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중앙지검, 갈등 '숨 고르기'...검찰 내홍 변수는?

2024.07.2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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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비공개 조사 이후에 검찰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죠. 검찰총장이 지시한 진상조사에 반발하며 사표를 냈던 수사팀의 검사는 사의를 철회하기는 했지만 불씨는 여전합니다. 대검과 중앙지검의 갈등, 짚어보겠습니다. 검찰 출신 변호사죠. 김광삼 변호사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게 말이 되냐. 억울하다. 사표냈던 수사검사가 일단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원석 총장이 직접 복귀하라고 전화를 했다고 그러는데 그만큼 수사팀 상황이 좀 심상치 않다, 이렇게 느낀 거겠죠? [김광삼] 아마 검찰총장은 검찰의 수장이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법과 원칙을 지키라고 했는데 그게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신의 권리죠. 진상 파악을 하라, 이렇게 지시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진상 파악을 하라고 했는데 그걸 거부하겠다. 그리고 또 사표까지 던졌단 말이에요. 그러면 아마 총장 입장에서는 이것을 계속 밀고 나가느냐, 그렇지 않느냐 고심을 했을 거예요. 그런데 더군다나 진상조사를 거부하겠다고까지 얘기를 하니까 이걸 계속적으로 강경하게 밀고 나갔을 때 어떤 검찰의 분란, 이런 것들을 걱정을 많이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마 사표 낸 검사에게 또 전화를 해서 사표를 철회하라, 이런 경우도 상당히 이례적인 거고요. 그런데 사표 낸 부부장검사가 굉장히 비판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정말 열심히 수사했는데 우리가 아귀냐, 그런 식으로 비판을 했단 말이에요. 그렇게까지 했으면 제가 볼 때는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데 지금 이원석 검찰총장 입장에서는 한 발 뒤로 물러났다. 아마 그 이유는 본인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검찰이 이렇게까지 내분이 일어나고 분란이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뭔가 수습을 하겠다, 그런 취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과거 수사해본 입장에서 수사팀 입장은 이해가 가십니까? 지금 내부 반발이 굉장히 강하다고 하거든요. [김광삼]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아요. 왜 이해가 가지 않냐면 누가 되든지 간에 대통령 부인이 됐든 누가 됐든 조사는 검찰청에서 하는 게 원칙 아닙니까? 그러면 검찰총장은 조사를 검찰청 내에서 하라고, 법과 원칙을 지키라고 지시를 했고 만약에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하려고 하면 본인에게 보고하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보고 안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수사팀 마음대로. 제가 볼 때는 수사팀 마음대로는 아니고, 적어도 중앙지검장하고 서로 얘기가 됐겠죠, 보고가 됐겠죠. [앵커] 그러면 수사팀은 지시대로 한 것 아닙니까? [김광삼] 그렇죠. 수사팀이 마음대로, 더군다나 대통령 영부인을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할 수 있는 것은 물리적으로 제가 볼 때 가능하지 않다고 봐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따지면 중앙지검장 지시와 협의에 의해서 제3의 장소를 택한 것이고, 그래서 조사를 했는데 조사 시작 전에 예를 들어서 너무 검찰총장이 완고하다, 청 내에서 받는 것에 대해서. 그러면 사실 이걸 따르는 게 맞죠. 그런데 이것을 따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총장님, 여사께서 도저히 검찰청 내에서는 받지 못한다고 하니까 지금부터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보고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 보고 안 했잖아요. 그리고 조사 다 해놓고 끝나기 1시간 전, 2시간 전 그때 사후보고를 한 거거든요. 그러면 이걸 수사팀에서 선후적인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김건희 여사를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 선후가 왜곡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명품백과 관련해서 계속 얘기가 있었고 도이치모터스 관련해서 지금 수사가 4년 정도 제대로 안 이루어졌다고 야당은 주장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 마당에 조사하면 정당한 절차를 준수를 해야지 야당이 공격하는 데도 한계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마치 김건희 여사를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진상을 파악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영부인이 반발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조사를 했는데 왜 우리를 뭐라고 하냐. 이런 변명은 저는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앵커] 일단 지금 이원석 총장이 한발 물러서서 일단 수사에 방해되지 않게 진상조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거고 이창수 지검장은 지금은 안 된다. 하려면 나만 해라. 이렇게 앞서 반발한 상황인데 그러면 지금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인 건가요? 않으면 유야무야 되는 건가요? [김광삼] 지금 앞으로 지켜봐야 돼요. 그런데 진상조사라는 것이 불러다가 하루종일, 이틀, 3일, 일주일 조사하는 건 아니거든요. 이 사건의 진상조사는 왜 제3의 장소로 갔느냐? 총장의 수사 지휘를 왜 어겼느냐. 이것을 누가 그렇게 했느냐. 그것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 아닙니까? 진상조사 자체가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한나절이면 끝날 수 있는 것인데 이 진상조사를 하게 되면 수사에 영향이 있다? 이것도 사실 설득력이 없는 거죠. 이것은 우리 진상조사 받지 않겠다.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 수사도 마찬가지고 수사 이외에 보고와 관련된 부분도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는 취지 아닙니까? 그러면 검찰총장은 왜 존재하는 거예요? 그리고 검찰 보고 사무규칙에 의하면 검찰총장에게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 사회적 이목이 되는 사건에 대해서 보고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걸 따르지 않겠다는 것이 되고, 그러면 법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밖에 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볼 때는 지금 수사팀의 입장 자체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앵커] 지금 보고 시간과 관련해서도 앞서도 언급을 해 주셨지만 일단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은 이원석 총장에게 수사지휘권이 없기 때문에 보고를 안 한 것이다라고 했고, 이제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해서 조사가 8시 반에 중앙지검장에게 보고가 됐는데 이후 3시간이 지나서야 총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지금 전해지지 않았습니까? 이 3시간의 공백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김광삼] 일단 도이치모터스 수사와 관련해서 배제된 건 맞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그 당시에 추미애 장관이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한 이유가 윤석열 당시 총장과 김건희 여사는 부부 관계이기 때문에 이해충돌 여지가 있죠. 그래서 그 당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그럴 수 있다고는 봅니다. 그다음에 김오수 총장이 됐잖아요. 그러면 이해관계가 전혀 없어요. 그러면 사실 수사권 배제 자체를 원상회복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게 법 규정에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계속 있다가 지금 이런 상황이 된 것인데 과연 수사팀이 부장, 부부장 그다음에 밑에 평검사가 수사를 했을 가능성이 큰데 그러면 이 엄청난, 영부인을 조사한 사건에 대해서 수사팀이 중앙지검장에게도 보고를 안 하고 그냥 마음대로 제3의 장소를 정했고 시간과 내용을 다 한 다음에 저녁에 이후에 사후로 중앙지검장에게 보고했다? 이것도 제가 볼 때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래서 단지 검찰총장에게는 3시간 30분 늦게 보고한 거고 중앙지검장한테는 검찰총장보다 3시간 30분 일찍 보고했다. 이 차이인데, 중앙지검장의 허락 없이 과연 이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앵커] 중앙지검장에게 수사팀이 보고한 시각은 사후 보고가 아니고 조사 시작 시점에 한 것 아닙니까? [김광삼] 그 보고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어요. 보고 내용이 우리가 도이치모터스에 대해서 조사를 다 했고, 명품백에 대해서는 지금 조사를 시작합니다라고 보고했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그런데 보고 내용이 뭐였는지는 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제3의 장소랄지 그것과 관련된 보고를 그때 했는지 아니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된 것은 조사가 끝났고, 이제 명품백과 관련된 조사를 시작합니다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조사 시간 보고를 보면 명품백 조사할 시간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어떤 내용을 보고했는지 명확히 나온 게 없어서 뭘 보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앵커] 만약에 수사팀이 조사 시작 시점에 중앙지검장에게 보고는 한 거고 중앙지검장의 인지 이후에 총장에게 보고가 늦어진 거면 이번에 진상조사 이후에 징계 같은 게 내려지는 거예요? 어떻게 정리가 되는 거예요? [김광삼] 검찰 보고 사무규칙, 그런 내용에 의해서 규정 위반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러면 당연히 그 부분은 감찰의 대상이 되고요. 징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거죠. [앵커] 수사팀은 지금 사후 보고를 우리가 동의한 적 없다, 이런 내용도 보도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일단은 보고 시점과 내용이 정확히 밝혀진 뒤에 이건 따져봐야 될 것 같고. 수사지휘권 문제와 관련해서 이원석 총장이 박성재 장관에게 복원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이거 거절당했다고 알려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김광삼] 일단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윤석열 총장이 총장을 그만뒀을 때 보고하는 게 사실은 맞았죠. 그런데 정권이 바뀌어서 복원이 안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원석 총장도 이번에 너무 늦게 복원 요청을 한 거예요. [앵커] 한동훈 당시 장관 때는 복원 요청을 안 한 겁니까? [김광삼] 아마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와서 했겠죠. 그러면 왜 본인이 총장을 하면서 바로 복원 요청을 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아마 여론이랄지 야권의 공격을 생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복원 요청을 해서 검찰총장이 지휘하게 되면 이것은 결과적으로 정권의 입에 맞는 그런 수사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냐, 그런 비판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상당히 예민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총장 수사권을 복원한다고 그래서 이 사건이 영향을 받고 안 받고는 아니거든요. 