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4년 만에 개별 제품이 아닌 기업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혁신 기업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공간과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미래 비전 선포를 통해 사업 체질을 바꾸고, 사업 영역을 모빌리티, 비즈니스 공간 등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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