장히 자금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실제로 우리가 유동자산보다 유동부채가 많은 그런 상황을 자본잠식 상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물론 이렇게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해지다 보니까 이러한 자본잠식 상태다라고 볼 수 있을 만한 시기가 잠깐씩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이게 수년에 걸쳐서 고질적으로 계속해서 적자인 회사들을 떠안고 있으면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라고 한다면 이것은 사실은 거의 부도, 그러니까 우리가 쉽게 말해서 부도로 가는 길목이다라고도 평가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은 소비자나 셀러라든지 사람들이 우려를 하는 것처럼 큐텐의 자금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정말 자본잠식 상태가 맞는지, 이런 부분부터 깨끗하게 외부로 공포가 돼야만 실질적인 사실관계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사태가 커지다 보니까 정부도 슬슬 나서고 있는요. 오늘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들어가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건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양지민] 일단은 셀러들에게 정산이 안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공정위의 업무 영역 내로 보기는 어려워요.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그냥 채무불이행으로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공정위의 업무는 아니라고 봐야 되겠지만, 하지만 공정위에서 지금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일단은 말씀드린 것처럼 소비자들은 결제를 하고 이것을 보관을 하고 있다가, 플랫폼사에서. 나중에 셀러들에게 정산을 해 주는 방식인데 그러한 정산 주기가 너무 길다 보니까 이러한 플랫폼사들에 대해서 과도하게 소비자들에게 할인을 해서 막대한 자금력을 끌어오고,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뭔가 다른 것을 하려다가 문제가 생기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들여다보겠다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고요. 일단은 소비자들의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피해 구제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보겠다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 긴급 현장점검을 통해서 과연 티몬과 위메프가 처한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지, 그리고 어떠한 해결 방안이 있는지 재발방지대책까지 마련을 해보겠다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공정위가 나섰고, 그리고 금융감독원도 나섰습니다. 오늘 검사인력 6명으로 구성된 검사반을 내보내서 현장 점검 중이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금감원은 또 이렇게 현장점검을 한 뒤에 어떤 결과를 내놓을 수 있습니까? [양지민] 왜냐하면 지금 금감원이 주목하는 것은 이게 만약에 정말 내가 열심히 했지만 사업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고의적으로 내가 그러한 막대한 자금력을 끌어와서 이 돈으로 무언가 다른 것을 해보려다가 잘못됐다라든지 아니면 해서는 안 되는 다른 계열사의 자금을 몰아주다가 지금 사고가 혹시나 발생한 것 아닌지 이런 부분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정말 내가 경영 실패로써 부도를 맞게 된다, 그것은 사실 형사처벌의 대상은 아니겠지만 지금 워낙 큐텐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계열사가 있는 상황이고 공격적으로 M&A를 해온 그런 회사이기 때문에 혹시나 이것을 단순히 보관하고 있다가 셀러들에게 정산해 줘야 되는 금액인데 그것을 가지고 정산에 사용하지 않고 다른 곳에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금감원 입장에서는 범죄의 혐의점이 있는 것 아닌가라는 것도 들여다 보게 될 것으로 보이고요. 더불어서 일단은 검사 인력을 파견하다 보니까 이러한 자금 상태라든지 법 위반 상태 전반적으로 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금감원에서도 들여다 보고 있는 상황이고 오늘 오후에 대책을 발표를 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앵커] 이번 사태로 티몬, 위메프의 영세판매자들, 그리고 소비자들 모두가 피해를 입고 있는 건데요. 영세판매자들이 심각한 경영난,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 이런 우려가 나오더라고요. [양지민] 실제로 기업이 파산을 한다라든지 부도가 나는 경우에 정말 천만 원이 없어서 그것을 어떻게 막지 못해서 부도가 나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지금 일부 업체들의 경우에는 수십억 그리고 수억 원의 미정산금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그러한 수억대, 수십억원대 미정산금을 가지고 있는 그런 업체들의 경우에는 이것을 더 이상 유동성을 끌어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부도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거예요. 이러한 업체들의 잘못이 아니라 단순히 티몬과 위메프에서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은 이유로 인해서 부도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불어서 이렇게 영세사업자들이 줄도산을 하게 되면 이것은 금융권에도 막심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대출이라든지 부채를 상환하는 여력이 없어지다 보니까 금융권도 지금 이 상황을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금융권에도 이 영향이 미칠 수 있다. 굉장히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사실 판매자들, 소비자들 모두 불안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마 여러 방법을 강구하고 있을 것 같아요. 집단소송을 한다든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요? [양지민] 일단은 일각에서는 지금 여행사라든지 이런 셀러들도 자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그리고 소비자들도 본인이 구매한 상품에 대한 서비스라든지 재화를 받을 수 없다 보니까 양쪽으로 손해가 커지고 있어서 이것을 이중결제를 하고 나중에 플랫폼사로부터 손해배상을 받는 식으로 이렇게 해결하면 어떠냐라는 방안도 나오기는 하는데요. 이것도 어떠한 구심점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라고 보이고요. 사실은 소비자들 같은 경우에 피해 금액이 소액이라고 한다면 일일이 대응하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함께 모여서 뭔가 집단소송이라든지 함께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라고 한다면 그런 효율성 면이나 그리고 시간적인 절약 측면에서도 훨씬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이제 정부도 나선 만큼 피해가 최소화하길, 그리고 구제가 가능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양지민 변호사와 주요 이슈들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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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길 달리던 택시 급발진 사고?...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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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에서 승용차가 보행자·차량 잇달아 들이받아...1명 사망 00:33
    속초에서 승용차가 보행자·차량 잇달아 들이받아...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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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봉화군에서 등산객 2명 실족...4시간 만에 구조 00:24
    경북 봉화군에서 등산객 2명 실족...4시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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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카트만두 공항 여객기 추락...탑승자 19명 중 18명 사망 01:48
    네팔 카트만두 공항 여객기 추락...탑승자 19명 중 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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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살포...올해 열 번째 00:39
    北,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살포...올해 열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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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서울서 외교차관 전략대화...'대북 역할' 요청 00:47
    한중, 서울서 외교차관 전략대화...'대북 역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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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 고기압' 온다, 폭염 강화...장마 종료는 아직 02:32
    '더블 고기압' 온다, 폭염 강화...장마 종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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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JFK 공항 터미널 에스컬레이터 화재로 한때 대피 00:28
    뉴욕 JFK 공항 터미널 에스컬레이터 화재로 한때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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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팔레스타인 수반 편지 공개... 00:44
    트럼프, 팔레스타인 수반 편지 공개..."중동평화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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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볕더위에 대전서 도로 중앙분리대 쓰러져 00:26
    불볕더위에 대전서 도로 중앙분리대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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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횡성군 주택에서 불...80대 주민 1도 화상 00:20
    강원 횡성군 주택에서 불...80대 주민 1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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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진주에서 초보운전자 차량 부동산으로 돌진 00:31
    경남 진주에서 초보운전자 차량 부동산으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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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기, '학전'에 작별 인사...울려 퍼진 '아침이슬' 02:15