밑에 수사라인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 복원이 왜 안 됐는지 그것도 이해가 가지 않고, 그다음에 복원 요청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마 이원석 총장은 본인의 임기가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래서 본인이 직접 도이치모터스랄지 명품백 관련된 것의 지휘를 해서 이 사건을 마무리하고 떠나고 싶었던 것으로 보여요. 그런데 법무부 장관은 일단은 자기는 그런 사실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원석 총장의 말을 진실로 전제를 한다고 보면 두 가지를 우리가 예상해볼 수 있죠. 첫째는 너무나 예민한 문제란 말이에요. 복원을 시켜줬을 때 여론. 그리고 야당의 공격. 이게 신경이 쓰였을 거고, 두 번째는 복원 시점 자체가 이원석 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을 원리원칙에 의해서, 법률에 의해서 조사를 해야 된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만약에 복원을 시켜줬을 때 이원석 총장이 과도하게 행동하는 것이고 또 수사 지휘를 너무 원리원칙으로 해서 김건희 여사에게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 그런 우려도 작용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두 가지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이게 이원석 총장이 수사지휘권을 갖느냐 안 갖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검찰총장이 갖느냐, 이 사건 관련해서 그 문제잖아요. 이원석 총장 다음에도 차기 총장이 올 텐데 이거 지금이라도 복원해야 된다고 보세요? [김광삼] 저는 복원해야 한다고 보는데 현재 법무부랄지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복원해 주기는 껄끄러울 거예요. 왜냐하면 거의 지난번 검사장 인사 때도 이원석 총장이 관여를 못 했고 또 이번 김건희 여사 조사와 관련해서 패싱을 당했고. 여러 가지로 본인 입장에서는 식물총장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이걸 복원을 시켜주면 이원석 총장이 원리원칙을 또 주장하겠죠. 아귀, 법불아귀랄지 그런 용서를 쓰면서 할 거니까. 그러다 보면 장관이랄지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아마 대통령실 입장이랄지 법무부 입장에서는 복원을 해 주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된 겁니다. [앵커] 중앙지검장의 검찰총장 패싱이라고 하지만 지난번 검찰 인사도 그렇고 사실상 용산의 패싱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원석 총장을 두고 과거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다섯 손가락이다,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결정적으로 멀어진 계기가 어떤 거였다고 보세요? [김광삼] 아마 결정적인 계기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법률과 원칙에 의한 조사. 아마 이 시점으로 멀어진 것으로 보이고, 항간에는 정치적 문제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죠. 정치적 관계에 대해서. 이원석 총장이 한동훈 대표와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걸 신경 쓰는 게 아니냐, 그런 얘기도 항간에는 많이 돌고 있어요. 그런데 아마 제가 볼 때 직접적인 원인은 김건희 여사 소환을 두고 그것이 갈등이 표면화됐다, 이렇게 보고요. 그리고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특히 저 이야기할 때, 또 지난 총선 정국에서는 특히 명품백과 관련된 부분이랄지 이런 것들은 굉장히 악의적인 함정 그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김건희 여사를 조사해봤자 부정청탁금지법의 처벌의 대상도 아닌데 왜 불러다 조사하느냐. 망신 주기 아니냐. 그런 생각을 대통령실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죠. 그것도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죠. 그렇지만 검찰총장은 그 당시에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조사를 해서 마무리를 해야 한다,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아마 그때 충돌이 있었고 이원석 총장을 믿어서는 안 되겠다. 아마 신뢰를 하지 못하고 불신을 하게 되다 보니까 이런 검찰의 내분 사태가 나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실상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로 마침표가 찍힐 것이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방식을 두고 검찰 내부에 갈등이 불거지면서 이게 마침표가 안 될 것 같다라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앞으로 수사가 진행될 것 같으세요? [김광삼] 일단 조사 자체는 마침을 했을 거예요. 이것으로 조사는 끝날 것이다. 그래서 아마 수사팀 입장에서 보면 조사는 안 할 수 없는 것이고, 조사 방법만 가지고 이견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내용을 보면 사실은 처벌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아요. 명품백은 부정청탁금지법상 처벌 대상이 안 되죠. 물론 직무 관련성 문제에 대해서 야당이 제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제가 볼 때 어려울 거라고 보고, 그다음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서도 사실 문재인 정부에서 굉장히 조사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국 증거를 못 찾아냈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검찰은 무혐의를 할 것이다. 그런데 모양새로만 보면 검찰청에서 조사를 하고 양 사건을 무혐의 했다고 한다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겠죠. 그런데 조사를 제3의 장소에서 한다고 해서 뭘 봐주고, 검찰청에서 한다고 해서 안 봐주고 그런 건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왜 그 미묘한, 별 차이가 없는 걸 가지고 이런 분란이 일어나게 했을까? 거기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있어요. [앵커] 검찰 내부의 내홍만 더 커진 결과가 됐다고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오늘 변호사님 나오셨으니까 오늘 이거 잠깐 여쭤볼게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부인 김혜경 씨, 법카 유용 의혹 관련해서 오늘 검찰이 벌금 300만 원 구형했다고 하더라고요. 예상하신 것보다 많은 겁니까? 아니면 좀 약한 겁니까? [김광삼] 제가 볼 때는 그냥 객관적으로 따지면 300만 원 구형은 적다고 보는데 사무관 배 모 씨가 집행유예 받았잖아요. 그래서 1심, 2심 받아서 확정이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에 비하면 300만 원 구형은 아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그 이후는 직접 직접 결제한 사람이 누구고 김혜경 씨가 가장 중요한 것은 유죄, 무죄 판결할 때, 그러니까 식사값을 지불하도록 지시를 했느냐, 알고 있었느냐, 그게 이 사건에 있어서 유죄, 무죄의 쟁점이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김혜경 씨가 지시를 했다고 한다면 사실 배 모 씨는 종범이 되는 거고 김혜경 씨가 주범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구형이 더 높아져야 하는데 제가 배 모 씨에 대해서 구형을 얼마나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배 모 씨의 선고형 기준으로 본다면 굉장히 낮은 형을 구형했고, 일반적인 기준으로 본다고 한다면 적절한 구형이었다고 봅니다. [앵커] 이 사건에 더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바로 이재명 전 대표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가, 이 부분 때문일 텐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광삼] 아마 이 내용 자체는 검찰에서 수사를 아직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같이 밥을 먹었는데 이 내용을 이재명 대표가 알고 있었느냐. 알고 있는 것만으로 죄가 되지 않죠. 김혜경 여사의 지시가 있었다랄지 배 모 씨랄지 경기도 공무원에게 지시를 했느냐 이런 문제인데, 아마 제가 볼 때 그러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 작은 세세한 것까지 다 얘기를 할 리가 없잖아요. 설사 했다고 하더라도 증거는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 자체가 이재명 대표까지 갈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앵커] 김혜경 씨 개인에 국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짚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김광삼 변호사와 주요 사건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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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없는 올림픽...파리의 실험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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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항의했더니 02:37
    [제보는Y]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항의했더니 "물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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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비만 오면 주룩주룩...하자투성이 신축 아파트 02:30
    [제보는Y] 비만 오면 주룩주룩...하자투성이 신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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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9
    "총격범, '케네디 암살' 검색...범행 전 드론 띄워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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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7월 25일 01:34
    [미리보는 오늘]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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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로 떠나는 여행...올여름 '촌캉스' 어떤가요? 02:22
    시골로 떠나는 여행...올여름 '촌캉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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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 더위 날리는 '삼계탕 축제'... 02:12
    중복 더위 날리는 '삼계탕 축제'..."건강 챙기고 수재민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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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7/25] 02:03
