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지난달 30일 주도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으로 이란의 군사 고문도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는 "이란의 군사 고문 중 한 명인 밀라드 비디가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비디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헤즈볼라 고위급 지휘관 푸아드 슈크르의 옆집에 머물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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