    김민기, '학전'에 작별 인사...울려 퍼진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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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섭·박수근·김환기...근현대 'K-미술' 수출길 열렸다 02:28
    이중섭·박수근·김환기...근현대 'K-미술' 수출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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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월드몰 시네마 천장 구조물 추락...이용객 대피 00:22
    롯데월드몰 시네마 천장 구조물 추락...이용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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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재의결·방송4법' 본회의...'노란봉투법' 등 속도 조절 02:41
    오늘 '재의결·방송4법' 본회의...'노란봉투법' 등 속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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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무심천서 물에 빠진 70대 숨진 채 발견 00:37
    충북 청주 무심천서 물에 빠진 7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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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들개 안락사' 법안에 들썩...동물단체·야권 반발 00:23
    튀르키예 '들개 안락사' 법안에 들썩...동물단체·야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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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외무 첫 방중...'트럼프 변수'에 중재 꿈틀 02:11
    우크라 외무 첫 방중...'트럼프 변수'에 중재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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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부터 놀이터까지...수도권 곳곳 대남풍선 발견 00:34
    옥상부터 놀이터까지...수도권 곳곳 대남풍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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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 고기압' 온다, 폭염 강화...장마 종료는 아직 02:32
    '더블 고기압' 온다, 폭염 강화...장마 종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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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산 지연 사태' 위메프 본사에 고객 수백 명 항의 00:34
    '정산 지연 사태' 위메프 본사에 고객 수백 명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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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남양주 재활용업체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00:27
    경기 남양주 재활용업체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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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수사 외압' 의혹 제기 경찰관...공수처 고발인 조사 00:19
    '마약수사 외압' 의혹 제기 경찰관...공수처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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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없는 올림픽...파리의 실험 성공할까? 02:31
    탄소 없는 올림픽...파리의 실험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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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항의했더니 02:37
    [제보는Y]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항의했더니 "물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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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비만 오면 주룩주룩...하자투성이 신축 아파트 02:30
    [제보는Y] 비만 오면 주룩주룩...하자투성이 신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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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9
    "총격범, '케네디 암살' 검색...범행 전 드론 띄워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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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7월 25일 01:34
    [미리보는 오늘]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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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로 떠나는 여행...올여름 '촌캉스' 어떤가요? 02:22
    시골로 떠나는 여행...올여름 '촌캉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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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 더위 날리는 '삼계탕 축제'... 02:12
    중복 더위 날리는 '삼계탕 축제'..."건강 챙기고 수재민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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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7/25] 02:03
    [오늘 날씨 START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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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5일 경제 캘린더 01:23
    7월 25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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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北미사일 개발 지원 중국 내 조직 제재 02:10
    미, 北미사일 개발 지원 중국 내 조직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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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나 아니면 누가?" "갈아 넣었다!"...파리올림픽 각오가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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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위메프 본사에 고객 수백 명 밤새 항의방문 00:29
    [YTN 실시간뉴스] 위메프 본사에 고객 수백 명 밤새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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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02:12
    해리스 "낙태권 부활시킬 것"...네타냐후 연설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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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수백 명 항의방문...롯데몰 천장 구조물 '쿵' 02:10
    위메프 수백 명 항의방문...롯데몰 천장 구조물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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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2분기 실적 '실망' 주가 12% 폭락...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02:01
    테슬라 2분기 실적 '실망' 주가 12% 폭락...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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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北 쓰레기풍선에 대통령실도 뚫려... 軍, 대북전광판 재설치할 수도 06:02
    [스타트 브리핑] 北 쓰레기풍선에 대통령실도 뚫려... 軍, 대북전광판 재설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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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티몬·위메프 '미정산 쇼크'...'머지포인트 사태' 재현 '우려' 00:45
    [영상] 티몬·위메프 '미정산 쇼크'...'머지포인트 사태' 재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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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12:10
    [스타트경제] "피해 1천억 원 넘을 것" 정산지연 일파만파...금융당국 감시 소홀 비판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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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복' 전국 열대야·폭염특보, 서울 33℃...강한 소나기 주의 02:18
    [날씨] '중복' 전국 열대야·폭염특보, 서울 33℃...강한 소나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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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성보다 6배나 무거운 '초거대 외계행성' 발견 00:55
    목성보다 6배나 무거운 '초거대 외계행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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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한동훈 취임 첫날부터 '기싸움'...본회의 충돌 예고 01:09
    [영상] 한동훈 취임 첫날부터 '기싸움'...본회의 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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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실상 '사망선고'... 자정에도 북새통 이룬 위메프 00:58