    [오늘 날씨 START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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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5일 경제 캘린더 01:23
    7월 25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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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北미사일 개발 지원 중국 내 조직 제재 02:10
    미, 北미사일 개발 지원 중국 내 조직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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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나 아니면 누가?" "갈아 넣었다!"...파리올림픽 각오가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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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위메프 본사에 고객 수백 명 밤새 항의방문 00:29
    [YTN 실시간뉴스] 위메프 본사에 고객 수백 명 밤새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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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02:12
    해리스 "낙태권 부활시킬 것"...네타냐후 연설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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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수백 명 항의방문...롯데몰 천장 구조물 '쿵' 02:10
    위메프 수백 명 항의방문...롯데몰 천장 구조물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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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2분기 실적 '실망' 주가 12% 폭락...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02:01
    테슬라 2분기 실적 '실망' 주가 12% 폭락...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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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北 쓰레기풍선에 대통령실도 뚫려... 軍, 대북전광판 재설치할 수도 06:02
    [스타트 브리핑] 北 쓰레기풍선에 대통령실도 뚫려... 軍, 대북전광판 재설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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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티몬·위메프 '미정산 쇼크'...'머지포인트 사태' 재현 '우려' 00:45
    [영상] 티몬·위메프 '미정산 쇼크'...'머지포인트 사태' 재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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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12:10
    [스타트경제] "피해 1천억 원 넘을 것" 정산지연 일파만파...금융당국 감시 소홀 비판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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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복' 전국 열대야·폭염특보, 서울 33℃...강한 소나기 주의 02:18
    [날씨] '중복' 전국 열대야·폭염특보, 서울 33℃...강한 소나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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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성보다 6배나 무거운 '초거대 외계행성' 발견 00:55
    목성보다 6배나 무거운 '초거대 외계행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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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한동훈 취임 첫날부터 '기싸움'...본회의 충돌 예고 01:09
    [영상] 한동훈 취임 첫날부터 '기싸움'...본회의 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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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실상 '사망선고'... 자정에도 북새통 이룬 위메프 00:58
    [자막뉴스] 사실상 '사망선고'... 자정에도 북새통 이룬 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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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토론, 이번에도 '세금 공방'... 03:59
    민주 토론, 이번에도 '세금 공방'..."징벌 과세" vs "부자 감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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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00:55
    김두관 "최고위원 친명 경쟁 좋나?"...이재명 "제 지지율 높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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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동훈 06:47
    [현장영상+] 한동훈 "민심 한 편 돼야...생산적 당정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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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6
    [자막뉴스] "이걸 보고도 준공승인을 내요?"...빗물 흐르는 신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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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앱 2주만에 10만 명 가입 00:22
    [경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앱 2주만에 10만 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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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25] 03:07
    [날씨UP & 키워드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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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전남지사·국회의원 등 00:19
    [네트워크] 전남지사·국회의원 등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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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02:47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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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꼬리 흔드는 강아지 향해...부동산 사장의 '충격 행동' 02:16
    [자막뉴스] 꼬리 흔드는 강아지 향해...부동산 사장의 '충격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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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바이든 대국민 연설... 10:53
    [현장영상+] 바이든 대국민 연설..."재선 시도 보다 민주주의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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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트럼프 04:06
    [현장영상+] 트럼프 "해리스 부통령, 지도자 역량 없어...수년간 미국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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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잠실에 45만㎡ 스포츠·마이스(MICE) 단지 조성 00:26
    [서울] 잠실에 45만㎡ 스포츠·마이스(MICE)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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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복', 대구 35℃ 폭염 기승...내륙 강한 소나기 01:54
    [날씨] '중복', 대구 35℃ 폭염 기승...내륙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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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이글스파크 지붕서 불...관중 등 2명 경상 00:20
    한화이글스파크 지붕서 불...관중 등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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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연설 나서는 바이든...'해리스 vs 트럼프'는 초박빙 37:47
    [뉴스UP] 연설 나서는 바이든...'해리스 vs 트럼프'는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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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43
    한동훈 "野 특검법, 하나로 뭉쳐 단호히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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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4:52
    한동훈 "野 특검법 강력 반대"...오늘 본회의 '방송4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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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광명동굴 일대 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승인 00:25
    [경기] 경기도, 광명동굴 일대 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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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네팔 카트만두 공항서 여객기 추락... 조종사 외 전원 사망 00:58
    [자막뉴스] 네팔 카트만두 공항서 여객기 추락... 조종사 외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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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1:52
