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9일) 모신 손님은 불과 몇 달 전까지 응급의료 현장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뛰어다니던 분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지금의 응급실 상황을 가장 잘 아는 분일 것 같습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교수였고요. 현재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이주영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Q. 응급실 의사에서 정계 진출하게 된 계기는
Q. '응급 의료 붕괴' 우려 상황인데…어떻게 보나
Q. "머지않아 응급실 존재 않을 것"…어떤 의미?
Q. 추석 연휴에 아프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Q. "의료 공백, 추석 이후가 문제" 발언…이유는
Q. 정부, 응급실에 군의관 파견…실효성 있나
Q. 응급실 근무 거부 군의관 징계 철회…입장은
Q. '인요한 청탁 의혹 문자' 논란…실제로 현장은
Q. 강 대 강 '의정 갈등' 근본 해결책은 무엇인가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