    [자막뉴스] 사실상 '사망선고'... 자정에도 북새통 이룬 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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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토론, 이번에도 '세금 공방'... 03:59
    민주 토론, 이번에도 '세금 공방'..."징벌 과세" vs "부자 감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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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00:55
    김두관 "최고위원 친명 경쟁 좋나?"...이재명 "제 지지율 높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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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동훈 06:47
    [현장영상+] 한동훈 "민심 한 편 돼야...생산적 당정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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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6
    [자막뉴스] "이걸 보고도 준공승인을 내요?"...빗물 흐르는 신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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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앱 2주만에 10만 명 가입 00:22
    [경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앱 2주만에 10만 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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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25] 03:07
    [날씨UP & 키워드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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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전남지사·국회의원 등 00:19
    [네트워크] 전남지사·국회의원 등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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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02:47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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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꼬리 흔드는 강아지 향해...부동산 사장의 '충격 행동' 02:16
    [자막뉴스] 꼬리 흔드는 강아지 향해...부동산 사장의 '충격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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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바이든 대국민 연설... 10:53
    [현장영상+] 바이든 대국민 연설..."재선 시도 보다 민주주의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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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트럼프 04:06
    [현장영상+] 트럼프 "해리스 부통령, 지도자 역량 없어...수년간 미국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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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잠실에 45만㎡ 스포츠·마이스(MICE) 단지 조성 00:26
    [서울] 잠실에 45만㎡ 스포츠·마이스(MICE)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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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복', 대구 35℃ 폭염 기승...내륙 강한 소나기 01:54
    [날씨] '중복', 대구 35℃ 폭염 기승...내륙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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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이글스파크 지붕서 불...관중 등 2명 경상 00:20
    한화이글스파크 지붕서 불...관중 등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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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연설 나서는 바이든...'해리스 vs 트럼프'는 초박빙 37:47
    [뉴스UP] 연설 나서는 바이든...'해리스 vs 트럼프'는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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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43
    한동훈 "野 특검법, 하나로 뭉쳐 단호히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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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4:52
    한동훈 "野 특검법 강력 반대"...오늘 본회의 '방송4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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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광명동굴 일대 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승인 00:25
    [경기] 경기도, 광명동굴 일대 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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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네팔 카트만두 공항서 여객기 추락... 조종사 외 전원 사망 00:58
    [자막뉴스] 네팔 카트만두 공항서 여객기 추락... 조종사 외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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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1:52
    바이든 "다음 세대에 넘기기로...민주주의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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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02:44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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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바이든 대국민 연설...돌아온 트럼프 '막말 본능' 23:48
    [뉴스퀘어10] 바이든 대국민 연설...돌아온 트럼프 '막말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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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전 남자친구 유서 내용 공개... 02:17
    쯔양 전 남자친구 유서 내용 공개..."과거 폭로, 말도 안 된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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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8
    민주 "與, 민심 따른다면 특검 재표결 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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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안 당론 발의 00:31
    민주,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안 당론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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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김종인 04:56
    [말말말] 김종인 "뭔 뚱딴지같은 소리" 장경태 "韓특검, 친한은 불쾌, 친윤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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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아 반등 / 폰 몰래 본 수리기사 / 네팔 여객기 추락 [앵커리포트] 03:30
    출생아 반등 / 폰 몰래 본 수리기사 / 네팔 여객기 추락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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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너무 괴롭고 죄스러워"...위메프 직원, 눈물의 심경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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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00:43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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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29일 공식 기자회견 00:36
    홍명보 감독,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29일 공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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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53
    한동훈 "野 특검법 강력 반대"...본회의 '방송4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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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02:04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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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03:23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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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원장 00:33
    공정위원장 "티몬·위메프 긴급현장점검...소비자원 전담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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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개미' 필리핀 이어 타이완 강타...3명 사망·220명 부상 02:04