    바이든 "다음 세대에 넘기기로...민주주의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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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02:44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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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바이든 대국민 연설...돌아온 트럼프 '막말 본능' 23:48
    [뉴스퀘어10] 바이든 대국민 연설...돌아온 트럼프 '막말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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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전 남자친구 유서 내용 공개... 02:17
    쯔양 전 남자친구 유서 내용 공개..."과거 폭로, 말도 안 된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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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8
    민주 "與, 민심 따른다면 특검 재표결 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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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안 당론 발의 00:31
    민주,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안 당론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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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김종인 04:56
    [말말말] 김종인 "뭔 뚱딴지같은 소리" 장경태 "韓특검, 친한은 불쾌, 친윤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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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아 반등 / 폰 몰래 본 수리기사 / 네팔 여객기 추락 [앵커리포트] 03:30
    출생아 반등 / 폰 몰래 본 수리기사 / 네팔 여객기 추락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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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너무 괴롭고 죄스러워"...위메프 직원, 눈물의 심경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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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00:43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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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29일 공식 기자회견 00:36
    홍명보 감독,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29일 공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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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53
    한동훈 "野 특검법 강력 반대"...본회의 '방송4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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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02:04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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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03:23
    2분기 경제성장률 -0.2%...내수·건설투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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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원장 00:33
    공정위원장 "티몬·위메프 긴급현장점검...소비자원 전담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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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개미' 필리핀 이어 타이완 강타...3명 사망·220명 부상 02:04
    태풍 '개미' 필리핀 이어 타이완 강타...3명 사망·22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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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2:01
    바이든 "통합 위해 임무 넘기기로"...트럼프는 해리스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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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전기차 반대 안해" 묘한 변화…산업 애간장 태우는 트럼프의 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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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화합'의 만찬, 진짜 화합으로? 01:15
    [영상] '화합'의 만찬, 진짜 화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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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8
    [자막뉴스] "모든 것이 물에 잠겼다"... 2국가 초토화 시킨 태풍 '개미' 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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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내륙 요란한 소나기 02:16
    [날씨]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내륙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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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尹, 한동훈과 러브샷 33:48
    [시사정각] 尹, 한동훈과 러브샷 "무조건 도와줘야"...오늘 본회의 여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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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돌며 5백만 원 훔친 40대 구속 송치 00:26
    전통시장 돌며 5백만 원 훔친 4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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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에서 솟구친 거대한 기둥... 01:39
    땅에서 솟구친 거대한 기둥..."도망쳐" 관광객들 혼비백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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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판세 '초박빙'...유리천장 깨질까? [앵커리포트] 03:13
    미 대선 판세 '초박빙'...유리천장 깨질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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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02:17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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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다진양념이 국산 고춧가루?...금지 농약 검출 02:02
    중국산 다진양념이 국산 고춧가루?...금지 농약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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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내 가격 오르자 中에서 들여온 제품...치명적 물질까지 01:52
    [자막뉴스] 국내 가격 오르자 中에서 들여온 제품...치명적 물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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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쓰레기풍선, 옥상 추락하더니... 00:57
    北 쓰레기풍선, 옥상 추락하더니..."터지면서 불꽃"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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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라이브에서 '짝퉁'을 진품으로 속여 팔다 적발 00:31
    SNS 라이브에서 '짝퉁'을 진품으로 속여 팔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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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중앙지검, 갈등 '숨 고르기'...검찰 내홍 변수는? 17:46
    대검-중앙지검, 갈등 '숨 고르기'...검찰 내홍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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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번 올림픽 또 다른 목표... 궁금해지는 '실험 결과' 02:24
    [자막뉴스] 이번 올림픽 또 다른 목표... 궁금해지는 '실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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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35℃ 중복 더위...곳곳 요란한 소나기 03:04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35℃ 중복 더위...곳곳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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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 과징금 20억 원 제재... 00:34
    알리, 과징금 20억 원 제재..."고객 정보 국외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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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8
    "개인정보 국외유출" 알리익스프레스에 19억 7천8백만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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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제천 예술의전당 공식 개관...북부지역 문화공간 기대 00:18