    태풍 '개미' 필리핀 이어 타이완 강타...3명 사망·22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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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2:01
    바이든 "통합 위해 임무 넘기기로"...트럼프는 해리스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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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전기차 반대 안해" 묘한 변화…산업 애간장 태우는 트럼프의 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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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화합'의 만찬, 진짜 화합으로? 01:15
    [영상] '화합'의 만찬, 진짜 화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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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8
    [자막뉴스] "모든 것이 물에 잠겼다"... 2국가 초토화 시킨 태풍 '개미' 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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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내륙 요란한 소나기 02:16
    [날씨]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내륙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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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尹, 한동훈과 러브샷 33:48
    [시사정각] 尹, 한동훈과 러브샷 "무조건 도와줘야"...오늘 본회의 여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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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돌며 5백만 원 훔친 40대 구속 송치 00:26
    전통시장 돌며 5백만 원 훔친 4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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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에서 솟구친 거대한 기둥... 01:39
    땅에서 솟구친 거대한 기둥..."도망쳐" 관광객들 혼비백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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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판세 '초박빙'...유리천장 깨질까? [앵커리포트] 03:13
    미 대선 판세 '초박빙'...유리천장 깨질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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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02:17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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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다진양념이 국산 고춧가루?...금지 농약 검출 02:02
    중국산 다진양념이 국산 고춧가루?...금지 농약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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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내 가격 오르자 中에서 들여온 제품...치명적 물질까지 01:52
    [자막뉴스] 국내 가격 오르자 中에서 들여온 제품...치명적 물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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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쓰레기풍선, 옥상 추락하더니... 00:57
    北 쓰레기풍선, 옥상 추락하더니..."터지면서 불꽃"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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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라이브에서 '짝퉁'을 진품으로 속여 팔다 적발 00:31
    SNS 라이브에서 '짝퉁'을 진품으로 속여 팔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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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중앙지검, 갈등 '숨 고르기'...검찰 내홍 변수는? 17:46
    대검-중앙지검, 갈등 '숨 고르기'...검찰 내홍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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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번 올림픽 또 다른 목표... 궁금해지는 '실험 결과' 02:24
    [자막뉴스] 이번 올림픽 또 다른 목표... 궁금해지는 '실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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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35℃ 중복 더위...곳곳 요란한 소나기 03:04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35℃ 중복 더위...곳곳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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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 과징금 20억 원 제재... 00:34
    알리, 과징금 20억 원 제재..."고객 정보 국외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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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국외유출" 알리익스프레스에 19억 7천8백만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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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제천 예술의전당 공식 개관...북부지역 문화공간 기대 00:18
    [충북] 충북 제천 예술의전당 공식 개관...북부지역 문화공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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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산시, 공공 수영장에 수중 청소 로봇 도입 00:24
    [경기] 안산시, 공공 수영장에 수중 청소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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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청주 지역 활성화 모임 '오송 CEO포럼' 개최 00:22
    [충북] 충북 청주 지역 활성화 모임 '오송 CEO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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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소매업체 줄도산 우려까지...현장 조사 착수 01:33
    [YTN 실시간뉴스] 소매업체 줄도산 우려까지...현장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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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팔리지도 않는데 세금 폭탄까지"...빌라 시장 '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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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에 '줄도산 위기설'까지...공정위 03:11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에 '줄도산 위기설'까지...공정위 "긴급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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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02:26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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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중복', 서울 첫 '폭염경보'... 태풍 '개미'. 中 상륙 임박 02:16
    [날씨] 오늘 '중복', 서울 첫 '폭염경보'... 태풍 '개미'. 中 상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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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33
    "미국 재생에너지 분야 인지도 1위 기업"이 한국 기업이라고?! [이게웬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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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도 오리무중...삼척·양양 해수욕장 기현상에 '끙끙' [지금이뉴스] 01:55
    원인도 오리무중...삼척·양양 해수욕장 기현상에 '끙끙'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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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아쿠아리움 개장 2달 만에 관람객 10만 명 돌파 00:20
    [충북] 충북 아쿠아리움 개장 2달 만에 관람객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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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업종불문 연쇄도산 공포...한국 흔드는 티몬·위메프 사태 01:10
    [자막뉴스] 업종불문 연쇄도산 공포...한국 흔드는 티몬·위메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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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훈련병 사망' 중대장, 늑장 사과에 거짓말 의혹까지 01:13
    [영상] '훈련병 사망' 중대장, 늑장 사과에 거짓말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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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고객 수백 명 밤샘 항의...피해 보상 가능한가? 00:54
    [영상] 고객 수백 명 밤샘 항의...피해 보상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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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복 더위' 기승, 내일도 체감 35℃...남해안·제주 호우 03:23
    [날씨] '중복 더위' 기승, 내일도 체감 35℃...남해안·제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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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파주 등 18개 시·군 응급복구비 70억 원 긴급지원 00:22
    [경기] 경기도, 파주 등 18개 시·군 응급복구비 70억 원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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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교회서 숨진 여고생...검찰 공소장 속 학대 정황 26:12
    [뉴스퀘어 2PM] 교회서 숨진 여고생...검찰 공소장 속 학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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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측 00:41
    김 여사 측 "'특혜 논란' 억울...국민께 사과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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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날벼락...피해자 항의 방문에 02:40
    티몬·위메프 날벼락...피해자 항의 방문에 "피해 없게 하겠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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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알리익스프레스 과징금 부과, 배경과 의미는? 00:37
    [영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알리익스프레스 과징금 부과, 배경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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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금감원 06:24
    [현장영상+] 금감원 "티몬·위메프 사태...업체 측과 소통하며 상황 수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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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명이 젓가락으로 '휘휘'...中 훠궈 행사 '충격' [앵커리포트] 01:21
    1,000명이 젓가락으로 '휘휘'...中 훠궈 행사 '충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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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살 맞은 '헬로키티', 01:21
    50살 맞은 '헬로키티', "고양이가 아닌 사람입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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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시작된 '골판지 침대 챌린지'... 00:51
    다시 시작된 '골판지 침대 챌린지'..."뛰어도 튼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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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뜨겁고 끈적했다"... 결혼 직전 날벼락 맞은 예비 신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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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공정위 합동조사반, '티몬·위메프' 긴급 현장 점검 00:31
    금감원·공정위 합동조사반, '티몬·위메프' 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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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전주·완주 통합건의서 정부 제출 00:21
    [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전주·완주 통합건의서 정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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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표결...여야, 본회의 '방송4법' 충돌 06:13
    채 상병 특검법 표결...여야, 본회의 '방송4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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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尹 지지율 30%...국민의힘 36%·민주당 25%"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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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02:58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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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3년간 결혼 세액공제 백만 원 02:26
    올해부터 3년간 결혼 세액공제 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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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43
    정부 "소비자원에 전담팀...집단분쟁조정 준비 즉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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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03
    [현장영상+] "채 상병 특검법, 찬 194·반 104·무효 1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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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금감원, '티몬·위메프 사태' 현장점검 04:33
    공정위·금감원, '티몬·위메프 사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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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02:20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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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태풍 수증기 영향, 남해안·제주엔 호우 02:32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태풍 수증기 영향, 남해안·제주엔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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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충격적인 '단체 먹방'... 전 세계에 비위생 들통 01:33
    [자막뉴스] 충격적인 '단체 먹방'... 전 세계에 비위생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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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새 권익위원에 정상우 전 감사원 본부장 추천 00:27
    국회, 새 권익위원에 정상우 전 감사원 본부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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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티몬·위메프 사태'에 00:32
    여야, '티몬·위메프 사태'에 "금감원도 문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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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재의안 국회서 부결...법안 폐기 00:31
    '채 상병 특검법' 재의안 국회서 부결...법안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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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매출 올랐어도 돈 타갔다...황당한 '3조 혈세' 사용처 02:36
    [자막뉴스] 매출 올랐어도 돈 타갔다...황당한 '3조 혈세'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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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북한, 무책임한 행동"...몰래 돕다 미국에 걸린 中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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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눈' 아이폰으로...소니 독점 깨지나 [지금이뉴스] 01:21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눈' 아이폰으로...소니 독점 깨지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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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제로 콜라' 따로 준비한 尹, 한동훈과 러브샷 01:24
    [영상] '제로 콜라' 따로 준비한 尹, 한동훈과 러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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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방송4법 격돌...마주 앉은 윤-한 '러브샷'도 30:20
    [정치 ON]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방송4법 격돌...마주 앉은 윤-한 '러브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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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지시한 건 3바퀴"...중대장, 유족에게도 '거짓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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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01:26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범죄 중대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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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김혜경에 벌금 3백만 원 구형... 03:02