    [충북] 충북 제천 예술의전당 공식 개관...북부지역 문화공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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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산시, 공공 수영장에 수중 청소 로봇 도입 00:24
    [경기] 안산시, 공공 수영장에 수중 청소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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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청주 지역 활성화 모임 '오송 CEO포럼' 개최 00:22
    [충북] 충북 청주 지역 활성화 모임 '오송 CEO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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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소매업체 줄도산 우려까지...현장 조사 착수 01:33
    [YTN 실시간뉴스] 소매업체 줄도산 우려까지...현장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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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팔리지도 않는데 세금 폭탄까지"...빌라 시장 '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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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에 '줄도산 위기설'까지...공정위 03:11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에 '줄도산 위기설'까지...공정위 "긴급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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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02:26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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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중복', 서울 첫 '폭염경보'... 태풍 '개미'. 中 상륙 임박 02:16
    [날씨] 오늘 '중복', 서울 첫 '폭염경보'... 태풍 '개미'. 中 상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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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33
    "미국 재생에너지 분야 인지도 1위 기업"이 한국 기업이라고?! [이게웬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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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도 오리무중...삼척·양양 해수욕장 기현상에 '끙끙' [지금이뉴스] 01:55
    원인도 오리무중...삼척·양양 해수욕장 기현상에 '끙끙'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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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아쿠아리움 개장 2달 만에 관람객 10만 명 돌파 00:20
    [충북] 충북 아쿠아리움 개장 2달 만에 관람객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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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업종불문 연쇄도산 공포...한국 흔드는 티몬·위메프 사태 01:10
    [자막뉴스] 업종불문 연쇄도산 공포...한국 흔드는 티몬·위메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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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훈련병 사망' 중대장, 늑장 사과에 거짓말 의혹까지 01:13
    [영상] '훈련병 사망' 중대장, 늑장 사과에 거짓말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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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고객 수백 명 밤샘 항의...피해 보상 가능한가? 00:54
    [영상] 고객 수백 명 밤샘 항의...피해 보상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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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복 더위' 기승, 내일도 체감 35℃...남해안·제주 호우 03:23
    [날씨] '중복 더위' 기승, 내일도 체감 35℃...남해안·제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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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파주 등 18개 시·군 응급복구비 70억 원 긴급지원 00:22
    [경기] 경기도, 파주 등 18개 시·군 응급복구비 70억 원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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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교회서 숨진 여고생...검찰 공소장 속 학대 정황 26:12
    [뉴스퀘어 2PM] 교회서 숨진 여고생...검찰 공소장 속 학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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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측 00:41
    김 여사 측 "'특혜 논란' 억울...국민께 사과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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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날벼락...피해자 항의 방문에 02:40
    티몬·위메프 날벼락...피해자 항의 방문에 "피해 없게 하겠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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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알리익스프레스 과징금 부과, 배경과 의미는? 00:37
    [영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알리익스프레스 과징금 부과, 배경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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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금감원 06:24
    [현장영상+] 금감원 "티몬·위메프 사태...업체 측과 소통하며 상황 수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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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명이 젓가락으로 '휘휘'...中 훠궈 행사 '충격' [앵커리포트] 01:21
    1,000명이 젓가락으로 '휘휘'...中 훠궈 행사 '충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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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살 맞은 '헬로키티', 01:21
    50살 맞은 '헬로키티', "고양이가 아닌 사람입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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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된 '골판지 침대 챌린지'..."뛰어도 튼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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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고 끈적했다"... 결혼 직전 날벼락 맞은 예비 신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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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공정위 합동조사반, '티몬·위메프' 긴급 현장 점검 00:31
    금감원·공정위 합동조사반, '티몬·위메프' 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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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전주·완주 통합건의서 정부 제출 00:21
    [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전주·완주 통합건의서 정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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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표결...여야, 본회의 '방송4법' 충돌 06:13
    채 상병 특검법 표결...여야, 본회의 '방송4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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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尹 지지율 30%...국민의힘 36%·민주당 25%"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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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02:58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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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3년간 결혼 세액공제 백만 원 02:26
    올해부터 3년간 결혼 세액공제 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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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43
    정부 "소비자원에 전담팀...집단분쟁조정 준비 즉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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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03
    [현장영상+] "채 상병 특검법, 찬 194·반 104·무효 1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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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금감원, '티몬·위메프 사태' 현장점검 04:33