    檢,김혜경에 벌금 3백만 원 구형..."죄질 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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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돌풍' 해리스에 美대선 예측불허...CNN 여론조사 '뜻밖의 결과' 01:52
    [자막뉴스] '돌풍' 해리스에 美대선 예측불허...CNN 여론조사 '뜻밖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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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한국지엠, 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10년 걸려 승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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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가맥축제 개막...27일까지 00:17
    전주 가맥축제 개막...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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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인터뷰] 2024년 세법개정안의 모든 것...김범석 기재부 1차관에게 묻는다 14:02
    [경제PICK인터뷰] 2024년 세법개정안의 모든 것...김범석 기재부 1차관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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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뚱한 곳에 혈세를... 02:50
    엉뚱한 곳에 혈세를..."코로나 지원금 3조2천억 잘못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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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백억 원대 손배소 어쩌나'...남원 관광개발사업 공청회 00:25
    '4백억 원대 손배소 어쩌나'...남원 관광개발사업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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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 '의미심장' 행보...장기전 뒤흔드는 '트럼프 변수' 02:06
    [자막뉴스] 우크라 '의미심장' 행보...장기전 뒤흔드는 '트럼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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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부결, 與 이탈 3~4표...방송4법 충돌 06:01
    채 상병 특검법 부결, 與 이탈 3~4표...방송4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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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00:37
    티몬·위메프 "7월 여행 상품 구매 고객, 빠른 취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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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성장률 -0.2% '역성장'...내수 부진에 뒷걸음질 02:29
    2분기 성장률 -0.2% '역성장'...내수 부진에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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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수십억 정산 밀려 파산 눈앞"...입점 업체들 줄도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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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韓 고객정보 국외 이전"...알리에 과징금 20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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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03:08
    검찰,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죄질 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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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시작 '3시간 반' 뒤 보고... 02:19
    조사 시작 '3시간 반' 뒤 보고..."김 여사, 국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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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역주행' 구속영장 신청... 01:45
    '시청 역주행' 구속영장 신청..."범죄 중대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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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02:01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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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입점업체들의 통곡...티메프발 도미노 부도 '비상' 01:37
    [자막뉴스] 입점업체들의 통곡...티메프발 도미노 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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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북한, 또 쓰레기 풍선 살포...대통령실 경내에도 낙하 14:52
    [이슈플러스] 북한, 또 쓰레기 풍선 살포...대통령실 경내에도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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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저출생수석 40대 워킹맘... 02:03
    첫 저출생수석 40대 워킹맘..."인구정책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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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세' 완화되나...한동훈·이재명 한목소리? 02:45
    '금투세' 완화되나...한동훈·이재명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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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소심도 집유...유족 02:18
    '흉기 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소심도 집유...유족 "누가 목숨 걸고 시민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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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팀에 테러 위협 이어져...뮌헨 악몽 우려 02:18
    이스라엘팀에 테러 위협 이어져...뮌헨 악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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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앵커리포트] 01:41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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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02:58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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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위메프 정산금 미지급 논란 [앵커리포트] 01:50
    티몬, 위메프 정산금 미지급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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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 02:15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당장 환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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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푹푹 찌는 '중복'... 01:49
    푹푹 찌는 '중복'..."물놀이로 더위 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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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02:13
    대법원 "타다 기사는 법적 근로자...쏘카가 지휘·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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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통팔달' 수원, 교통 호재 안고 '경제특례시' 도약 09:58
    '사통팔달' 수원, 교통 호재 안고 '경제특례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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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도 찜통더위 기승...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01:41
    내일도 찜통더위 기승...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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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42회] - 그라운드의 꽃미남 축구선수에서 트로트 가수로…'트롯키퍼' 전종혁 28:41
    [더 싱어 42회] - 그라운드의 꽃미남 축구선수에서 트로트 가수로…'트롯키퍼' 전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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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北 핵무기 개발하는데 한국 방공망은 취약"...美 지적 이후 현재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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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송4법' 강행, 與 필리버스터 돌입...'4박 5일' 충돌 02:40
    野 '방송4법' 강행, 與 필리버스터 돌입...'4박 5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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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02:30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탄핵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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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3
    "1,700억 원 미정산"...티몬·위메프 사태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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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金 02:41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金 "지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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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까지 속인 신종 사기...'유령법인' 만들고 '전자소송' 악용 02:26
    법원까지 속인 신종 사기...'유령법인' 만들고 '전자소송'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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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02:20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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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 02:28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당장 환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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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01:00
    홍명보 "선수들 얘기 잘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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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화양연화'...무안 연꽃축제 개막 02:06
    '내 인생의 화양연화'...무안 연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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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여행 시 각종 사기 피해 주의 02:01
    이탈리아 여행 시 각종 사기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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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 02:28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당장 환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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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공정위, 긴급 현장 점검...카드사 소집까지 02:00
    금감원·공정위, 긴급 현장 점검...카드사 소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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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시작 '3시간 반' 뒤 보고..."김 여사, 국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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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신속·공정 수사 지시...중앙지검장 00:38
    총장, 신속·공정 수사 지시...중앙지검장 "긴밀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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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金 02:43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金 "지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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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檢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에 00:40
    민주, 檢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에 "망신주기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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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02:01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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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들 00:35
    의대교수들 "수평위 내 전공의 추천 위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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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한국지엠, 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10년 걸려 승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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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숙연, 가족 회사 주식 매입해 배당금 3억5천 수령 00:29
    이숙연, 가족 회사 주식 매입해 배당금 3억5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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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역주행' 구속영장 신청... 01:46
    '시청 역주행' 구속영장 신청..."범죄 중대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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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최고위원 토론회..."이재명으로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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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본회의 시작부터 전운 고조..."개판이네" 설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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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02:21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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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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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정부 세제개편안에 "尹 부자감세 고집...수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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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3년간 결혼 세액공제 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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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억 정산 밀려 파산 눈앞"...입점 업체들 줄도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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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고객정보 국외 이전"...알리에 과징금 20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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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폭 인상..."고물가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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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소심도 집유...유족 "누가 목숨 걸고 시민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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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탄핵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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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김진표, 왜곡 인정...진실 밝혀져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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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저출생수석 40대 워킹맘..."인구정책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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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새로운 세대에 횃불 넘겨야"...대통령직 사퇴 요구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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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해리스는 '극좌 미치광이'...나라 파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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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파 만난 홍명보 감독 귀국 "선수들 이야기 잘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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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노 기자 "양민혁, 토트넘 이적 마무리 단계"...김병지 "90~9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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