    공정위·금감원, '티몬·위메프 사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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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02:20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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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태풍 수증기 영향, 남해안·제주엔 호우 02:32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태풍 수증기 영향, 남해안·제주엔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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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충격적인 '단체 먹방'... 전 세계에 비위생 들통 01:33
    [자막뉴스] 충격적인 '단체 먹방'... 전 세계에 비위생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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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새 권익위원에 정상우 전 감사원 본부장 추천 00:27
    국회, 새 권익위원에 정상우 전 감사원 본부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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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티몬·위메프 사태'에 00:32
    여야, '티몬·위메프 사태'에 "금감원도 문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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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재의안 국회서 부결...법안 폐기 00:31
    '채 상병 특검법' 재의안 국회서 부결...법안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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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매출 올랐어도 돈 타갔다...황당한 '3조 혈세' 사용처 02:36
    [자막뉴스] 매출 올랐어도 돈 타갔다...황당한 '3조 혈세'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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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북한, 무책임한 행동"...몰래 돕다 미국에 걸린 中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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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눈' 아이폰으로...소니 독점 깨지나 [지금이뉴스] 01:21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눈' 아이폰으로...소니 독점 깨지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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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제로 콜라' 따로 준비한 尹, 한동훈과 러브샷 01:24
    [영상] '제로 콜라' 따로 준비한 尹, 한동훈과 러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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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방송4법 격돌...마주 앉은 윤-한 '러브샷'도 30:20
    [정치 ON]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방송4법 격돌...마주 앉은 윤-한 '러브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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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지시한 건 3바퀴"...중대장, 유족에게도 '거짓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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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01:26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범죄 중대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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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김혜경에 벌금 3백만 원 구형... 03:02
    檢,김혜경에 벌금 3백만 원 구형..."죄질 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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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돌풍' 해리스에 美대선 예측불허...CNN 여론조사 '뜻밖의 결과' 01:52
    [자막뉴스] '돌풍' 해리스에 美대선 예측불허...CNN 여론조사 '뜻밖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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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한국지엠, 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10년 걸려 승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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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가맥축제 개막...27일까지 00:17
    전주 가맥축제 개막...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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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인터뷰] 2024년 세법개정안의 모든 것...김범석 기재부 1차관에게 묻는다 14:02
    [경제PICK인터뷰] 2024년 세법개정안의 모든 것...김범석 기재부 1차관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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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뚱한 곳에 혈세를... 02:50
    엉뚱한 곳에 혈세를..."코로나 지원금 3조2천억 잘못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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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백억 원대 손배소 어쩌나'...남원 관광개발사업 공청회 00:25
    '4백억 원대 손배소 어쩌나'...남원 관광개발사업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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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 '의미심장' 행보...장기전 뒤흔드는 '트럼프 변수' 02:06
    [자막뉴스] 우크라 '의미심장' 행보...장기전 뒤흔드는 '트럼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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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부결, 與 이탈 3~4표...방송4법 충돌 06:01
    채 상병 특검법 부결, 與 이탈 3~4표...방송4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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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00:37
    티몬·위메프 "7월 여행 상품 구매 고객, 빠른 취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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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성장률 -0.2% '역성장'...내수 부진에 뒷걸음질 02:29
    2분기 성장률 -0.2% '역성장'...내수 부진에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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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수십억 정산 밀려 파산 눈앞"...입점 업체들 줄도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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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韓 고객정보 국외 이전"...알리에 과징금 20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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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 03:08
    검찰, 김혜경 벌금 3백만 원 구형..."죄질 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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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시작 '3시간 반' 뒤 보고... 02:19
    조사 시작 '3시간 반' 뒤 보고..."김 여사, 국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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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역주행' 구속영장 신청... 01:45
    '시청 역주행' 구속영장 신청..."범죄 중대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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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02:01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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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입점업체들의 통곡...티메프발 도미노 부도 '비상' 01:37
    [자막뉴스] 입점업체들의 통곡...티메프발 도미노 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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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북한, 또 쓰레기 풍선 살포...대통령실 경내에도 낙하 14:52
    [이슈플러스] 북한, 또 쓰레기 풍선 살포...대통령실 경내에도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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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저출생수석 40대 워킹맘... 02:03
    첫 저출생수석 40대 워킹맘..."인구정책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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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세' 완화되나...한동훈·이재명 한목소리? 02:45
    '금투세' 완화되나...한동훈·이재명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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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소심도 집유...유족 02:18
    '흉기 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소심도 집유...유족 "누가 목숨 걸고 시민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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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팀에 테러 위협 이어져...뮌헨 악몽 우려 02:18
    이스라엘팀에 테러 위협 이어져...뮌헨 악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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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앵커리포트] 01:41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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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02:58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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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위메프 정산금 미지급 논란 [앵커리포트] 01:50
    티몬, 위메프 정산금 미지급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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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 02:15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당장 환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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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푹푹 찌는 '중복'... 01:49
    푹푹 찌는 '중복'..."물놀이로 더위 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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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02:13
    대법원 "타다 기사는 법적 근로자...쏘카가 지휘·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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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통팔달' 수원, 교통 호재 안고 '경제특례시' 도약 09:58
    '사통팔달' 수원, 교통 호재 안고 '경제특례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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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도 찜통더위 기승...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01:41
    내일도 찜통더위 기승...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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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42회] - 그라운드의 꽃미남 축구선수에서 트로트 가수로…'트롯키퍼' 전종혁 28:41
    [더 싱어 42회] - 그라운드의 꽃미남 축구선수에서 트로트 가수로…'트롯키퍼' 전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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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北 핵무기 개발하는데 한국 방공망은 취약"...美 지적 이후 현재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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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송4법' 강행, 與 필리버스터 돌입...'4박 5일' 충돌 02:40
    野 '방송4법' 강행, 與 필리버스터 돌입...'4박 5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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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02:30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탄핵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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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3
    "1,700억 원 미정산"...티몬·위메프 사태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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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金 02:41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金 "지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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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까지 속인 신종 사기...'유령법인' 만들고 '전자소송' 악용 02:26
    법원까지 속인 신종 사기...'유령법인' 만들고 '전자소송'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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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02:20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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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 02:28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당장 환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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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01:00
    홍명보 "선수들 얘기 잘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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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화양연화'...무안 연꽃축제 개막 02:06
    '내 인생의 화양연화'...무안 연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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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여행 시 각종 사기 피해 주의 02:01
    이탈리아 여행 시 각종 사기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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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 02:28
    위메프 본사 찾은 '성난 소비자들'..."당장 환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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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공정위, 긴급 현장 점검...카드사 소집까지 02:00
    금감원·공정위, 긴급 현장 점검...카드사 소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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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시작 '3시간 반' 뒤 보고... 02:23
    조사 시작 '3시간 반' 뒤 보고..."김 여사, 국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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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신속·공정 수사 지시...중앙지검장 00:38
    총장, 신속·공정 수사 지시...중앙지검장 "긴밀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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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金 02:43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金 "지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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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檢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에 00:40
    민주, 檢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에 "망신주기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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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02:01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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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들 00:35
    의대교수들 "수평위 내 전공의 추천 위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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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한국지엠, 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10년 걸려 승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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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숙연, 가족 회사 주식 매입해 배당금 3억5천 수령 00:29
    이숙연, 가족 회사 주식 매입해 배당금 3억5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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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역주행' 구속영장 신청... 01:46
    '시청 역주행' 구속영장 신청..."범죄 중대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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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최고위원 토론회... 00:47
    민주 최고위원 토론회..."이재명으로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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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본회의 시작부터 전운 고조... 01:52
    [영상] 본회의 시작부터 전운 고조..."개판이네" 설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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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02:21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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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02:55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대폭 상향...최고세율 40%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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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부 세제개편안에 00:28
    민주, 정부 세제개편안에 "尹 부자감세 고집...수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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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3년간 결혼 세액공제 백만 원 02:17
    올해부터 3년간 결혼 세액공제 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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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8
    "수십억 정산 밀려 파산 눈앞"...입점 업체들 줄도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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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韓 고객정보 국외 이전"...알리에 과징금 20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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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비상경영체제로...정신아 대표가 쇄신 대행 00:28
    카카오, 비상경영체제로...정신아 대표가 쇄신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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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성장률 -0.2% '역성장'...내수 부진에 뒷걸음질 02:27
    2분기 성장률 -0.2% '역성장'...내수 부진에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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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성적표 희비...반도체 '웃고' 배터리 '울고' 02:35
    2분기 성적표 희비...반도체 '웃고' 배터리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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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저비용항공사 3사, 'IT 대란'으로 평균 2시간가량 지연 00:30
    국내 저비용항공사 3사, 'IT 대란'으로 평균 2시간가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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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폭 인상... 02:34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폭 인상..."고물가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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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02:14
    대법원 "타다 기사는 법적 근로자...쏘카가 지휘·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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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소심도 집유...유족 02:12
    '흉기 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소심도 집유...유족 "누가 목숨 걸고 시민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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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또 부결...與 이탈표 3∼4명 03:07
    '채 상병 특검법' 또 부결...與 이탈표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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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송4법' 강행, 與 필리버스터 돌입...'4박 5일' 충돌 02:40
    野 '방송4법' 강행, 與 필리버스터 돌입...'4박 5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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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02:29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탄핵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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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세' 완화되나...한동훈·이재명 한목소리? 02:45
    '금투세' 완화되나...한동훈·이재명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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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설 언급' 회고록 수정 00:39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설 언급' 회고록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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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3
    대통령실 "김진표, 왜곡 인정...진실 밝혀져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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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저출생수석 40대 워킹맘... 02:02
    첫 저출생수석 40대 워킹맘..."인구정책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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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타이완 해협 건너 中 상륙...베이징에도 폭풍 02:02
    태풍 타이완 해협 건너 中 상륙...베이징에도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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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40
    바이든 "새로운 세대에 횃불 넘겨야"...대통령직 사퇴 요구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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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36
    트럼프 "해리스는 '극좌 미치광이'...나라 파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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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어린이집 2천 곳 급감...노인시설 3천 곳↑ 00:30
    지난해 어린이집 2천 곳 급감...노인시설 3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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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임시현, 세계신기록 세우며 예선 1위...'3관왕' 도전 00:42
    양궁 임시현, 세계신기록 세우며 예선 1위...'3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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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없는 올림픽...파리의 실험 성공할까? 02:31
    탄소 없는 올림픽...파리의 실험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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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년 전 파리올림픽 여성 첫 참가...이번엔 남녀 50대 50 02:09
    124년 전 파리올림픽 여성 첫 참가...이번엔 남녀 50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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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파 만난 홍명보 감독 귀국 01:53
    유럽파 만난 홍명보 감독 귀국 "선수들 이야기 잘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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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노 기자 "양민혁, 토트넘 이적 마무리 단계"...김병지 "90~9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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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뜨거워진 바다' 피해 늘어나는데... 02:32
    '뜨거워진 바다' 피해 늘어나는데..."대책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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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상가 텅텅 비고 줄줄이 경매로...자영업자들의 한숨 01:54
    상가 텅텅 비고 줄줄이 경매로...자영업자들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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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아트테크' 갤러리K 대표 해외 도피..."1,000억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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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 잊었어요"...제주 찾은 관광객, 바다로 동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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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온 것 같아요"...고궁으로, 전통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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